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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정말이지 잠도못자겠네 너무 길어서-_- 제일 좋은건 그거같다 아무도 왜? 왜해? 라던가 이해못하는 모습을 안보이는거 같은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는것만으로도 힘이되니까 돈 ㅈㄹ은 아닌거라고생각한다 ㅋㅋ

えへへ

やぱりいいな〜 新しい人との出会い、 音楽が好きなまっすぐな人たち 不安な気持ちがちょっと消えた。 (全部はないな ≧∇≦) とにかく私は私の考え通りにするんだ えへへ

그렇게 친해지거나 가까워지고 싶지 않음.

기본적으로 인간들 마인드가 나랑 맞질 않으니까.맘에도 안들고.그냥 웃고 떠드는거 그정도면 되는데,사실 그것도 나랑 하나도 안맞으니까 하나도 재미가 없었다.그냥 기본적으로,외모를 중요시하고 외모 얘기하고- 55키로라니 돼지아니에요? 라고 한 ㄴ 얘기듣고 진짜 식겁했다.타고난 사람은 따라갈 수 없고 그냥 다른 차원의 사람이라는 그런 생각 있잖아.외모든 능력이든.그런 마인드도 너무 싫고.나이갖고 이런저런 말 하는것도 싫고.난 참 외국마인드인데말야. ㅋㅋㅋㅋㅋㅋㅋ=_=;;;영어공부 해서 떠야지-_-;;사람들이 다 욕하다가 앞에서는 친한척 하고 그런것도 너무 싫다.그런게 사회생활이라고 하면 뭐 할 말 없지만,그렇다고 나도 그렇게 바뀌고 싶지도 않다. 그럴수도 없지만.그냥 난 사회생활 못하는걸로.사회생활 하기시러~~~

짜증나 죽겠네

장난인거 알지만그 얘기 할때마다 기분 나빠서 미춰버리겠다.언제까지 그 장난을 참아줘야 하는거야?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뭐가 비슷하냐.아 대체 인간들 왜 그러는거야 짜증나 죽겠네 빨리 나가야 되는데.음악을 해야 되는데...뭐하냐 멍청아..

그럴떈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

아악 짜증나언제 날씬해질거냐니.스스로 살빼야지 생각하지만남이 뭐라고 하면 딱 하기가 싫어진다.젠장기분이 나쁜데그럴떈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_- 그렇게 피곤하게 살아야 되나?왜 여자들은 시간이 갈수록 꾸미고 조이고 칠하고 해서 더 예뻐져야 함?하루종일 걸린다고.살빼고 꾸미고 하다보면.그런거 너무 허무하지 않나?내가 번 돈을 오로지 그런데다 쓴다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팀장 빡쳐-"- 조팀장님 보고싶다..ㅜㅡ

뭐? 학원도 아니고 뭐가 어째? 쳇 참나 아오 빡쳐!꼭 그렇게 한번씩 뒤집어 놔야 속이 시원한가.지가 언제 막아준 적 있다고 이제부터 안막아준대야?말을 하라그래서 하면 뭐하냐 다 지맘대로 할거면서아 뭐 암튼내가 너무 오래다녔지.여기 괜히 들어와가지고.진짜 싫다.이러고 다녀야되냐고 굳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지만,그래도 그런 생각으로 그냥 나를 죽여가면서 하루하루 버티는 심정으로, 버리는 모습으로 살고 싶진 않다...

나중에 공개로 돌릴 글.

나 어제 꿈꿨다. 온승훈이랑 박평균이랑 나왔어. 그때가 그리운거 같애. ㅋㅋ 왜 재밌는 때는 금방 지나가 버리고 한낱 추억으로 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