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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1. 15:30

타블로이드 (タブロイド, 1998)

내용은, 대-충 타블로이드 잡지사 이야기. 미녀혹은야수의 잡지편 정도? (물론 남여주인공의 성격은 전혀 다르지만 언론을 다룬다는 점에서.) 타카시 군은 이 곳의 사진기자 역을 맡고 있음. 별명은 사루. 아무데서나 잘 잔단다. 뭐뭐뭐. 타카시군이 맡은 역치고는 꽤 느슨한 역활인듯. 머리도 무시무시하고 말야. 시끄러워서 자다 일어났더니 북새통이 되버린 사무실을 보고 놀라는 모습 이히- 귀여워라. 이런 지저분;;한 모습도 참 신선-...

2010. 10. 11. 15:29

ビッグウイング 홈페이지에서

これまたメークルームでの写真。ふと見るとカッシーが台本の余白にイラストを描 いてたから、そのイラストも含めて写真をお願いしたんだけど、あまりに美しいお顔の為にイラストが白くとんでしまいました。すんまそん! 이것 또 메이크 룸에서의 사진. 문득 보면 カッシ-가 대본의 여백에 일러스트를 그렸었기 때문에, 그 일러스트도 포함해 사진을 부탁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얼굴을 위해 일러스트가 희게 풍부해 버렸습니다. 죄송! イラストはまた今度カッシーが書いてたらお願いしようと思ってます。問題のイラストはどんな物描いていたか?スタッフの似顔絵なんだけどけっこう似てたよ! 일러스트는 또 이번 カッシ-가 그리고 있으면 부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일러스트는 어떤 물건 그리고 있었어? 스탭의 초상화이지만 꽤 닮았어!

2010. 10. 11. 15:29

하쿠센 나가시 4회

솔직히 1996년작인지라..넘 오래되서 보지 않으려 했다가, 나가세군이 주연으루 나오길래 걍 함 봤습니다. 근데 왠지 10년전거라하기엔 구성도 좋고 촌스럽지도 않은게, 내용도 착실하구...걍 잔잔하면서도 너무 좋더랬습니다... 1~3회까진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이 없다가 4회 엔딩 부분에서 갑자기 확- 너무 냉랭했던 나가세군이 말이죠~~머, 솔직히 순정만화를 보는 재미도 잘생기고 멋진 남자 주인공이 성격이 또 까칠하단거죠.. I.W.G.P나 한도쿠, 데릴사위, 타이거&드래곤, 마이보스~까지의 모습은 이 이후의 모습이라 다소 너무 익은 모습이죠..또한 연기도 코믹하거나 바보스럽거나, 반항적인 거친모습... 근데, 그래도, 여태도 좋았는데, 하쿠센~에서의 이미지는 완전 멋있음의 극치입니다... 암튼, 어디서..

2010. 10. 11. 15:28

[하쿠센 나가시] - 카시와바라 타카시 성장기

이번에는 하쿠센 나가시를 통해 카시와바라 타카시군의 성장과정을 지켜보기로 하자!! ^^ 얼마 전 스크랩해 온 포스팅을 보고 친구가 동일성의 인식이 불가능하다는 발언을 함으로써 크나큰 충격을 안겨주었기에... OTL 그렇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 (이미 눈에 콩깍지가 씌여도 단단히 씌였기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ㅋㅋㅋ) 물론 10년이란 세월의 벽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ㅠ.ㅠ 하세베군의 바람직한 변천사... 그는 이렇게 자랐다 ^^;;; 하쿠센 나가시 (1996) 너무나 바람직한 모범생 청년 하세베 유우스케군♡ 그의 빛나는 미모를 감상해보자 ^__________^ 하쿠센 나가시 SP1 - 19세의 봄 (1997) 변해버린 하세베군... -_-;; 이건 아니잖..

2010. 10. 11. 15:25

블랙나이트 - 다크홀 (Black Night - Dark Hole, 2006)

어느순간부터인가, 영화 파일이 돌고 있었다. .. 빠르다;; 영화 '쓰리'식으로 홍콩, 일본, 태국 세나라의 세가지 공포이야기. 그 중 두번째 다크홀(闇) - 어둠편이 캇시의 출연작. 하나도 안무섭다. 오랜만에 보는 캇시의 얼굴에 만족하자. (몇 장면 없지만..)

