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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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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 코엔 프리마켓

1.요요기코엔 프리마켓. 매주엽니다. 토요일.일요일 오전10시부터 3시까지라고 했지만 거의 3시넘어서도 하는것 같아요..근데 2시지나면 자리 정리하는사람들도 있고요... 2. 메이지 공원 프리마켓. 요요기 공원의 프리마켓이겠죠..음..개인적으론 다 사진발이고 가서 살만한거 없고요..거기서 살바엔 차라리 지마켓에서 옷사는게 낫죠 거의 200엔하는건 정말 구질구질해서 입을수있을까 하는 옷이고 500-1000엔까지 하는 옷들을 보면 차라리 한국에서 산다라는 생각이 절실히 납니다.그냥 구경만 해도 좋지만..저 개인적으로 갔다와서..왜 갔나할정도죠..근데 요요기공원 메이지신궁가실경우 갔다가 좀 가는길이 보고 오면 됩니다... 아..한국인 유학생들도 와서 옷파던데요.그리고 가는길에 길거리 밴드는 볼만하죠 3. 세이..

주말에 열리는 프리마켓

주말에 열리는 프리마켓도쿄에 여행을 가는 기간에 주말이 껴 있다면 프리마켓을 찾아가 보세요. 보통 주말마다 열리는 데 대표적인 곳으로 신주쿠 중앙공원과 요요기 근처의 메이지 공원이 있습니다. 신주쿠 중앙공원은 관광객들이 필수코스(?)로 가는 도쿄도청 바로 옆에 있답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층이 대체로 젊기 때문에 판매되는 물건들 자체도 젊은 층에 취향에 맞는 옷이나 악세사리, 신발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더군요. 중고제품이지만 상태도 좋고 잘보면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한편 메이지공원 프리마켓은 규모도 크고 팔러오는 사람들도 자동차를 이용해서 가져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물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옷, 악세사리뿐만 아니라 장난감,전통인형, 도자기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크기..

일본…프리마켓…

일본…프리마켓… 일본은 리싸이클문화가 발달되어 각 지역에서 프리마켓이 자주 열리고 있다… 도쿄에서 생활할 때…주말장터에 나가 구경하던 때가 종종 있었다…가끔 괜찮은 물건도 있었고… 신기한 물건도 있었는데…몇 해 전부터 돌아본 프리마켓의 물건들은 상업위주로 많이 변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어쩌면 동대문 운동장에 열리고 있는 상설시장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프리마켓은 접근 방법과 이용방법에 따라 그 효용성이 확연히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일본 프리마켓에 장사꾼들이 몰려 들면서 본질이 많이 퇴색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일본인들은 여전히 프리마켓을 …쓰다 남은 중고나… 싼 물건을 사고파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다…그 곳은 정상적인 소비가 이루어지는 곳이 아니다… 프리마켓에..

도쿄 휴일 프리마켓 둘러보기

싸고 사고 재활용도 가능한 환경시장 도쿄에 살다보면 매주 일요일 동네마다 열리는 프리마켓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거의 매주 프리마켓이 열린다. 옷이며 조그만 액세서리, 신발, 헌책, 화장품 등 애용하다가 이제는 쓰지 않는 물품은 물론 재고상품도 다수 나온다. 도쿄 시내에서는 매주 일요일 대략 20여 곳에서 프리마켓이 열린다. 재고 신발과 화장품 등이 많이 나와 있다.의류나 잡화도 상당히 많다.프리마켓은 구청이나 주관단체에 일정액의 비용을 지불하고 자신이 팔고 싶은 물건을 나와서 파는 것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4시경에 끝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평소 가지고는 있지만 입지 않는 옷을 수십 벌 가지고 와서 파는 사람부터, 화장품 재고 처리로 창고정리를 끝냈다는 사람도 있다. 보통 참가비..

2010. 10. 11. 14:20

동경 여행기 - (15) 다이칸야마

이번 글은 다이칸야마(代官山)를 둘러본 이야기. 다이칸야마는 시부야에서 전철 한 정거장으로 가깝고, 에비스에서도 대략 그 정도 거리다. 우리의 참고문헌(아이 러브 도쿄)에 따르면 동경의 패션 거리 중 하나란다. 지유가오카-다이칸야마 모두 도큐토요코센 노선에 있기 때문에, 지유가오카를 둘러본 우리는 금방 다이칸야마로 갈 수 있었다. 다이칸야마의 지도는 아래와 같다. 우리는 역 북쪽을 주로 다녔는데, 쇼핑 포인트는 역 남서쪽에도 꽤 있다. 먼저 지도에 표시된 곳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우리가 다녔던 곳. 붉은 색은 물건을 샀던(혹은 뭔가 먹었던) 곳이고 파란색은 안 산 곳이다. 이름 및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 익스베리(exberry) - 악세사리, 팬시 ⓑ 와플스(Waffle's) - 와플 및 차 종류 ⓒ..

