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eed to be in love - Carpenters
Posted by eundi Story
미성년 9화 Ending 우리들은 단지 먹고 자기나 하는 일생이지 별 차이나 있을라고 누군가를 상처 입힌다든지 속이거나 하지 않고 끝난다면 그래 우리들에게 대단한 차이 같은 건 있지도 않아 난 팝송을 잘 안듣는다. 음악 듣는걸 가요로 시작해서인지, 팝송은 별로 끌리지가 않는데, 이런 내가 팝송을 듣게 되는 건- 여기 배경음악에도 몇개 없는 팝송으로 예를 들어보면, Something Stupid - 아마도 필름님 홈페이지에서 듣고 좋아했던듯. Forever - 그 옛날 최수종 이승연 나오던 '첫사랑'이라는 드라마에서 듣고 캬~ 좋아했지. ㅋㅋ 드라마나 영화등 영상이 겹쳐지면 그 감동이 배가 되는 경우가 있다. 1000 words - 이건 전에도 쓴적 있는거 같은데, 어쩌다 sweetbox 듣게 되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