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d

<1996> 장난스런키스 ☆☆☆

(카시와바라다카시에게 홀딱 빠졌으나 여주가 넘 시끄러움)

<2001> 히어로 ☆☆☆☆☆

(쵝오! 기무라의연기와 내용 전편, 특별편, 영화까지 재미 감동 정의 뭐 전부다!ㅋ)

<1996> 롱 베이케이션 ☆☆☆☆

('힘들땐 긴 휴가라고 생각해.' 그녀는 남친과 일 모두 얻었네요. 녜;)

<1997> 러브 제너레이션 ☆

 (기무라와 마츠다카코 라지만 이리밀고 저리당기는 모습에 지쳐 나가떨어짐)

<2000> 중매결혼 ☆☆

(귀여운 주인공들. 왜 두개지? 별세개 정도는 될텐데. 요즘은 이런 사랑이 더 끌림)

<1996> 하쿠센나가시 ☆☆☆☆☆

 (최고의 학원물. 나와 비슷하게 나이를 먹어간 마지막 스페셜까지 언제봐도 감동)

<2000> 사랑의 신 ☆ 

(…카시때문에 보았으나 내용도 기억안나. 얘는 점점 내리막-_-)

<2002>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최고의 흡인력과 카리스마의 비극! ost 도 한몫!)

<2003> 언제나 둘이서 ☆☆☆

 (카시때문에 보았으나 중간에 아파서 하차ㅠㅠ 나도 같이 하차(?)ㅋ)

<2002> 꿈의 캘리포니아 ☆☆☆☆☆

10 (츠요시의 연기력을 인정! 나의 입장과 맞물려 굉장히 공감했던 드라마)

<2001> 안티크 ☆☆☆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 시이나 깃페이는 중후한 멋이 있지)

<2006> 백야행 ☆☆☆☆☆ 

(야마다의 눈빛은 진정 그의 살인마저 인정하게 되어버림)

<2001> 빅윙 ☆☆☆ 

(비행기 얘기임. 카시때문에 봤음. 그게 다임-_-)

<2004> 오렌지데이즈 ☆☆☆☆☆ 

(나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이런 때가 너무 아련하다.. 시바사키코우의 귀여움!)

<2002> 키사라즈캣츠아이 ☆☆☆☆☆ (2003-일본시리즈, 2006-월드시리즈)

(붓상,아니,밤비,마스타,웃치… 잊을 수 없다!)

<2003> 맨하탄러브스토리 ☆☆☆☆

 (러브스토리를 싫어하는 작가 쿠도칸의 러브스토리. 그래 사랑은 이런거지. ㅋㅋ)

<2003> Stand Up (봤다고 할 수 있나;) ☆☆☆ 

(츠카가 제일 섹시하고ㅋㅋ 제일 웃기고 제일 멋있고 제일 비중있다ㅋㅋ)

<2006> 結婚できない男 ☆☆☆☆☆ 

(결혼을 못해도 쿠와노 처럼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ㅠㅠ)

<2005> 타이거 & 드래곤 ☆☆☆☆

(라쿠고와 현재의 절묘한 매치! 다시 한번 제대로 봐야함;;)

<2006> 철판소녀 아카네 ☆☆

20 (츠카덕분에 이걸보며 근성을 키웠어요. 대표적 근성작. 남들은 왜 호마키를 보려는걸까)

<2007> 특급다나카 3호 ☆☆☆

(나름 스토리도 괜찮고 나쁘지 않지만 철도오타쿠는 아무리 잘 봐줘도 좀…)

<2005,7> 키쿠지로와 사키 ☆☆☆

(기타노타케시의 이야기.. 부모란 정말... 뜻하지 않게 감동을 많이 받았던 드라마)

<2007> 스무살의 연인 ☆☆☆

(우소! 한류드라마 미따이! ← 요걸로 이 드라마 설명 끝. ㅋㅋ 츠카는 이쁨)

<2008> 감사법인 ☆☆☆☆

(진짜 옳은것은 무엇일까. NHK도 아니고 보통 연속드라마 였더라도 괜찮았을법)

<2008> 小兒救命 ☆☆

(의사.간호사들 개고생 합니다.;; 근데요, 여주인공은 참 별로에요--;)

<2008> 유성의 인연 ☆☆☆☆

(쿠도칸+히가시노게이고=난 맘에 들었는데~)

<2009> 트라이앵글 ☆☆☆☆

(음악이 좋다. 주제가말고. '아저씨' 타니상을 여기서 볼 땐 그저 아저씨로만 생각했지)

<2008,9> 33분탐정 ☆☆☆☆

(5분만에 해결된 사건! 방송을 위해 33분 질질 끌어주지! 예능인들이 배워야 할 자세?!ㅋㅋ)

<2009> 마녀재판 ☆☆☆☆

(음... 배심원이 너무 많은걸 알면 오히려 안되는것 같은?ㅋ)

<2009> 야광의 계단 ☆☆

30 (소라호시 같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연기도 내용도 딸림)

<2009> 미스터브레인 ☆☆☆☆

(머리좋은 기무라. 꽃미남 미즈시마. 그리구 넘 맘에 드는 연구소 ㅎㅎ)

<2009> Boss ☆☆☆☆

(하나하나 맘에 드는 캐릭터와 매회 범인을 속여넘기는 재미!)

<2008> Around 40 ☆☆☆☆

(아마미유키같은 40대라면 후지키같은 연하를 만날 수 있겠지 -_-)

<2008> 체인지 ☆☆☆☆

(시티홀과 함께 나에게 '정치는 슬픈것'이라는 정의를 내려줌)

<2009> 결혼활동 ☆☆☆

(결국 넌 걔랑 결혼할 거였냐. 게츠구의 몰락이었으나 난 나름 재미있었다; 타니상 귀여움 >_<)


<2006> 톱캐스터 ☆☆☆☆

(타니상의 매력에 빠져들어 버린 드라마! 가장 감동적이었던 대사는 '우마다로?')

<2009> 러브셔플 ☆☆☆☆

(같은층의 네명이 복도에 모여앉아 파자마파티라니 부러워! 타니상 연기력 최고! 다이고 웃겨!)