2010. 10. 11. 14:18

[펌] 동경 여행기 (14) - 지유가오카 II.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동경 여행기. 이번에는 지난 글에 이어서 지유가오카 이야기를 할까 한다. 먼저 지난번 내용에 빠진 부분 추가. 일본 종이를 이용한 문구 가게의 이름을 잊어버렸다고 했는데 그 가게 이름은 Shala이다. 아래 지도는 지유가오카 동네와 우리가 다녔던 가게의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야후 맵에 포샵질과 그림판질을 이용하여 찍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위치에 따른 가게 이름은 다음과 같다. ⓐ Shala: 일본 종이를 이용한 문구류 ⓑ 와타시노헤야(私の部屋): 잡화점 ⓒ Hotch Potch: 잡화점 ⓓ 후유칸(布遊館): 천/도기 제품 ⓔ Babbo Angello: 이탈리안 레스토랑 ⓕ Momo natural: 주방용품, 생활용품 ⓖ Momo natural chic: 가구, 악세사..

2010. 10. 11. 14:17

유자와야 쇼핑몰 (원단시장)

키치죠지역에 있는 유자와야 키치죠지店 입니다. 키치죠지역까지 가는 방법은 http://blog.naver.com/ealex/110018974682 참조 하세요. 동경내 다른 원단시장(원단가게)를 보실려면 http://blog.naver.com/ealex/110015395577 키치죠지역에 도착을 하면 1층까지 내려와서 공원구 쪽으로 나가다 보면(완전 나가지말고) 아래 간판이 보입니다. 오른쪽으로 나가면 공원구 출구쪽이고 왼쪽으로 가면 유자와야 몰 1층 입니다. -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 가면 원단 가게들이 나옵니다. 필요한 코너에서 각 원단을 구입하고 정해진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면 됩니다. - 4층 원단가게 안내도 - 원단들 입니다. 제가 보긴 아사쿠사바시역에 있는 원단가게나 지유가오카에 있는 ..

2010. 10. 11. 14:15

가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 [유자와야]

---------------------------------------------------------------------------------------- [유자와야] 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9층짜리 건물, 1년이 지나서야 이곳이 무얼 하는 곳인지 알아버린 나~! 건물 안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온갖 만들기 재료가 한~~가득! 일본인들은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 같다 학교가 끝나면 가끔씩 들려 여기저기 구경다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곳, 만들고 싶은 것들 다 만들어 볼 수 있다면 더욱 기쁨이 배가 되련만... 언제나 시간과 돈이...ㅜㅜ -----------------------------------------------------------------------..

2010. 10. 11. 14:13

일본 zakka shop 핸디맵

갑작스레 즉흥적으로 신랑이라 주말 1박 2일 도교를 가기로 결정했는데 전 예쁜 소품이나 린넨 샵같은데 가보고 싶거든요.. >여행책에는 tokyo hands밖에 안나오네염..ㅡㅡ; >아웅~~ 시간은 얼마없지만 혹시 일본 잘 아시는 님들있으심 좀 도와주세염~ >여기 보니까 이뿐곳들이 많던데..^^; >다녀와서 사진 마~니 올려서 보여드릴께요^^ > ----------------------------------------- http://blog.naver.com/thecottage/80031766679 일본 컨츄리 잡지책을 구매했는데 거기에 자카샵 핸디 맵이 들어있었네요. 컨츄리의 매력에 푹 빠진 코티지 아기자기한 일본의 컨츄리샵을 언젠간 보러 가리란 생각에 반가운 맘에 챙겨뒀던 지도책이예요.^^ 코티지 이웃..

