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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사고싶은데

다이어리 산업이 망한것인가.. 점점 더 고를게 없네.. 이번엔 죠르디 써보려고 했는데 것도 안나오고... 이렇게 소소하게 한마디 쓸 곳이 여기뿐이라니..ㅠㅜ

졸료

또 미친듯이 졸리고 남들보다 두배 피곤한 시기가 왔나부다.이번주에 운동 등록하려고 했는데타이밍 한번 쥑이네 -_-

피곤해.

아급성 갑상선염이라고 들어봤어요?뭐 그렇담니다.근데 이게 무슨.. 그냥 시간 지나면 없어지는 증상이란다;;그래서 특별히 할 것도 없고 조심할 것도 없고 그냥 너무 무리하지만 말라는...-_-그냥 생겼다가 그냥 없어지는 염증.열에 아홉은 아파죽겠다고 하는데 나는 열에 하나라서 그렇게 아프지도 않음;;하지만 한가지 무척 안좋은 건 있지.남들보다 두배 피곤해지는 증상;;요즘 진짜 너무 피곤했는데 원인이 이건가 긴가민가 했는데 확실히 그랬군...솔직히 그럼 병원 안가고 그냥 있었으면 계속 비싼 검사비 안들여도.. 언젠가 낫는거 아닌가;;생각하긴 했지만 ㅋㅋ큰 병 아닌걸 다행으로 알라며...근데 이름 너무 웃기지 않아?아급성~ 아뭐야~ -.-

미스테리

하아...한창 쟁여둔...그 많던 팩들이 다 어디갔냐 말이야...-_-;;;아놔...

2016. 10. 10. 20:20

아...파...

​ 곱고 예쁜 사진만 올리고 싶지만...ㅋㅋㅋ조직검사 하는데... 아 진짜 너무 아팠다. ㅠㅠ처음에 원래 예약한 가는바늘로 쑤시는(?!) 거 하는데 잘 들어가지도 않고 피도 안나온다고 계속 툴툴대더니ㅠㅠ다른걸로 바꿨다. 굵은걸로. 더 힘든걸로... 비싼걸로-_- 아, 그전에,초음파로 먼저 볼때도 너무 세게 누르고 엄청 오래 여기저기 다봐서 힘들긴 했지만...굵은걸로 할때는 마취주사부터 너무 아프더니... 그건 또 쑤시고 뭔가 총처럼 쏴... 그 충격이 어깨랑 목까지 전해져서 그것도 너무 아프고..이렇게 다섯번을 해서 조직을 얻긴 했는데, 솔직히 여기까지는 버틸 수 있다. 버틸만 하다.그 뒤에 지혈하라고 목을 이렇게 누르라고 하면서 처음에 누르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으아아아악너무 아프다그랬더니 아픈거 아는..

2016. 9. 29. 16:05

흐엉 이게뭐야

​ 이런꼴로... 마지막 시험을 보았다-_- 졸업할때까지 일년 버텨준 녀석;;

안녕-

드디어 내가..졸업을 했습니다. 크윽-졸업한게 대견하고 감격스럽기 보다는..이제 애들하고 헤어져야 하고 더 공부를 못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뭐 앞으로 계속 공부하고 애들이랑 같이 음악하면 되니까...사실 아직 마무리 할것도 있고 그래서 완벽한 끝도 아니고...작업실도 알아보고 성진이가 해달라고 한것도 해야하고 그럴라면 더 바쁘고 정신없긴 함.암튼 정말 즐거웠던 SJA 생활이었다...이제 더 잘되는 일만 남았다.

로직 마지막 과제를 끝냈다! (사실 아직 다 안끝남ㅋ)

한마디 안쓰고 넘어갈 수가 없네...나 어떡하지? 천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이번에도 이게 진짜 되는건가 싶었거든. 할 수 있는건가.근데... 다리리리라 지만 녹음까지 일단 마치고 나니까너무... 좋은거야 >__

미쳤다

또 원숭이가 나타났어.@ㅇ@;;

가을엔 발라드지

아. 아직 가을이 아닌가?; 헐 9월 달력 또 떨어졌네--;;암튼 가을이... 오는것 같아서, 끝날때 되어가니까 마음이 뒤숭숭해서...사실 그런거 다 아니고이게다 임창정 때문임;노래 왤케 좋냐!갑자기 임창정표 발라드에 꽃혀서 지난노래도 듣는중...보컬이 반.. 아니 사실 80%는 먹고들어간다는걸 점점 더 깨닫고 있어서 좌절하는중에더 좌절하게 만드는 이분..내 입맛에 맞게 그때그때 뙇 바로바로 불러주실 분 없슴까 -_- 암튼 노래 넘 좋다...내가 저지른 사랑 이랑저번에 나왔던 또 다시 사랑 이랑

4년된 컴터의 상태.

컴터를 반나절을 못켜다가 드디어 켰다.솔직히 지금도 불안함. 하지만 일단은 잘 켜졌으니까 일단 남겨놓아야겠다.갑자기 꺼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바이두랑 토렌트가 다운이 너무 심하게 느린것 같아서그거 속도 올리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었는데(그냥 찾아보고만 있었다고!!) 갑자기 꺼짐...솔직히 피씨 안켜지면 맥북으로 미디나 하면되는데 하기 싫으니까 열심히 컴터를 고친것일까...산지 4년밖에 안됐는데(밖에가 아닌가?;;)왜이러냐! 라고 하고는 있지만,사실 나도 조금 찔리는게 있긴 하다...얘를 큐베이스 깐다고 이상한거 자꾸 받아서 한번 망치고;; 포맷.그리고 이제 큐베는 안쓰지만 또 가상악기 받다가(맥용 가상악기를 절대적으로 피씨로만 받고있음. 맥에는 되도록 다른건 안깔려고 조심조심 쓰고있엌ㅋㅋ)이상한거..

