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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1. 17:45

도메인이전-닷네임코리아(비추)에서 호스팅 KR로

도메인을 연장하고 옮기는 과정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사실 지금 홈페이지 누가 들어오지도 않을거고 ㅋㅋㅋ 거의 블로그나 다름없이 쓰고 있는데... 홈페이지도 어떻게 바꿀지나 생각을 우선 해야하는데.. 호스팅은 카페24인데 도메인은 여기저기 했었다. 중간에 이곳저곳에서 관리하기 귀찮아서 카페24로 도메인도 옮긴적이 있었는데, 다시 연장하려고 보니까 22000원. 너무 비싼거다. 얘네는 완전 정가로 받는거 같다. 다른데 찾아보니 거의 반값인데도 많이 있고 괜찮아 보여서 닷네임에 기관이전을 했다. 내가 돈 낸 기록을 살펴보니 12년에 여길 만원대에 왔다가 카페24를 갔었나 보다. 그때는 그냥 바로 인증해줬던거 같다. 그 뒤로 다시 15년에 9천원대에 들어와서 16년에는 2년계약 해서 만8천원으로 결제를 한거다..

도메인-닷네임코리아 완전 양아치

정말 도메인 땜에 빡쳐서 결론은 '닷네임코리아 절대 쓰지 마시오' 사실 지금 홈페이지 누가 들어오지도 않을거고 ㅋㅋㅋ 거의 블로그나 다름없이 쓰고 있는데... 홈페이지도 어떻게 바꿀지나 생각을 우선 해야하는데.. 진짜 어이없게 이런데서 태클 들어올 줄은 몰랐다. 호스팅은 카페24인데 도메인은 여기저기 했었다. 중간에 이곳저곳에서 관리하기 귀찮아서 카페24로 도메인도 옮긴적이 있었는데, 다시 연장하려고 보니까 22000원. 너무 비싼거다. 얘네는 완전 정가로 받는거 같다. 다른데 찾아보니 거의 반값인데도 많이 있고 괜찮아 보여서 닷네임에 기관이전을 했다. 이게 불행의 시작... 내가 돈 낸 기록을 살펴보니 12년에 여길 만원대에 왔다가 카페24를 갔었나 보다. 그때는 그냥 바로 인증해줬던거 같다. 그 뒤로..

2018. 1. 26. 00:33

얀(Yarn)실로 발매트 만들기

이것은... 나에게 크나큰 고통을 가져다 준 시작이었으니...!얀 실이란 티셔츠 천을 잘라서 만든 실을 말하는데 그렇게 만들어도 되고 팔기도 하는데 파는것은 좀 더 퀄리티가 좋겠지..예전에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보던 재활용하는 웹툰에 ㅋㅋ 티셔츠 잘라서 실 만들어서 러그를 만드는 걸 보고아 나도 이사가면 저거 만들어서 깔아놔야겠다.. 하고 머릿속에 저\장/...근데 이거슨 옷 잘라서 실타래 만들어놓는 것 까지가 제일 쉬웠다... ㅜㅜ 물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코바늘로 뜨기 격자로 끼워서 만들기 등)난 내가 만든 실이 너무 얇은것 같다는 생각에 웹툰에서 본것처럼 땋아서 만들기로 했고,그것은 시작부터 고통을 선사하는데...이사 오기 전..괜히 옷 버릴것 정리하다가 아항 이걸로 만들면 되겠군 하..

새로운 스킨

새로운 스킨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이 전에 쓰던 것도 꽤 맘에 드는걸로 찾아낸건데..진짜 맘에 딱 드는걸 찾기가 힘들더라고.나는 앞에 이미지 좀 보여주고 글도 조금 보여주고 이미지 없는건 그냥 글만 나오고 목록은 이미지 위주로 나오고.. 뭐 등등그런걸 원해서 찾아냈었는데, 괜찮아서 계속 썼는데어느날 갑자기 뭐가 업데이트 됐는지 이미지 없는 글에 내 기본이미지들이 꽝꽝 박혀서 나오길래 깜놀해서;;다시 새로운 것을 찾아냈다. ㅋㅋ사실 전부터 계속 찾아대면서 찾기도 귀찮아서 아 그냥 내가 만들까 하기도 했었는데...아 쫌 어렵다. 공부를 좀 하면 될것도 같은데 그거 귀찮아서 못하겠..;그래도 마음에 쏙 드는 걸 찾아냈으니 당분간은 계속 이걸 쓸듯.아 물론 유료스킨 쓰면 훨씬 선택지가 많다. ㅋㅋ긍데 난 무료를..

