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 나린? 깜냥? 씨밀레?
Posted by eundi Story
아름다운 순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숯 : 신선한 힘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가시버시 : 부부를 낮추어 이르는 말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닻별 : 카시오페아 자리 가람 : 강 미리내 : 은하수 뫼 : 산 도투락 :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다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