<2001> 구명병동 24시Ⅱ ☆☆☆☆

(까도남 타니상ㅋㅋ 매회 긴박하고 마지막엔 눈물도 많이 났음)

<2007> 대단한 곳에 시집와 버렸네! ☆☆☆☆

(이소지로 캐릭터가 제일 좋음! 바보같지만 멋있어ㅜㅡ)

<1995> 미성년 ☆☆☆☆

40 (무엇보다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항상 끝나고 나서도 안넘기고 듣고 있었다)1분기

<2010> 꺾이지 않는 여자 ☆☆☆☆

(츠카와 타니상! +_+ 어느쪽과 연결이 되어도 좋았는데 결론은…?ㅋ)

<2008> 학교는 가르쳐 줄 수 없다! ☆☆☆☆

(사교댄스라니…싶었지만 역시 학창시절 이야기는 참 아련하네)2분기

<2010> 달의연인 ☆☆☆

 (김탁구는 멋있음. 여자분 예쁘고. 잘 기억이 안나여;;)

<2010> 솔직하지 못해서 ☆☆☆ 

(솔직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지나다니는 길과 모이는 식당등이 젤 기억에 남음;)3분기

<2010> GOLD ☆☆☆☆

(아마미유키의 옆에선 나가사와마사미와 소리마치타카시도 작아져버리는 현실?ㅋㅋ)

<2010> 우누보레형사 ☆☆☆☆

(쿠도칸은 언제나 옳다! 토마가 너무 웃겨ㅠㅠ 11화うぬぼれ刑事と仲間의 춤판을 강추!)

<2010> 조커 용서받지못할 수사관 ☆☆☆ 

(시간이 남아서 한번 봤는데 꽤 재밌어서 계속 봄. 쿠보타의 최고의 살인자연기;)

<2010> 아타미의 수사관 ☆☆☆ 

(처음부터 대체 이게 어디로 가는 내용인가... 싶었는데 끝까지 좀 그랬다. ㅋㅋ)

<2010> 모야시몬 ☆☆☆ 

(너무 과학학습드라마같지만 균들이 너무 귀여워서 끝까지 보고 말았음. 주인공도 귀엽다 ㅋㅋ)

<2010> 아름다운13월의 미오카 ☆☆☆

50 (타니상 왜이런거 찍었냐며 짜증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켄토가 멋있다. ㅋㅋ)

4분기

<2010> 프리타, 집을 사다 ☆☆☆☆

(4분기1위-내순위-에 빛남. 책까지 사서 봤음. 난 언제 집을 살까요;;)

<2010> 황금돼지 ☆☆☆☆

(오마키의 어여쁨과 처연함. 료코와 오오즈미의 풋풋한 애정(?)질. 정치는 슬픈것…)

<2010> 영능력자 오다기리쿄코의 거짓말 ☆☆☆☆

(기대외의 수확. 오다쿄가 거짓말로 풀어나가는 방송이 참 대단하다)

<2010> 환야 ☆☆☆ 

(백야행 여주보다 독한 여주라는 평..ㅋ 츠카가 후카쿙에게 이용당하는 이야기에염.ㅋㅋ)

<2010> 나사케의여자 ☆☆☆

 (츠카가 별로 안나와서 그런가 긴장감이 너무 없어서 그냥 그랬다.)

<2010> 신참자 ☆☆☆☆

(앗. 결국 범인이 누구더라. 그나저나 여기 중간에 모코미치 나왔다던데 난 왜 기억에 없지@_@)1분기


<2011> 스쿨!! ☆☆☆

 (넣어준다. 넣어줘. 아무리 그래도 츠카가 나왔는데. 에구치요스케 교장선생님의 귀여움 발견)

<2011> 이누카이상네 개 ☆☆☆☆

 (아이고 귀여운 개가 연기를 너무 잘하는구나 >_<)


<2011> 데카완코 ☆☆☆☆

(개코형사라니 퐝당하지만 1분기 수사물중 그나마 제일 스토리가 괜찮았다-_-)

<2011> 컨트롤 ☆☆☆

 (긴장감. 박진감. 궁금함..같은게 전혀 없다;; 후지키는 괜찮은데 여자가...)


<2011> 고발~국선변호인 ☆☆☆

 (내가 좋아하는 법정물이지만 생각보다 재미없고.. 아저씨 발음 말 너무 먹음ㅋㅋ)

<2011> 외교관쿠로다코사쿠 ☆☆☆

 (시바사키코우 귀여워! 오다유지 어두워! 영어랑 외국인 나오는게 집중력을 떨어트림)



2분기

<2011> 진 仁 2 ☆☆☆☆

(1회 보고 시즌1까지 섭렵했다지만 중간 역사 얘기가 쫌 지루함. 그치만 폭풍여운)

<2009> 진 仁 1 ☆☆☆☆

(역시 사람은 그 사실을 알고 돌아가도 똑같은 결과를 내버리는가?! ㅋㅋㅋ)

<2011> 행복해지자 ☆☆☆

(가끔 어이없게 솔직한 대사들이 좋았는데 억지갈등. 뻔한 얘기를 뻔하게 하는 능력)

<2011> 리바운드 ☆☆☆☆

(얘때문에 절대그이를 봤는데 절대그이를 먼저 봤다면 과연 만족했을까ㅎ 그래도 2분기 1위!)

<2011> 마루모의 규칙 ☆☆☆

(난 얘네가 별로 귀엽지가 않아. 사람들이 하도 마루모 해대서 급격히 관심이 떨어진 예)

<2007> 갈릴레오 ☆☆☆☆

(왜그렇게 인기가 많은가 몰랐는데 계속 보다보니…후쿠야마마사하루 멋있다 +_+;)

<2003> 미녀 혹은 야수 ☆☆☆☆

(이놈의 일드는… 어지간한 멜로물이 아니고서는 도대체 남녀가 진도를 안나가 =_=;)

<2008> 절대그이 ☆☆☆☆☆

(이렇게 막 여운이 남는건 참 오랜만. 이건 로보트가 아니다...ㅠㅠ모코미치 멋지구나ㅜㅜ)

<2011> BOSS 2 ☆☆☆ (보스1을 기대하셨다면 보지마시고 3시즌을 기다려보보시다ㅜㅡ)

3분기

<2011> 템페스트 ☆☆☆ (츠카와 타니상의 두번째 공동출연! +_+ 생각보다는 재밌게 봤다.)

4분기
<2011> 가정부 미타
☆☆☆☆ (정말 재밌었다. 그냥 가족드라마.. 라고 하기엔 굉장히 강렬함.

