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코리아페어 2011
Posted by eundi Story
유리랑 보고 왔음. 동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리갔다 저리갔다.. @_@ 별로 한게 없는거 같은데 왜이리 피곤한지;; 어쩐지 사고싶은게 많이 있지 않을까 하고 돈도 많이 준비해갔는데... 스티커랑 카드 하나밖에 못샀다. 이쁜건 비싸기도 하고... 액세서리가 많기도 하고 눈이 가는것도 그런거지만, 사실 그런건 굳이 여기가 아니더라도 살 수 있는거고... 그냥 왠지 진짜 특이하고 볼만한건 없었다고 할까.. 그래도 이것저것 잼나게 구경하고 왔다.ㅋㅋ 내년에도 하면 나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