그럴때마다
Posted by eundi Story
아휴.....고등학교때의 그 감성이.. 살아나는것 같다.유희열 음악만 들으면 나도 그렇게 하고싶다. 꼭...지금 그럴때마다를 듣는데.....유희열의 부드러운 목소리.이장우의 그 청아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내가 별로 안좋아하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조규찬의 목소리.윤종신의 힘찬 목소리.(저들과 함께있으면 이사람이 힘차다.ㅋㅋ)김연우의 끝내주는 -_-b 목소리. 아.. 그게 모두 어우러져서 내는 화음은 감동이란 말이지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