)

<2011> 런어웨이 ☆☆☆ 

 (어설픈 도망자들 왜이리 못잡니. 이치하라 하야토 연기가 너무 부담스러워. 츠카가 젤 멋짐ㅋ)

<2011> 전업주부탐정 ☆☆☆☆ (원래 괜찮았던 키리타니켄타의 멋진 모습을 발견! 후카쿙 드라마중 제일 낫다고 생각;)
<2011> 11명이나 있어 ☆☆☆☆ (쿠도칸 입니다. 예. 장남이 너무 불쌍해;; )
<2011>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 (
아무리 일드라도 그렇지 연애물에선 좀 연결 시켜주면 안되니-_-;;)

<2011> 헌터 ☆☆☆ 

(호리우치케이코사마의 귀여움에 푹 빠졌음)<2011> 비터슈가 ☆☆☆ (인생의 쓴맛 단맛 다 경험한 39살 여성의 이야기라는데.. 좀더 평범하면서 깊은얘길 원했다)

 

1분기

<2012> 최후부터 두번째 사랑 ☆☆☆☆☆ (

다들 개성있고 맘에 들고 대사도 완전 공감됐고~! 역시 대본이 좋아야 좋다는!

)

<2012> 분신 ☆☆☆☆ (이해력이 부족했는지 과학적인건 잘 모르겠지만 암튼 재밌었다!)

<2012> 오늘은 만사대길하게 ☆☆☆☆ (

좀 싱겁게 끝난 느낌; 후쿠시세이지의 발견!)


<2012> 이상의 아들 ☆☆☆☆

(남자애도 귀엽고 이 설정과 대사들이 나는 꽤 맘에 들었다.)

<2012> 헝그리 ☆☆☆ (

걍. 재밌게 봤다... 여기서 건진 것은 타쿠! ㅋㅋㅋ 마지막까지 여자애는 참 맘에 안들었지만ㅋ)

<2012> 스트로베리나이트 ☆☆☆ 

(난 여주가 카리스마도 없는것 같고.. 볼만한건 니시지마와 잔잔한 러브라인정도)

<2012> 성스러운 괴물들 ☆☆☆☆ (

재밌는데 마지막에 너무 급 반성들을 하신것 같아서 좀 ㅋㅋㅋ)

<2012> 연애니트 ☆☆☆ 

(보다보니.. 이여자가 나같고 내가 이여자 같고.. 좀 그런 구석이 있더라는 슬픈.. 이야기-_- ㅋㅋㅋ)

 

<2012> 최고의인생을 마감하는 방법 엔딩플래너 ☆☆☆ 

(심심해서 보기시작했는데.. 개의 귀여움만 남음ㅋㅋ)2분기<2012> 리갈하이 ☆☆☆☆☆

 (

심각하려다 웃기고 교훈적이려다 비틀고-

그런게 너무 적절하게 재밌게 깔끔하게 딱떨어짐.)

<2012> W의 비극 ☆☆☆☆ (키리타니켄타가 또!! 멋있다.. ㅋㅋ )
<2012> 미래일기 ☆☆☆☆ (7화부터 재밌음ㅋㅋ 마지막엔 폭풍(?)감동도 조금... 앞부분은 이게 뭐야 싶긴 하다..)
3분기에 나 뭐했는데 하나도 없을까? 은근 궁금하네 ㅋㅋㅋ 히가시노게이고미스테리는 봤는데, 기억이 잘 안나서 뺐음.ㅋㅋ

<2012> 잠자는 숲속의 숙녀 ☆☆☆ 

(꽤 재밌음. 남자애 얼굴 별로취향이 아니지만 숙녀와의 케미가 나쁘지 않음ㅋ)
 
4분기

 

 

 

<2012> 도교전력소녀 ☆☆☆ 

(모라고 하면 좋을까... 츠카,쇼헤이,케이코사마등 나의 배우들이 총 출동 하였는데...!!;;)

 

 

 

<2012> 프라이스리스 ☆☆☆ 

(역시 김탁구도 좋고 후지키,카리나,특히 나카이키이치상 죠음~!)

<2012> 하늘의 방주 ☆☆☆ 

(조금은 바른사람처럼 보였던 주인공이 돈에 의해 타락해가는 모습이 꽤나 이해가되었다)

<2012> 핀녀의 메리크리스마스 ☆☆ (츠카가 너무 이쁘고!!! 형형색색 문구에 빗댄 유쾌하고 설레는 내용!!)

<2012> 늦게피는 해바라기 ☆☆☆ 

(시골홍보드라마인가..몬가찌질하고너무소소하다 싶었지만 어느새 마지막에 눈물이..)

<2012> 고교입시 ☆☆☆ (결국 마지막은..? 하지만 매회 미스테리하게 이어나가는건 전체적으로 재밌고좋았음.)

<2012> 몬스터스 ☆☆☆ 

(야마삐가 귀여웠음)

<2012> 결혼하지 않는다 ☆☆☆ 

(아마미유키는 연결되길 바랬는데. 칸노미호는 되든말든ㅋㅋㅋ)
1분기

<2013> 쉐어하우스의 연인 ☆☆☆ 

(타니상 비쥬얼 죽여주심!!! 쉐어하우스라.. 생각처럼 좋기는 힘들겠지 ㅋㅋ)

<2013> 최고의 이혼 ☆☆☆☆ (두주인공이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어서 별하나 뺌. 그럼에도 엄청 재밌다는것이 대단한점!)

<2013> 서점원미치루의신상이야기 ☆☆☆ 

(흠... 욕심부리지 말고 걍 평범하게 살라는것인가?!ㅋㅋ)

<2013> 사키 ☆☆☆ 

(사키가 원하는건 대체 뭔가여?!;; 미우라쇼헤이의 청순함이 뙇!!)

<2013> 야행관람차 ☆☆☆ 

(딸 연기 짱임. 행복해보였던 두 가정이 파괴되어서 안타까웠음..)

<2013>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 

(아버지의 재수없음; 하야시켄토의 청순함! 사이토타쿠미의 느끼함ㅋ 마츠시타코헤이)

<2013> 코구레사진관 ☆☆ 

(카미키류노스케는 좋았지만 내용은 그냥 그렇고 여자애 연기 못봐주겠다...)

