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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di Story
ㅎㅏ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뭐라해야하지? 인스턴트 편의점라떼? 임.원래 서울커피우유만을 인정하긴 했지만,이거 먹고 와 진짜 서울우유 최고...라고 생각함. ㅋㅋ그래서 처음에 이거 나왔을때 좀 비싸도 잘 사먹었는데점점 자꾸 안보이더니 갑자기 다른 것들(이름은 같은데 다른 맛)이 막 나와서 설마 없어지나 하고 두근두근 했는데그래도 다행히 없어지진 않더라고.우리동네 마트에선 항상 1200원에 파니까 꽤 싸서 자주 먹었는데,이거 다음으로 괜찮은게 또 고티카라떼 인데.. 그걸 마트에서 990원에 팔아서 항상 갈등하곤 했었다...가끔 편의점 가면 1+1 하면 오히려 그게 더 싸서 사기도 했는데 언제 하고 언제 안하는지도 모르겠고 모든 편의점에 있는것도 아니고...그래서 벼르고 벼르다 인터넷으로 시킴!!!보니까 이마트몰..
와- 드디어!!이 핸드폰충전케이블이 콘센트가 바닥에 있는데 위에 올려놨더니 핸드폰 없을땐 자꾸 떨어져서케이블홀더같은걸 필요로 하고 있었는데..보통 다 붙이는거더라구. 뭐 붙여도 상관없긴 한데, 자리가 고정되지 않았으면 해서...그런 물건들을 보다보니까 분명 내가 갖고 있는 것들로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고민하다가 ㅋㅋ한번은 좀 약한 자석과 테이프 등으로 빈하게 만들었다가 망하고;이 강한 자석을 꺼냈다.옛날에 언니의 버리는 가방에서 떼어냈던 자석인데 이게 엄청 강해서같이 붙여놓으면 떼어내기가 너무 힘들정도였다.그래서 보관도 좀 두꺼운 천으로 싸놨는데,이번에 꺼내보니까 안에서 막 다 삭았어...ㅋㅋㅋ 머라그러지? 철가루 같은게 떨어지고 녹슬고 막 그랬다.그래도 자력은 여전히 강하더군.가루때문에 휴지한장으..
씨리얼 그릇을 이 나가게 하고; 이뻐서 산 이 씨리얼그릇을 시작으로..다이소 벚꽃 제품을 쓸어오는 중...저 병은 내가 오키나와에서 본 와인병이랑 비슷하지?!!ㅋㅋ코스터도 이쁘고 접시들도 흐앙... 다 왜케 이쁘냐..요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계속 벚꽃쇼핑을 하며 힐링하고 있음...ㅋㅋㅋ정말...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여러부운~~~!!천원 이천원짜리로 수만원 썼다는 얘기;; n번째 다이소...-_-솔직히 지금 보면 첨에 있어도 쓸모없어서 안샀던 것들...스트레스겸 걍 다사버렷체리블러썸디퓨저 향 별로-_-꽃잎스틱이 세개 있는것과 끼우면 빨갛게 물드는건 맘에 든다.양말이 분명 거기선 흐린색보다 예뻤는데 뭥미..포스트잇 어디다쓸래.. 아래 종이포스트잇은 질이 엄청 구리다. ㅋㅋㅋ핸드크림 향이랑 발림성이 존구다 ..
나눔완료되었습니다. ^^Roland D-5 76건반입니다.소프트건반 이지만 약간 애프터터치랄까? 긍까 강도 조절 좀 됩니다.찾아보면 아시겠지만 매우 오래전에 나온 건반입니다.마스터키보드 아닙니다. 스스로 소리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거라 음색은 뭐...스피커나 헤드폰 연결해야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피아노대용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피아노 대신 쓰기에는 터치감과 76건반이라는 점이 매우 걸립니다만그냥 초보가 조금 쓰다 버릴용으로 생각하신다면 뭐...(근데 피아노로 치는건 처음부터 무거운걸로(해머건반) 적응해야 한다는 고집이 좀 있긴 합니다. 저는-_-;)나는 이제 새로 살거라서 필요없지만 그냥 버리기는 아까울만큼 작동은 잘 됩니다.처음엔 얼마 쓰다 새로 살 생각이었는데 그..