졸려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매일 졸려서 미쳐버리겠다.자고 또 자는데도 계속 졸려.피곤해.지하철에서도 씐나게 헤드뱅잉하다 왔다.근데 또 자야겠어 -_-

불가능? 가능?

아 근데 진짜.어떡하지?나 이거 가능한거야? 이번에도 물어봅니다-_-;오늘.. 거의 다갔는데 오늘 밤부터 내일 하루종일 하고 화요일 아침에 조금 한다고 해도..가능한거야? 할 수 있는거야? -_-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갈피도 못잡고 있는데?아으... 어떻게 해야하지...ㅠㅠ일단 뭐라도 좀 해라... 아 진짜 힘들다.방금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0480이글을 읽었다.정말 그런거 같다.나에게는 그게 너무 힘들어.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해. 오롯이 혼자있는거.아 물론... 전에 혼자 있으면서도 못하지 않았냐고 할 수도 있지만..진짜 오롯이. 언제 누가 들어올지 모른다는 그런 초조함 없이. 아효. 근데 뭐. 지금 이런거 쓰고있을 시간도 없다. 변명변명 할 틈도 없어...

세상에서 제일좋다

지하실냄새 ㅋㅋㅋㅋㅋㅋㅋ 시멘트바닥 물청소한 냄새 구룡역 도곡역 한티역냄새 ㅋㅋㅋ 향수출시촉구염;;

와-

와- 나 진짜 게으르다 와- 나 진짜 구제불능이다 와와-

7/19

어제는 약먹고 기도하고 잠.머리아픈건 좀 가신느낌이고..코는 약간 막히고 가끔 콧물나는 정도인데그거때문인지 치과가서 좀 힘들었나..자꾸 물이 넘어올라그러는데 그것좀 어떻게 해주지 그거땜에 꿀렁(?)거려서 혀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 아니 어쩌란 말이요...너무 오랜만에 치과를 가서 그런가전에는 치과싫다는 생각 별로 못했는데 역시 치과는 싫은거구나...입 벌리고 있는거 자체가 너무 힘듬..하여간 그래서 오다가 코감기약을 하나 사서 먹고급 졸음이 쏟아져서 자다가 너무 깊이 잠든거 같아서 깜놀해서 깸. 학원가야 되는데;;;사실은 너무 늦게 일어나서 못갈수도 있으려나 생각했었는데 ㅋㅋㅋ바로 준비하고 나올 시간에 깨서 감.뭔가 약기운 때문인지 계속 몽롱하고 정신이 별로 없고 의욕도 없다...;;치과땜에 돈 수억(..

아놔. 또 감기야...

아놔. 또 감기야...나 정말 뭐 이러냐...운동을 하면 뭐해. 열심히 안해서 그런가.원인은 아빠가 자꾸 내방 창문 열어놔서 그렇다고 탓할래 -_-어제부터 자꾸 재채기를 하더니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코상태가 약간 의심스러웠다...그래서 아침에 자몽티를 사먹었지. 생강차를 먹었어야 했나...그러더니 점점 코가 막히고코 윗부분으로 머리가 띵한 상태임.약은 언제먹는게 제일 효과적일까?먹어도 2주 안먹어도 2주 인거 같긴 하지만 일단 먹고 좀 편해져야지...오늘은 저번에 먹다남은 약을 먹고 자겠다. ㅋㅋ콧물 나는게 젤 짜증나고...머리아픈것도 싫고...기침이라도 시작되면 완전 헬인데!!아놔 과제할것도 많은데..내일 치과도 가야되고.. 가기 싫다...이번엔 감기의 진행상황을 한번 적어보겠어.쓸데없는짓인가? ㅋㅋ

아.. 머리아파...

머리도 아프고이도 아프고허리도 아프고배도 아프고성한데가 없네-_-

오늘은

뭐가 다 생각대로 잘 안되네 -_-;

핸드폰 찾았다ㅠㅠ

중고 핸드폰 주문해서 물량 없다고 일주일 기달려서 겨우 오늘 바로 오늘 출발해서 오고있는데...지금 핸드폰 찾았다는 문자 받음!!!!!아 빨리 찾으러 가고싶다...에이.. 물에 빠트린다음에 새로한거 16g라서 이참에 다시 32g 쓰나 했더니.. 헤헷ㅋㅋ당장 취소..하고 그돈으로 다른거 살 생각 ㅋㅋㅋ 근데 약간 좀 실감이 안남.처음에 누가 일부러 끈거 같지도 않고 어디 중국에 실려가는거 같지도 않고그냥 어디서 아무에게도 발견 못되고 혼자 얌전히 잠들어 있을거 같은 느낌이긴 했는데..사진이건 뭐건 데이터는 다 거의 올려져있고 그다지 중요하진 않았는데..제일 아까운건 한달분정도의 녹음파일을 못 옮겨놨다는거...그래서 혹시나 어디 팔려갔을때 개인정보 삭제를 위해서 자기 핸드폰 내용 삭제하는 메뉴가 있는데 그걸..

다 어디갔나

꼭 찾으려면 없는 그런거...30cm 자벌레물린데 뿌리는 약보조배터리 케이블..아니 얘는 어딜간거야. 깊숙히 넣어놓지도 않았을텐데...분명히 방 어딘가에 있을텐데 못찾는것들-_-;;한번 뒤집어 엎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