<2013> 여자와남자의열대 ☆☆☆ 

(제목과 포스터만큼 끈적한 내용은 아닌데(기대안했;;) 진실을 파헤치는 흥미진진함)

 

2분기

<2013> 구름계단 ☆☆☆ 

(너무재밌어ㅠㅠ간만에 인물들에게 이입하고 흥미진진함을 느낌. 급기야 우리나라것도 봄ㅋ)

<2013> 가족게임 ☆☆☆ 

(뻔한 선도방법이 아닌게 맘에 듦. 카미키류노스케 연기 역시 쵝오!!)

<2013> 더블톤~두명의유미 ☆☆☆ 

(꿈으로 연결되는 두명의 유미.. 이런설정 좋아하고 넘 재밌는데! 슬프다...)

<2013> 배달되고 싶은 우리 ☆☆☆ 

(츠카가 이런 연기를 잘하는게 너무 좋다! 우울증을 조금 이해할것 같음.)

<2013> Take Five ☆☆☆ 

(걍 심심해서 본거여... 그냥 뭐 이것저것 털러 다니는 정의로운 도둑?)

<2013> 제2악장 ☆☆☆ 

(여자들의 우정이 도저히 이해안감; 그 친구가 너무 싫었다...)

<2013> 엉터리히어로 ☆☆☆ 

(내용이 아주 별로는 아니었지만, 츠카가 곁다리로 나와서 그냥 그렇게 봄ㅋ)

<2013> 더블즈 ☆☆☆ 

(

형사 드라마 질리고 뻔하고 그래서 잘 안봤었는데,오잉? 재밌네?+_+두사람의 조합이 좋다!)

<2013> 라스트신데렐라 ☆☆☆ 

(왜봤을까. 나에게 남주는 별로 매력이 없다. 후지키가 더 좋음ㅋㅋ)

<2013> 35세의 고교생 ☆☆☆ (이 여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ㅋ 납득이 가서 나름 재밌게 봄. 켄토가 나왔다던데?)

<2013> 흔들리는 소 ☆☆☆ 

(WOWOW라는것을 믿고 보기 시작하게 된 드라마랄까.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낸 사회파 드라마)

<2013> 인연헌터 ☆☆☆ (인연을 때려잡는 내용인가 했더니;;갑자기 결혼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3회만에 끝나서 당황;;)

3분기

<2013> 썸머누드 ☆☆☆ 

(다들 욕하던 게츠구지만 나에게 히카루를 발견하게 해준 소중한 드라마 >_< 쿠보타아아아앙)

<2013> 한자와나오키 ☆☆☆ 

(재밌다. 시원시원하다. 이런 얘기는 현실과 다르게ㅜㅡㅜ 정의가 승리해야 볼맛이나겠지...)

<2013> 이름없는 독 ☆☆☆ 

(고이즈미코타로가.. 후카쿙연기 맞먹는다고 생각하는데 둘이 나왔네. 데헷ㅋㅋ나름 재밌;)

<2013> 리미트 ☆☆☆ (그러라고 한 것도 아닌데 꼭 서로 다 죽여야 한거였니; 쿠보타의 선생님 연기가 열정적>_<)

 

4분기

<2013> 안도로이드 ☆☆☆ 

(재밌는데 왜;; 시바사키코우 넘 예쁘다! 근데 누가 왜죽였지 기억안나 ㅋㅋㅋ)

<2013> 독신귀족 ☆☆ 

(하도 볼게 없어서(?) 그냥 한번 봤다. 결국 뭐 그렇고 그런 연애물인것ㅋ)

<2013> 형사의 눈빛 ☆☆☆ 

(질린 형사물이지만 좀 재밌다. 시이나깃페이의 진정성이 느껴짐. 쿠보타아아아~~ㅋㅋ)

<2013> 남편의 그녀 ☆☆ 

(아.. 꽤 재밌게 봤다. 몸이 바뀐 두 여자가 연기도 잘했고. )

<2013> 49 ☆☆☆ 

(몸 바뀌는 설정을 내가 좋아하나보다 ㅋㅋ 그런건 왠만하면 재밌음. )

<2013> 백마탄 왕자 순애적령기 ☆☆ 

(

철벽치는 여자와 여자마음 모르는 남자가 답답하긴 한데, 또 매우 공감이 감ㅋ)

<2013> 가족의속사정 ☆☆☆ 

(그냥 꾸준히 보다보니, 자꾸 눈에 들어오는 녀석. 마츠시타코헤이. 예뻤다. 짠했다..)

<2013> 태양의 덫 ☆☆ (내가 좋아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갑자기 똑똑해져서 당황; )

<2013> LINK ☆☆☆ 

(WOWOW의 사회파(?)이야기가 넘 맘에든다. 넘 재밌다. 자막이 없으면 좀 어렵다.ㅋ)

<2013> 형사요시나가세이치눈물의사건부 ☆ 

(가볍게 웃으며 볼만한 발로뛰는 형사물. 따뜻함이 있어 좋다.

)

<2013> 허니트랩 ☆☆ 

(포스터가 별로여서 몇번이고 볼까말까 했는데 반전에 산업스파이서스펜스지만 그냥그냥..)
1분기

<2014> 수수께끼의 전학생 ☆☆ 

(아..이와이슌지!나카무라아오이!! 영상최고! 아련아련하다!! 웃음도있다!ㅋㅋ)

<2014> 로스트데이즈 ☆☆☆ 

(결론은 벙쪘지만 그냥 매회 스릴있던 것으로, 그리고 요시자와료의 비주얼로 만족~!)

<2014> 오늘밤은 마음만 안고 ☆☆ (또 몸바뀜ㅋㅋ 근데 마지막에.....ㅠㅠ 그..그건 좀 너무하지 않니ㅠㅠ)

<2014> 종이 달 ☆☆ 

(눈먼(?)돈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을때, 그 유혹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2014> 세상의 소금 ☆☆ (옳은것vs야망, 고뇌, 선택한 것에 대한 고집... 등 인간의 갈등을 그린 WOWOW드라마 좋음!)

2분기

<2014> 앨리스의 가시 ☆☆☆ 

(빠른전개와 잼나는 스토리. 나카무라아오이 이뻐~! 그치만 역시 복수는 괴로움을 낳고..)

<2014> 퍼스트클래스 ☆☆ 

(오글거리는 느낌과 대사가 한드같다고 하면 막장인가여; 클라이막스가 너무 뻔함)

<2014> 루즈벨트게임 ☆☆☆ 

(야구얘기래서 볼까말까 했으나 재밌었음. 사회인야구에 목숨거는건 이해가 안갔지만;)

<2014>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2 ☆☆ 

(시즌2는 보통 안쓰는데 이건 너무 재밌다ㅠㅠ 너무 사랑스럽다ㅠㅠ 최고다.)