웹안전색상예시

웹안전색상예시(숫자영문은 헥사코드라고 하며 그 뒤는 색상명입니다.) ■ 000000 black 블랙 ■ 2f4f4f darkslategray 다크슬레이트그레이 ■ 708090 slategray 슬레이트그레이 ■ 778899 lightslategray 라이트슬레이트그레이 ■ 696969 dimgray 딤그레이 ■ 808080 gray 그레이 ■ a9a9a9 darkgray 다크그레이 ■ c0c0c0 silver 실버 ■ d3d3d3 lightgrey 라이트그레이 ■ dcdcdc gainsboro 게인스보로 ■ ffffff white 화이트 ■ fff5ee seashell 씨쉘 ■ fffafa snow 스노우 ■ f8f8ff ghostwhite 고스트화이트 ■ fffaf0 floralwhite 후로랄화이트 ..

2011. 12. 9. 15:29

더필름 크리스마스 콘서트 - Web Poster

나 너무 잘한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난 무척 맘에 든다. 시간도 별로 없는데 애썼다. ㅋㅋ 역시 애정이 담기면 더 잘 나오는거임 ㅋㅋ 그거 알아? 회사에서 일을 받았는데 5페이지를 주고 이틀안에 하라는 듯 얘기하는거야. 기냥 야근하라는 소린가 이건 정말 이틀안에는 말도안돼..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시간에 맞춰서 대충 해서 맞췄어. ㅋㅋ 근데 그 와중에 이 작업을 해야 되는데, 그 '대충'이 안되더라고... 쫌더 맘에 드는 소스를 찾아야 돼, 쫌더 완벽한 폰트를 찾아야 해.. 이런 기분. ㅎㅎㅎ 아.. 좀 한숨 돌린 후 다시 보니 아쉬운 부분이 또 막 보이네;;; 원정이가 알려줬는데 오빠가 트위터에 포스터 올리고 무려 '은진아 고맙다'라고 써 놓았단다. ㅎㅎ http://twitpic.com/7rflmz

2011. 11. 4. 10:10

[펌] 피터칼리슨의 종이조각예술작품

피터칼리슨의 종이조각예술작품 http://blog.naver.com/kor_kimpo/110112597357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 디자이너 'Anastassia Elias' 의 작품입니다.그녀는 쓰다 버린 두루마리 화장지로 멋진 아트웍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주 재료는 화장지 심으로 만들었으며 , 아무것도 아닌 화장지 심이 그녀의 손을 거치면 순간 마치 신기한 예술작품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그럼, 휴지심을 이용한 따뜻한 동화 속 나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동물원의 기린 #2 빨래하는 여인 #3 눈사람 만드는 아이들 #4 페인트 칠 하는 남자들 #5 머리하는 여인들 #6 왈츠 추는 사람들 #7 낚시하는 남자 #8 권투하는 사람들 #9 휴식하고 있는 할머니 #10 학교 수업 #11 줄서기 #12..

Open Source Wed Design - 공개 웹 디자인 소스

http://www.oswd.org/ http://www.freelayouts.com/websites http://opensourcetemplates.org/ http://www.openwebdesign.org/browse.php http://www.templateworld.com/free_templates.html http://www.templatesbox.com/ http://templates.arcsin.se/ http://www.ex-designz.net/template/tempcat.asp?cat_id=13 http://www.code-sucks.com/free-css-templates/ http://www.oswt.co.uk/browse_designs.html http://www.solucij..

2011. 7. 25. 12:30

앤서니브라운 전시

세종문화회관. with 려진언니. 세종문화회관 미술관본관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81-3 설명 상세보기

2011. 7. 21. 18:06

Cookie

약간 사브레 같은걸 만들고 싶었던듯. 오트밀을 없애기 위한 몸부림(?) 과, 아몬드가루등을 다 써서 통 아몬드를 직접 짤라 넣은 모냥. 대체적으로 두개 다 밀가루가 좀 많았나- 좀 퍽퍽하고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쨌든 남들은 다 맛있다고 먹었음; 그리고 빵도 생산. 밀어서 성형하는거 너무 귀찮아서 그냥 둥글게 했는데 괜찮은데? 그리고 집에 있던거 막 집어넣었다. ㅋㅋㅋ 일단은 남아있던 통밀가루를 다 넣었는데 뭐 별다른거 모르겠고, 놔둬도 별로 먹을것 같지 않은 키위요거트가 있길래 그것도 집어넣었다. 그닥 별 맛은 안난다. 난 그닥 안땡겨서 별로 먹지도 않았고; 냉장고에 넣어두니 식구들이 하나둘씩 다 잡수셨네. 점점 할수록 그냥 빵집에서 사먹고 말까 싶다. ㅋㅋㅋ 집에서 하는건 설탕,버터 줄이고 몸에 좋게 ..