이제사 제대로된 더치를 내려본다;; 2초에 한방울 이라그래서 맨날 그렇게 했더니 너무연해서 너무 금방 먹었는데 이번엔 너무 심하게 안내려가나싶을정도였는데... 하다가 막 아예 안떨어져서 맨날 확인해주고 그랬는데 거의 한 5초 아니 십초에한방울 정도 된거같은디 그러고나니까 엄청 진하게 내려진거야.. 아 이래서 오랜시간을 들이는거구나 했지;; 커피를 너무 많이 넣었나? 평소 한잔내리는양의 네배를 했는데 이제한 세배정도만 해도되지않을까 ㅋㅋ 암튼 좋음
사진 참 구리네 ㅡㅡ; 반강제로 받아낸 올해의 첫 생일선물 ㅋㅋ 내가 살까 했었는데 왠지 첨쓰는향수는 받고싶었다는 핑계를 대봄미다>___< ㅋㅋㅋㅋ 향이 어떤향이냐면... 음.. 남들이 하는 설명에 의하면 달콤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고;;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예전에 썼던 바디샵의 화이트머스크 로션 냄새랄까;; 이렇게 쓰면 별거 아닌거 같지만 ㅡㅡ; 어쨌든 자꾸 맡고싶은 향이다. 죠아. 아 근데 오늘 뿌리는거 까먹고 나왔네. 데헷; ㅋㅋㅋ
드디어 그라인더까지 마련~>_< 카페알에서 문자와서 할인 한다길래 사버렸다 ㅋㅋ 드리퍼랑 일체형이라 편한듯 이렇게 커피빵 부푸는거 처음봐써 ㅋㅋㅋ
라는거랍니다. 물에 몇시간 넣어두면 오므라드는데 점점 마르면서 활짝 펴진다. 신기해. 처음에 진짜 활짝 펼쳐진 상태였는데 물에 넣어두니까 저렇게 됐어. 가습 효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냄새는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냄새. 가까이 대고 맡아야 나지만;;ㅋ
그냥 간만에 올리는김에 그동안 못올렸던거(예전 폰으로 찍었던 사진) 몰아서;; 08/15 영화보고 할리스 갔는데, 뭘 먹을지 한참 못정하다가 겨우 '그럼 그냥 딸기.. 스무디?' 그러고선 기다리면서도 아 딴거 고를걸 하고 탐탁치 않아 했는데.. 먹었떠니 완전 맛있어!!!!!!!!!!!!!!!!!!!! 이렇게 진짜진짜 딸기가 듬뿍 들어간 듯한 스무디는 스무디킹에서도 먹어보질 못했다.....; 그래서 담에 할리스 가면 꼭 이것만 먹을거임. 아 맛있어 찹챱~ 07/28 앞의 옷과 핸드폰을 보니 저것은 진원이..ㅋㅋ 영순이랑 셋이 만났을때. 영순이 오기전에 그럼 간단히 오지치즈후라이 시켜서 먹고있자 했는데 은근 배부름ㅋㅋ 이것두 완전 맛있어. 챱챱~ ㅋㅋ 12/07/27 스타벅스... 행사를 했었지.. 반값에 ..
경제예측뇌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지은이 나카하라 케이스케 (다산북스, 2011년) 상세보기 모야.' 다음 정보' 사진 제대로 넣어줘-_-;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6605 이거. 우리 언니가 번역했다!!! 아이 자랑스러워 >_< ㅋㅋ
주일에는 분명히 밥도 잔뜩 먹고 배 떵떵 거리면서 집에 돌아오는데 왜 오는길에 꼭 뭐가 먹고싶은걸까... 오늘도 여기저기 돌며 뭘 먹을까 두리번거리다가- 요즘 맨날 리바운드 같은거 보면서 케이크 보다보니 케이크를 한번 먹어줘야겠다 싶어서 큰맘먹고(?) 샀다. 내가 늘상 오며가며 무슨맛일지 궁금하다 꼭 먹고싶다 했던 완전 하얀색인 치즈케이크. 그리고 달아보이는 초코케이크. 치즈케이크는 치즈케이크 맛이긴 한데 뭐 특별히 맛있는거 같진 않고;; 초코케이크는 맛없다-_-; 둘다 냉장고에 뒀다가 차게해서 먹었으면 좀 더 괜찮았을거 같지만 어쨌든 케이크를 사서 성공한 적이 없다 이거야 원-_-; 괜히 또 잔뜩 먹고 머리아파서 디비 잤다는 슬픈.. 이야기 -_-
노래는 저번게 더 좋은 것 같지만.. 사실 저번에도 안 샀는데 이번엔 무슨 바람이 불어서 샀을까~ 아마도 내가 즐겨찾는 디앤샵에서 파는것이 한몫 한듯. ㅋㅋ 나는 요즘 하하가 귀요미~~* 글고 이건 늘 나에게 책읽기를 강요(?)하는 zno오빠가 사준 책들. 내가 골랐지만 참 잘 골랐다. ㅋㅋㅋ 둘다 대체적으로 내 생각과 잘 맞고, 중간중간 좋은 글귀들이 있어서 괜찮음.
오늘 또 영풍을 쓸어왔다. 그렇게 많이 쓰지도 않으면서 수첩&스케치노트 같은것만 보면 눈이 뒤집혀서는 =_=; 예전에 샀던 하얀펜-아무데나 잘써지는-을 사고 싶은데 그게 요즘 안보인다... 헐.. 로고 왜 두번 들어갔어 -_-;;
여름이니까~~ 아이스커피! 아이스커피와 블루마운틴블렌드를 시켰다. 시음커피도 세개나!!ㅎㅎ 브라질산토스가 맛있는거 같다. 하우스블렌드도 괜찮았던거 같고. 근데 파푸아뉴기니는 좀 안맞았다. 쟈. 아이스커피 만들기를 시작해볼까요. 컵에 얼음. 커피를 필터에 넣고. 물만 부으면 퍼펙트!! 아니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_@ ㅜ-ㅜ 실은 중간에 저 필터 받쳐주는 내가 만든 저 녀석이, 내 머그컵에 맞춰 설계(?)된 녀석이라 머그컵에는 고정이 되는데, 이컵에는 안맞아서 그냥 올려놓고 물 부으면서 사진까지 찍으려는 욕심에 -_-;;; 물 붓다가 애가 기울어져서 커피 다 쏟아지고 아래 내 카메라 주머니에 다 떨어지고 세상에 그 뜨거운 커피가 손바닥에 떨어져서 손은 완전 뻘개져서 찬물과 얼음으로 계속 식히고;; 그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