<2014> 플라토닉 ☆☆ 

(도모토츠요시!! 설정이 좀 뜨악했지만 다들 연기도 좋고 괜찮았다.)

<2014> 먹고자는 두사람 함께사는 두사람 ☆☆ 

(귀여운척 하는 여자보다 더 싫었던 남주... )

<2014> TEAM - 경시청특별범죄수사본부 ☆☆ 

(다들 관리관의 매력에 푹빠졌던데 저는그냥 츠카가 별로 안나와서..;;)

<2014> 화이트랩 경시청특별과학수사반 ☆☆ 

(좀 더 긴장감과 반전이 넘쳤으면 했네요)

<2014> 모즈 시즌1 때까치우는밤 ☆☆ 

(생각보다 재미없었지만 이케마츠소스케 오올~ 연기 쩔~~)

<2014> 나라고 하는 운명에 대하여 ☆☆ 

(에구치요스케상에게 반함. 슬프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봤다..)3분기

<2014> 히어로2 ☆☆☆ 

(말이 필요없지만 아마미야가 안나오는 것이 무척 아쉽)

<2014> ST 적과백의수사파일 ☆☆ 

(주제가가 안어울리게 좋은것 같다. ㅋㅋ 다시 봐야함. 쿠보타아아~ 때문에 ㅋㅋㅋ)

<2014> 메꽃 ☆☆☆ 

(한동안 메꽃의 바다에 허우적댔었지.. 불륜을 이렇게 고급지게 드라마화하다니 좀 배워야..?쿨럭; OST대박임!)

<2014> 동창생-사람은세번사랑을한다 ☆☆ 

(근데 왜 세번 사랑을 하는데?;; 약간..고급진 시도?를 한것 같지만 그냥뭐..ㅋ)

<2014> 근거리연애 Season Zero ☆☆ 

(개인적으로는 영화보다 이게 나았다. 근데 사람좀 그만 죽이자 제발...;;)

<2014> 성녀 ☆☆ 

(악녀인가? 성녀인가? ... 그냥 둘다 아닌듯.ㅋㅋ )

<2014> 타임스파이럴 ☆☆ 

(각트의 얼굴과 연기의 느끼함(;;). 하지만 시간여행은 내가 닥치고 보는 주제 ㅋㅋ)

<2014> 변신 ☆☆ 

(잘 알고있지만 카미키류노스케의 변신연기 짱! 하지만 좀 밝은 너를 보고싶구나 ㅎㅎ)4분기

<2014> 안녕 나 ☆☆ 

(또 몸 바뀜ㅋㅋ 근데 음.. 이것이 정말 진정한 우정이란 말인가?!ㅋ )

<2014> 모든것이 F가 된다 ☆☆ (난 모르겠다. 케미도 그닥, 내용도 그닥, 근데 왜 끝까지 봤는지 모를;;)

<2014> 캐럴링 ☆☆ 

(백마탄왕자이후 두사람의 케미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음. 둘이 진짜 사귀지 않았나?)

<2014> 오늘은회사쉬겠습니다 ☆☆ 

(간만에 연하남에게 두근댔었는데, 후쿠시소우타 그뒤로 매력이 없음..;;)

<2014> N을위하여 ☆☆ 

(연기.연출.대본.음악..모든것이 너무 딱 맞아 떨어져 간만에 빠져들었던 드라마. 쿠보타아앙)

<2014> 어젯밤카레,내일빵 ☆☆ 

(딱! 일본스러운 소소하고 잔잔함.. 살짝 진지하면서 귀여움과 감동.. )

<2014> 미안해청춘 ☆☆ 

(쿠도칸은 늘 정신 쏙빠지게 웃겨놓고 갑자기 울린다. 그게 너무 좋음.)

<2014> 주가폭락 ☆☆ 

(사실 잘 기억이 안난다;; WOWOW도 살짝 비슷비슷해지는거 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재밌다.)

<2014> 악화 ☆☆ 

(그중에도 이건 꽤 더 재밌었다. 선과악을 확연히 구분지을 수 있는가.. 생각하게만드는 WOWOW)

<2014> 다크슈트 ☆☆ 

(비자금진상파헤치기..WOWOW에서 할법한 주제지만 NHK에서 하니 어쩐지 판타지스럽다.)

<2013> 아마짱 ☆☆ 

(불편한 얘기를, 힘든 얘기를, 슬픈 얘기를 그렇게 슥- (すらっと-이런느낌?;) 하는 천재쿠도칸-_-)1분기

<2015> 데이트-사랑이란어떤것일까 ☆☆ 

(넘 재밌고, 이상한 두 남녀가 다 이해가 되는.. 유쾌한 드라마!)

<2015> 경부보스기야마신타로 ☆ 

(타니상이 형사로 나오는 또 비슷한 내용일까 생각했는데 꽤 재밌음)

<2015> 고스트라이터 ☆☆ (좋다! 너무 재밌다! 스릴 넘친다! 밝혀지고 나서도 이야기가 계속된다!!)

<2015> 학교의 계단 ☆ 

(학교얘기는 일단 나한테 먹어줌. 거기다 카미키류노스케라니!!! 나름 재밌었던...!!)

<2015> 세컨드러브 ☆ 

(달달하고 진한 멜로물을 보고싶다면 추천! 두사람의 비주얼은 예뻤음. )

<2015> 우로보로스 ☆ 

(별로 쓸말이 없다;; 매주 챙겨봤지만 그렇게 재밌게 본건 아님. 아야노고가 웃겼던듯ㅋ)

<2015> 천사의 나이프 ☆ 

(믿고보는 WOWOW. 꽃미남코이데케이스케 왜케 후덕해졌는지 쵸큼 안타깝다;;)

<2015> 속죄의 소나타 ☆ 

(이아자씨 연기 잘하시는듯. 소나타가 좋음. ㅋㅋ-너 기억 안나지;;ㅋㅋ)

 

2분기

<2015> 아르제논에게꽃다발을 ☆ 

(야마삐에대한 끊임없는 발연기논란. 그치만 2002보다 나았다고 생각함; 쿠보타앙)

<2015> 와일드히어로즈 ☆ 

(츠카가 나온대서 뒤늦게 챙겨봄. 거친비주얼에 다정한성격의 츠카가 꽤 맘에 듦. )

<2015> 어서오세요,우리집에 ☆ 

(아이바의연기도 자연스럽고, 속터지는 캐릭터들이 조금씩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2015> 미녀와남자 ☆ 

(대체왜20부작을 했는지모를;; 갑자기 막판에 이어지는건 또 뭐;; 이런건 한드에서 배워야..ㅋㅋ)

<2015> 아임홈 ☆ 

(그래도 김탁구 나오는건 역시 믿고 볼만~ 여전히 연기력도 출중하심!)