2011. 7. 19. 18:19

퍼블로그 여섯번째 책

우와... 벌써 여섯번째라니 ㅋㅋㅋ 사실 요즘은 그냥 습관적으로 출석을 찍고 있어서- 이번에도 당연히 목적인 스토리북은 시작도 못했고- 이번엔 어떤 사진을 할지 정하지도 못하고 마감이 다가오고 있어서 윽. 이번엔 쿠폰 못쓰고 버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막판에 얘를 하기로 하고 순식간에 그냥 사진 때려박아서 완성. ㅋㅋ 내가 최근에 좋아하고 있는 速水もこみち (모코미치 군) 너무 최근이라 사실 사진도 별로 없었고 상태도 거의 안좋았는데 그냥 막 했다. 사실 중간중간에 보면 개 사진도 들어있고 막 그렇다. ㅋㅋㅋ 근데 이번에 엄청 빨리왔다. 내가 주말에 출판신청을 하고 느긋하게 일주일정도 기다리면 되겠지 했는데 담주 화요일에 온거다. 오홋. 히힛. 암튼 좋구나 >_<

2011. 7. 18. 18:00

꿀과 꽃가루 & 쿠키

요것은 유리를 만났을때 유리가 준 꿀과 꽃가루. 그냥도 먹고 물에타서도 먹고 한대. 케이스가 너무 이뻐서 빨리 먹고 케이스를 어따 쓸까 생각중 ㅋㅋ 얘는 남은 아몬드가루와 아몬드슬라이스와 초코칩을 몽땅 넣고 만든 쿠키. 역시 아몬드가루가 들어가면 참 맛있다. 재료를 빨리 처분하고 싶어서 다 넣은거지만ㅋㅋ 이제 남은건 오트밀-_-;; 아우 너무많이 사서 징짜 안없어진다;;; 초코파우더도... 쪼끔씩만 넣으면 되니까 잘 안 없어짐. 무가당이라 너무 많이 넣으면 쓰겠지?;;

2011. 7. 16. 20:01

핸드메이드 코리아페어 2011

유리랑 보고 왔음. 동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리갔다 저리갔다.. @_@ 별로 한게 없는거 같은데 왜이리 피곤한지;; 어쩐지 사고싶은게 많이 있지 않을까 하고 돈도 많이 준비해갔는데... 스티커랑 카드 하나밖에 못샀다. 이쁜건 비싸기도 하고... 액세서리가 많기도 하고 눈이 가는것도 그런거지만, 사실 그런건 굳이 여기가 아니더라도 살 수 있는거고... 그냥 왠지 진짜 특이하고 볼만한건 없었다고 할까.. 그래도 이것저것 잼나게 구경하고 왔다.ㅋㅋ 내년에도 하면 나도 한번...?!

2011. 7. 9. 17:56

치즈쿠키

매우 맛있게 잘 만들었음. ㅋㅋ 그도 그럴것이 설탕도 별로 안줄이고 넣은것 같고 버터도 왠만큼 넣은것 같고.. 치즈가루도... 남은거 탈탈 털어 다 넣어버렸거든. 뭐 물론 접때 마늘가루처럼 너무 많이 넣으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겠지만; 암튼 굉장히 맛은 있는데... 내가 왜 힘들게 이걸 짰는지 모르게 굽고 난뒤의 모양은 형편없이 끝장났다-_-; 의도는 버터링쿠키 였는데 결과는 계란과자... 라고나 할까. 정말로 맛은 있다-_-;

2011. 6. 27. 21:05

11.06.27 베이글 + 오트밀초코칩쿠키

그저께의 베이글을 완전 망쳐놓고 분해서 참을수가 없어서 ㅋㅋ 다시 만들었다. 베이글 : 밀가루 300.. 이라고 생각했는데 적었는지.. 물 180 넣었는데 좀 질어서 나중에 밀가루 좀 더 넣었어. 이번엔 뭐 그럭저럭 잘 된 것 같아. 다행; 베이글만 만들 생각이었는데 발효할동안 시간이 남아서... 과자를 또 만들었지. 밀가루는 150? 정도 한거 같고. 버터 50정도. 계란 2개. 설탕 50에 오트밀을 한 150은 넣은건가? 초코칩도 몽창. ㅋㅋ 오트밀 볶아놓은게 한 번에 다 넣기엔 좀 많나 싶었는데 그냥 다 넣어버렸다. ㅋㅋ 저번에 마늘가루 다 넣었을때 처럼 망하면 어쩌나 싶기도 했는데 오트밀 많이 들어가도 괜찮네. 바삭바삭하고. 그래서 그런가 설탕을 조금 넣어서 그런가 초코칩도 많이 넣었는데 그렇게 ..