2010. 10. 11. 14:12

마지막으로 지유가오카 가시는 방법 알려드릴께여

제가 너무 고생하면서 찾아간 곳이라.. 님들껜 무료로 ^^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유가오카 역을 찾는거부터 그놈의 일본어 까막눈 땜에 고생했죠.. 공항 안내에 물어보니 가르쳐 주더군여..^^ 지유가오카 역은 JR시부야 역에서 도큐도카이선(한문으로 동급동XX - 東急東 _ 線) 라인을 따라 왼쪽 아래편에 한 5-6 정거장 지나서 있어여..(이해 되시죵? ^^:) 한문으로 自由로 시작되는 네글자 역입니다..^^; 제 무식으로 여기까지가 저의 최대 한계 설명입니다^^ 시부야 역에서 150엔짜리 티켓 사시면 되고여.. 티켓 끊고 들어오셔서 지유가오카 행을 타시면 되는데.. 급행이랑 완행이 있구여.. 양 방향에서 오는것 같습니다.. 도저히 알 방법이 없어서 저는 일본사람한테 물어보고 탔어여.. 영어와 짧은 일어..

2010. 10. 11. 14:09

내가 반했던.. 지유가오까

내가 반했던 이 곳.. 지유가오까. 일본 도착하고 다음날 갔던 곳이다. 비가 촉촉히 내리던 날.. 우연히 (정말 우연히?) 주운 비닐우산을 들고 마냥 걸었던 이곳.. 사진의 샵은 안의 소품보다 밖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더욱 끌었던 곳이다.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 넘 좋았다. 그린과 주황의 만남도 참 이쁘다. 우산들고 나,. 너무 이뻐서 안들어갔나..밖에서만 찰칵.. 지유가오까의 상점들은 모두 한번씩 들어가고 싶은 곳이 많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어도 안 지루할거같다. 프랑스에서 수입한 각종생활 잡화를 판매한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넘 깔끔 해서일까? 나랑은 안 친한듯한 느낌의 물건들.. 대부분 샵 밖의 인테리어는 작은정원처럼 꾸몄다. 미용실이었나? 암튼 미용실도 이러한 모습이었다. 마사키님의 샵. -..

2010. 10. 11. 14:08

엔틱&컨추리 -2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는 아이템들만 모여있네요. 다 보쌈해 오고 싶답니다^^ 출처-일본웹

2010. 10. 11. 14:08

레이스소품

지유가오카 이메인에서 찍은 레이스 소품사진입니다. 보물상자 같은 곳입니다.^^

2010. 10. 11. 14:07

레이스소품

지유가오카 이메인에서 찍은 레이스 소품사진입니다. 보물상자 같은 곳입니다.^^

2010. 10. 11. 14:06

일본 쇼핑몰

예전에 저도 잠깐 일본의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 조사한 적이 있는데 일본에는 인터넷으로 쇼핑하는 사람 수가 매우 적습니다ㅠㅠ그 중 인기 있는 쇼핑몰로는 일본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덴' www.rakuten.co.jp 과 야후를 많이 이용합니다. 일단 함께 올리는 오프 쇼핑몰에 대한 내용이라도 참고 하세요.얼마전'패션채널'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그럼 또 다른 내용 수배되면 올리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바쁜 요즘인데 고생 많으시네요~~ -------------------------------------------------------------------------------------- 일본 고객 사로잡는 쇼핑몰 ‘루미네’ 백화점과 당당히 경쟁, 쇼핑몰 최강자로 급부상. 일본에는 동대문시장이 없다..

2010. 10. 11. 13:54

올리브나무가

카와사키 LAZONA의 STUDIO CLIP입니다 좀더 사진을 찍고싶었는데...스텝언니들이 어찌나 왔다갔다 하던쥐 도둑촬영하는라 힘들었어여...

2010. 10. 11. 13:53

일본의 컨트리샵 탐방기-2

자주 올렸야 하는데 일주일만의 업뎃이네요. 즐거운 감상 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10. 10. 11. 13:51

[오사카] 소품가게들-

이번 여행은 혼자다녔기때문에, 개인취향 루트를 짜서 '소품가게'와 '그림책방'을 집중적으로 다녔어요. 그래서...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못봤습니다. 숙소가 있는 난바 정도?;;; (오사카 성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못보고 왔어요..ㅜㅜ) 혹,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분이 계시면, 제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 제가 주로 간 곳은 관광지가 아니라서, 길을 많이 헤멨어요. 그나마 다행인게, 주소를 적어갔기때문에 찾아갈수 있었지요. 거의 이런식의 한적한 골목을 방황하며 다녔어요. 이건 뭐.. 인적이 너무 드물어서 길 물어볼 사람도 없고...ㅠ_ㅠ 처음, 간 곳은 nico. 그림책과 잡화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림책은 거의 없었어요.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가게 분위기는 정감있고 귀여웠지요. 근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