<2015> 꿈을주다 ☆ 

(이 여자애의 졸린 눈이 별로 맘에 들지 않네여;; 꿈을 준다는 생각이 너무 오만한게 아닌가 싶음)

<2015> 어둠의반주자 ☆ (WOWOW라고 음침하기만하고 그닥 재미가 없었던. 생각할만한 구석이 별로 없음)

<2015> 64 ☆ 

(거슬리던 음악과, 기자단에게 농락당하던 지겨움만 생각남. 내년영화는 꼭 챙겨봐야징 쿠보타아앙ㅋㅋ)

<2015> 스케이프고트 ☆ 

(이거지!WOWOW! 여성정치인의 상황과 어려움 등을 잘 표현해준 쿠로키히토미! 멋있엉!)

<2015> 예고범 ☆ 

(재미가 없다... 왜지? 처벌방법이 납득이 안가나? 영화는 언제 볼 수 있는거야? 쿠보타아아아앙~!)

<2015> 테미스의구형 ☆ 

(언제나 처음은 흥미를 끄는데 뒤로갈수록 음... )

 

3분기

<2011> 하류의연회 ☆ 

(전혀 기대없이 봤는데 쇼우에게 십분 공감하며 재밌고 아련하게 보았다.. 쿠보타...)

<2008> 휴대폰수사관7 ☆ 

(유치한 특촬물인줄 알았는데 너무 귀여운 휴대폰들!! 감동과 재미와 액션! 쿠보타의 전환점)

<2008> X-mas의 기적 

 (몸이 바뀜ㅋㅋ 유치한 낮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쿠보타의 연기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2009> 고대소녀도그짱 ☆ 

(볼 당시는 힘겹게 봤지만 나름 재미도 있고 나중에 보니 쿠보타의 비주얼이 너무 죽여준다ㅠ)

<2015> 라스트캅 

 (쿠보타의 귀여움과 간만의 밝은 모습에 치유당하는(?) 유쾌한 드라마)

<2015> 데스노트 ☆ 

(팬심과 빠심을 빼놓고 봐도 너의 연기는 정말 죽여줬어 쿠보타ㅠㅠ 싸랑한다! >_<)

<2015> 민왕 

170 (몸이 바뀜ㅋㅋ 두 사람의 연기가굳!! 정치인이 제대로 정치를 하는게 판타지로 느껴지는 슬픔..)

<2015> 죽음의 장기 ☆ 

(코니시마나미의 재발견! 분노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의사선생님의 고뇌..)

<2015> 돌의 고치 ☆ 

(마사때문에 정신못차리던분기였는데도 첫회에 너무 빠져듦. 근데 점점 시들ㅋㅋ)

 

4분기

<2015> 위장부부  

(아마미유키의 연기력 다시봤다. 너무 웃기면서 저변에 깔린 슬픔. 딱 재밌다!)

<2015> 무통~진찰하는 눈 

 (형사의 나쁜눈이 뒤가 궁금하게 만듬. 아오이쨩.. 이쁜애를 왜 자꾸..ㅋㅋ)

<2015> 디자이너베이비 ☆ 

(주인공의 연기력을 덮을만큼 다른이들 연기 잘하고 나름 재밌음)

<2015> 바다에 내리다 

 (영원의 우리에서 코타선배에게 영향을 받아 바다에 관련된 일을 하는 아오이 ㅋㅋ)

<2015>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 

(방영전 남들은 기대 나는 별로, 방영후 남들은 실망 나는 재밌음)

<2015> 파열 

 (시이나깃페이 첨에 왜 나쁜놈처럼 나온거야 ㅋ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한 일을 아무렇지않게..)

<2015> 어른여자 ☆ 

(에구치상 쫌 멋있고, 타니상캐릭터 별로, 요시자와료는 대체 왜나온거임...)

<2015> 변두리로켓 

 (아베상 발음 점점더 못알아먹겠다. 초기엔 좀 재밌었는데 음..)

<2015> 유산쟁족 ☆ 

(그래 내가 널-무카이오사무- 믿긴 했지만 마지막이 좀 임팩트없이 끝난 기분)

<2015> High & Low 

 (남자애들 쌈질하는 내용이라 보기전부터 보기 싫었는데 마사 나오자마자 안구정화+_+)

<2015> 임시남자친구 ☆ 

(첨에 찌질하게 나오는데도 내눈에 너무 멋있는 츠카 >_<)

 

1분기

<2016>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 

(후카쿙의 넘 귀여움. 후지오카딘의 발견. 쇼헤이의 처연함)

<2016> 임상범죄학자 히무라히데오의 추리  

(투톱인데 마사가 너무 조연느낌--; 정신나간여자 싫다)

<2016> Mars~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 

(쿠보타가 너무 예뻐서 ☆+1 연애물좀 찍자 마사야...)

<2016> 나쁜여자  

(나쁜여자가 아니라 내가 딱 싫어하는 '싫은여자'..를 미화하지 말아주오)

 

2분기

<2016> 저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 ☆ 

(도쿠이상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겁니까?! 제발 사쿠라이~~~)

<2016> 99.9 형사전문변호사  

(마츠준 표정이 맘에듬. 아어이다 딱딱맞는 상황과 대사들이 재밌음.)

<2016> 유토리 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 ☆ 

(쿠도칸에 약간실망?! 맘에드는 캐릭터도 하나없고. 그저 타이가 연기쩔~)

<2016> 나의 위험한 아내  

(남편이 너~무 팔랑귀고 휘둘려서 짲응)

<2016> 굿파트너 무적의 변호사 ☆ 

(켄토가 첨엔 너무 오버스럽게 느껴졌는데 점점 그재미로 봄)

<2016> 닥터 조사반 - 의료사고의 어둠을 파헤치자  

(타니상, 노리코, 오시나리슈고로 이런 결과를...)