2011. 6. 25. 16:14

마늘 베이글; + 엄마의 빵~

엄마는 그 와중에 떡뽂이까지 해주고 >_< 모양과 색깔은 이쁜데^^;;; 역시 엄마의 손맛, 경험치(?)ㅋㅋ 에는 따라갈 수 없는듯. ㅋㅋ 저번에 호기심에 샀던 마늘가루를 오늘 써버려야겠다 생각해서 근데 너무 많이 넣었나봐ㅠㅠ 밀가루를 300g에 20?30g정도 넣으라고 했었는데 밀가루를 400g 했다가 너무 질어서 50g? 정도 더 넣었거든. 그래서 마늘가루 한봉지에 있는거 60g 다 넣어버렸어 ㅠㅠ 아우 너무 마늘냄새가 장난아니야ㅠㅠ 흑흑. 그리구 오늘도 발효가 잘 안된걸까? 오히려 그 상태에선 구우면 빵빵해지긴 하는데... 맛은 아직 모르겠는데 망한듯 ㅠㅠ

2011. 6. 11. 16:36

11.06.11 초코머핀믹스

오늘도 어김없이 베이킹- 이지만 오늘은 믹스로 해서 손쉽게. 맛있다. 당근 믹스로 했는데 이정도 맛은 나와줘야지. 맛있게 만들어진 머핀과 커피한잔 하며 보스를 보는 이 시간이란~ㅋㅋ 게다가 오늘 보스에는 타니상이 나온단말이지 >_<

2011. 6. 3. 23:49

치즈쿠키 + 블루베리베이글

이제 그만 만들래 -_-;;; ㅋㅋㅋ 뭐 이래놓고 또 하겠지만. 재료 사둔게 아까우니. 암튼 뭔가. 그냥 그렇다 =_= 오늘도 빵이랑 과자 두가지를 만들었더니 너무 힘들다. 한가지씩만 만들어야지. 아니 200g 300g 씩 했는데도 왜케 남는게 없는지;;; 너무 퍼주나 ㅋㅋㅋ 오늘은 치즈쿠키와 블루베리베이글! 먼저 베이글 반죽을 합니다. 맨날 반죽이 별로 안 부풀어서 오늘은 이스트도 좀 더 넣고 물 온도도 따뜻하게 잘 맞추고 그리고 오늘 다시 저울에 재면서 밀가루를 넣었더니 한컵이 100g이 아니대? -_-;;; 70g정도인데 저번에 그냥 한컵을 100g으로 해서 그렇게 질었나봐. 통밀가루 100g + 강력분 100g + 중력분 100g 으로 해봤다. 그냥 다 있어서 해봤어. ㅋㅋ 이스트 2g인데... ..

2011. 5. 31. 16:38

드디어 만든 아웃백빵과 오트밀쿠키의 결정판!

아우 힘들어;; 어제 밤부터 약간 몸이 안좋아가지구... 오늘 아침에 베이킹을 할 수 있을까.. 이따 영순이 만날때 갖다주려고 했는데 그냥 갈까.. 생각하다가 좀 누워서 땀을 좀 뺐더니 약간 괜찮아진거 같아서 기냥 해버렸다. 먼저 아웃백빵. ㅋ 강력분+통밀(호밀)가루 350g, 코코아 10g, 커피 3g, 이스트 7g, 설탕 70g, 꿀 20g, 소금 4g, 물 190g, 버터 30g, 옥수수가루 드디어 언니가 사준 통밀가루를 쨌다. 그리고 얼마전 주문한 반죽기를 썼다 >_< 근데 몰라.ㅠㅠ 반죽기 사용법을 잘 몰르는지 내가;;; 그릇도 너무 움직이고ㅠㅠ 가루 다 튀고;;; 수직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거 같다. 암튼 처음에 저거 다 넣고 반죽을 했는데 너무 질어서 밀가루를 넣고넣고 하다보니 한 400g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