<2016> 불쾌한 과실 ☆ 

(왜 남편에게 화를 내지 못하는가 답답하지만 너무 오버스럽게 느꼈던 하야토가 멋있당...+_+)

 

3분기

<2016> 형사 7인 시즌2  

(츠카 때문에 봤는데 나름 재밌었다. 근데 이 주인공은 맨날 이런 심각한 연기만 하나?;;)

<2016>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매회 긴장감 있고 새로워서 재밌게 봤는데 슬프네요. 너무 다들 죽어버려서...)

<2016> 현자의 사랑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왜 한방 먹이질 못하는가! 친구랍시고 그러는애가 진짜 있나?)
4분기

<2016> 운명을, 닮은 사랑 ☆ 

(넘나 뻔한것이 러브스토리라지만 그와중에도 설렘이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사이토타쿠미는 메꽃이여..)

<2016> 검은 10인의 여자  

(남자놈 한마디만 더하면 바카리즈무 개 싫어할거같음...)

<2016>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 

(논란의꽃미남ㅋㅋ 사토미의 패션과 발음. 찌든 츠바사의 왠지 멋짐+_+ 모두 괜춘 )

<2016> 더 라스트캅 2  

(2가 아니라 전에꺼가 스페셜이고 이게 정규. 암튼 훨씬 재밌어지고 쿠보타 더 멋있어짐!!+_+)

<2016> 가시 ☆ 

(소시민씨 화이팅!ㅋㅋ 결론이 어떻게 날지 넘 궁금)

<2016>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대박 재밌다ㅠㅠ 1화부터 봤으면 안볼뻔 했지만 점점 더 재밌어짐!!!)

<2016> 잠입수사 아이돌형사댄스 ☆ 

(병맛으로 봄미다...)

<2016> 모래탑 너무잘아는이웃  

(칸노미호는 왜 맨날 답답할까.. 마츠시마나나코 정체 너무 궁금+_+)

<2016> 카인과 아벨 ☆ 

(힘들게 어렵게 열심히 살아온 켄타를 타고난 끼에는 안된다는 식으로 몰아가지 말아주세요...)

 

<2016> 가정부남자미타조노  (매회 유익한 생활상식ㅋ 재밌다. )

<2016> 카피페이스  

(<2016> 도쿄여자도감  (이거 그래서 마지막에 결국 뭐지? 고향에 돌아가는 얘기? ㅋㅋ 색감은 참 예뻤음.)
1분기

<2017> 낙원  (아아 어둡고 우울한... 왜봤니)

<2017> 여자안의 타인  (뭐.. 잘못했고 아내가 이해는 안가지만 혼자 고군분투 하는걸 보며 안걸리길 바랬지만ㅋㅋ)

<2017> 거짓말의 전쟁  (아무리봐도 초난강 연기 너무 못하는데.. 미즈하라코키까지 가세 -_-)

 

<2017> 취활가족  (장녀 빼고는 다 좋은 사람들이 이상한 주위인간들한테 잘못걸리는 이야기;)

<2017> 미움받을용기  (그냥.. 저 말 자체는 좋다. 난 솔직히 그런 용기가 있는데 남들은 잘 없는거 같아서 ㅋㅋ)

 

<2017> 어머니, 딸을 그만둬도 될까요?  (머 그런 내용이지만.. 대체 왜 엄마한테 처음부터 말을 못하는지 답답)

<2017> A LIFE ~사랑스러운 사람~  (음.. 여기선 기무라후미노랑 마츠야마켄이치가 제일 매력있는 캐릭터였을까)

 

<2017> 콰르텟  (이런 말빨 세우는 캐릭터들 너무 싫어해서 처음에 볼까말까 했는데 뒤로갈수록 궁금증을 유발해서 재밌긴 했음)

<2017> 도쿄타라레바아가씨  (타라랑 레바가 귀여움.ㅋㅋ 금발남 짲응. 근데 원작만화의 특유의 유머는 잘 못살린듯)

 

<2017> 러브호텔의 우에노씨  (우에노씨가 너무 어려보였는데 말 잘하고 역할이 잘맞아보임. 내용은 뭐 그냥 웃김)

<2017> 쓰레기의 본망  (처음에 엄청 문화충격(?)이었는데 여선생의 본성 보면서 재밌어짐ㅋㅋ)

<2017> 빼앗는사랑, 겨울  (음.. 나중에는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능ㅋㅋㅋ

<2017>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갑자기 사랑에 빠지더니 또 갑자기 결혼 안하겠대. 뭐하는거냐능)

 

<2017> 붉은장, 검은장  (경리팀 여자애 진짜 왜그러냐. 말투도 너무 싫고 수첩 맨날 가져가는거 짜증나 죽을뻔)

<2017> 감옥의 가시  (쿠보타 나와서 봤는데 좀.. 보기 힘든 불편함?)

 

 

2분기

<2017> 사랑이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  

(여주 말고도 다들 서툴러도 너무 서툴러서 못봐주겠다-_-)

<2017> 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도대체 얘네는 뭘 말하고 싶은건지.. 그냥 봤는데 갑자기 츠카가 나와서 깜놀ㅋ)

 

<2017> 친구게임  (재밌어서 열심히 봤는데 중간에 못보고 영화로 넘어간듯?-_-)

<2017> 4호경비  (일반인들한테 너무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는거 같은데..;; 경찰이 해야될일 아녀? 이야~ 카쿠켄토 연기 잘하네)

 

 

<2017> 범죄증후군  (엄청 질척거리네 와타베아츠로. 생각보다 재밌게 봤는데 정의로운척 하며 권력을 휘두르는 경찰 짲응)

<2017> CRISIS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  (

 

 

 

<2017> 사람은 겉모습이 100%  (너무 웃기다. 진짜로 꾸며도 안되는 망가지는 연기하는 여배우들 멋지다. 키리타니미레이 발음 되게좋네)

<2017> 리버스  (재밌고 궁금한데 너무 N을 위하여 음악이랑 연출등이 비슷하다..)

 

 

 

<2017> 100만엔의 여자들  (싫다)

<2017> 츠바키문구점  (딱 일본틱한 정서를, 풍경을 보고 싶으시다면.)

 

 

 

<2017>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야마삐 넘 웃기다ㅠㅠ 남주도 좋고 과장님도 좋은데 여주가 너무 -_- 이런얼굴 계속 하고 있어)

<2017> 작은거인  (꼭 말을 그런식으로 해야되나? 너무 진지하고 과장된 어조가 조큼 웃기기도. 어쨌든 썩은 윗놈들 싹 다 잡혀갔음 좋겠다..)

 

 

 

<2017> 긴급취조실 2  (재밌는데.. 응. 재밌다;)

<2017>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여주인공 대단. 어쩜 그렇게 불륜을 담백하게 하지?ㅋㅋㅋ 이렇게 재수없는데 진짜 주인공임?)

 

 

 

<2017> 3인의 아빠  (누가 아빤지 밝혀질까봐 1년넘게 그냥 다같이 살다니 육아를, 부모자식 사이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 아님?)

<2017> 어머니가 된다  (매번 보다가 중간에 껐다. 대사치는게 너무 이상하고 -마치 임성한드라마같다..- 되도않는 개그코드는 자꾸 왜 넣는걸까.)

 

 

 

 

<2017> 오빠에게 너무 사랑받아 곤란해요  (볼려고 해봤는데 이건 진짜 못보겠다 ㅋㅋㅋ)

<2017> 독신귀족  (볼거 없는거 아니면 절대 안볼.. 아이바연기 왜케 어색함? '어서오세요우리집에'때는 그런 생각 못했는데. 그리고 매번 추리가 뭐 별로 과학적인거 같지도 않고 거의 생각과 상상만으로 해서 너무 재미가 없다)

<2017> 사쿠라코씨의 발 밑에는 시체가 묻혀있다  

(약간 미드 본즈 따라한듯? ㅋㅋ 그래도 나름 재밌었다.)

 

<2017> 사장실의 겨울-거대신문사를 잡는 남자 ☆☆ 

(음. 뭐. 네. 그렇네요. ㅋㅋ)

3분기

<2017>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  

()

 

<2017> 아키라와 아키라 ☆☆ 

()

<2017> 정년 여자  

()

 

 

<2017> 사보리만 칸타로 ☆ 

()

<2017> 코드 블루-닥터헬기 긴급구명  

()

 

<2017> 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 

()

<2017> 우리들이 했습니다  

()

 

 

 

<2017> 검은 가죽 수첩 ☆☆ 

()

<2017> Love or Not  

()

 

<2017> 아이노 결혼상담소 ☆ 

(나 이 남주 좀 좋다. ㅋㅋㅋ 너무 뻔뻔하게 웃긴 연기를 잘해. 데뷔좀 늦게 했다는거 같던데 잘한다!)

<2017> 침묵법정  

()

4분기

 

 

<2017> 부인은 취급주의 ☆☆ 

()

<2017> 블랙 리벤지  

()

 

<2017> 형사 유가미 ☆☆ 

()

<2017> 먼저 태어났을 뿐인 나  

()

 

 

 

 

<2017> 어른고교 ☆☆ 

()

<2017> 감옥의 공주님  

()

 

<2017> 내일의 약속  

(솔직히 여주가 좀 별로였다. 본인상담 먼저 해야할거 같았음;; 사건전개는 궁금해서 재밌었는데..)

<2017> 중요참고인 탐정  

(넘나.. 연기를 못해 ㅋㅋㅋ 어색함이 컨셉인것 마냥 웃겼다. 칵테일 쉐낏할땐 정말...ㅋㅋ)

 

 

 

 

 

<2017> 민중의 적 ~이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

<2017> 명함 게임  

()

 

 

 

 

1분기

<2018>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 

(가끔은 불임치료 드라마인가? 싶었는데 나름 재밌고 중요한 얘기인것 같아 좋았음.)

<2018> 99.9 시즌2  

(그냥 틀어놓고 딴짓하며 보기에 더없이 좋음; 아재개그 좋아해서 만족;;)

 

<2018> 카쿠호의 여자 ☆☆ 

(뭐..재밌는데, 제발좀 천재적인거 말고 평범한 형사가 제대로 차근차근 발로뛰고 생각하며 수사하는거 보고싶다.)

 

<2018> 토도메의 키스  

(나름 중요한 시간대에 비싼 배우들인데 난 왜케 이드라마 삼류같냐;;)

<2018> BG 신변경호인 ☆☆ 

(또죽어 또!!! -_- 김탁구와 야마구치토모코의 커플투샷을 보는것이 왠지 찡.. 나 진짜 너무 오래됐다-_-;)

<2018> 무마시킨 겨울  

(그냥 재미는 있었는데.. 솔직히 왜 그러는지 뭘 말하겠다는건지 잘.. 별로.. )

 

<2018> 파이널컷 ☆ 

(첨엔 좀 흥미진진 했으나 갈수록 너무 어설픔)

 

 

<2018> 언내추럴  

(그냥.. 재미없다. ㅋㅋㅋ)

<2018> 카케구루이 ☆ 

(넘나 만화적이고 막장적인데 첨엔 주인공이 헤쳐나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냥..)

<2018> 목숨을 팝니다.  

(아... 얘는 또 왜이러냐.. 내내 어둡고 침울하고 하지만 가끔 유머가 있어줘서 안웃기지만 걍 봄?!)

 

<2018> 여성적 생활 ☆☆ 

(처음에 얘 진짜 여잔줄 알았다!!! 음.. 꾸미기는 여자로 꾸미고 하지만 여자를 좋아하고?... 너무 자기멋대로인거 같다는 생각이..)

 

 

<2018> 네가 마음속에 자리잡았다.  

(진짜 미쳐버릴거 같아서 제대로 다 보진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원작부터 왜 만들었는지 이해를 못하겠음.)솔직히 진짜 다 그냥그래 별로여서.. 그럼 안보면 되는데 그냥 배경으로 깔아놓게 된다.ㅋㅋㅋ

 

 

 

 

 

-순서매기기 어렵다;;

하쿠센나가시
키사라즈캣츠아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히어로
오렌지데이즈
백야행
꿈의 캘리포니아
결혼 못하는 남자
맨하탄러브스토리
롱 베이케이션
타이거 & 드래곤

-두번째 추천-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

절대그이

핀녀의 메리크리스마스

구름계단

나라고하는 운명에 대하여

N을 위하여

하류의 연회

휴대폰수사관ㅋ

 

=======================================================

메리대구 공방전
연애시대
막돼먹은 영애씨
변호사들
부활
러브레터
상두야 학교가자
씨티홀
9회말 2아웃
기억

너는 나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