2010. 10. 11. 15:24

[스크랩] 카시와바라 타카시 (柏原崇, 770316)

카시와바라 타카시(柏原崇) 생 일 : 1977년 3월 16일 / 출 신 : 일본 야마나시(山梨)현 고후(甲府)시 / 신 체 : 키178cm, 몸무게 65kg, 혈액형A / 가 족 : 04년 6월 13일 여배우 하타노 히로코(畑野浩子)와 결혼, 06년 2월 25일 이혼 / 데 뷔 : 주논 수퍼보이콘테스트 그랑프리 F I L M O G R A P H Y 영 화(MOVIE) ▷ 2005년 : 13개의 달(13の月) ▷ 2000년 : 기묘한 이야기 '결혼 시뮬레이터' (世にも奇妙な物語 結婚シミュレ-タ-) ▷ 2000년 : Another Heaven (アナザヘヴン, 쇼치쿠) ▷ 2000년 : 현실의 계속, 꿈의 끝 (現實の續き 夢の終り, 대만영화) ▷ 1999년 :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きみのためにできるこ..

2010. 10. 11. 15:23

[스크랩] 카시와바라 다카시 柏原崇

카시와바라 다카시 [柏原崇 /Takashi Kashiwabara] -과거의 모습에 반한 사람- 1977년 3월 16일 야마나시현 고후시 출생 175cm / 65kg / A형 취미 : 마작, 기타치기, 축구 1993년 JUNON콘테스트 그랑프리를 수상으로 데뷔 하였고, 1996년에는 영화 '러브레터'로 인해 일본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 '사랑의 신' 에 함께 출연했던 연상의 여배우 '하타노 히로코' 와 2004년 6월 결혼을 하였고, 히타노 히로코는 연예계 은퇴.. 그리고 2004년 말.. 상해사건으로 인하여 2005년 2월 기자회견을 가졌고, 4월.. 다시 촬영에 복귀했다. ---------------------------------------------------------------..

2010. 10. 11. 15:20

[스크랩] 카시와바라 다카시

이장면 내가 너무 좋아했던거거든. 마지막에 이름 올라가는 화면에서 나온건데 분위기잡고 담배피고있다가 앗-뜨거- 하면서 담배 놓치는 그 장면. 잘은 모르지만 얘도 연기 잘하는거 같은데 ㅜㅡ 이거 2횐가 찍고 아파서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서 난 보다말았다;; 사실 드라마는 재밌는거였는데. 멋진 다카시군!+_+

순정만화백선

만화를 보고 싶은데 종류가 많아서 머리가 어지러울 때 누가 잼나는 것 좀 추천 해 놓은 것 없나? 라는 생각이 간절 할 때 내가 과연 어느정도 만화를 섭렵한 수준이 되는지 알아보고 싶을 때 이용해 보자. 무작위 만화 백선 (*순위는 재미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순정만화 1. 사이퍼 2. 천사급렵구 3. 홍차왕자 4. 나나 5.너는 펫 6. GoGo! 히로미 7. 천연소재로 가자 8.후쿠야당의 딸들 9. 환상게임(외전 포함) 10.연예 카탈로그 11.악마로소이다 12.달의 아이 13. 비밀 14. 월광천녀 15.시미즈 레이코 단편선 16. 용이 잠드는 별 17 꽃보다 남자 18. 그 남자 그 여자 19. 도쿄 크레이지 파라다이스 20. 후르츠 바스켓 21.아름다운 그대에게 22. 노다메 칸타빌레 23. 트..

2010. 10. 11. 15:18

[만화] 백귀야행(百鬼夜行)

author ..... Ichico Ima (今 市子) 등등... 귀신(요괴)이야기인 '백귀야행'이나 새(조류)이야기인 "문조양과 나"등 몇몇개를 제외하구 대부분 이 작가의 작품코드는 동성애(야오이)필...인듯...(but 별루 재미없음) 무거운 소재도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소탈하고 친근하게.. 그러나 매혹적으로 표현..... 百鬼夜行.... 서글프고 아름다운 괴기환상담 자다 일어나 부시시한 머리로 아침마다 지각하기 일쑤인 고등학생 리쓰는 어린 시절부터 남들은 보고 들을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해 왔다. 밥상머리에 웅크리고 있는 잡귀에서부터 현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떠돌고 있는 몇 백년된 원혼들까지도 리쓰에게는 환상이 아닌 현실의 일부다. 그러한 리쓰의 할아버지 이이지마 가규는 다름아닌 일본 전통 ..

2010. 10. 11. 15:17

18세 피아니스트 김선욱 군 英리즈콩쿠르 우승

[동아일보] 해외 유학의 경험이 없는 순수 국내파 피아니스트 김선욱(18·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3년·사진) 군이 세계적 권위의 영국 리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4일 새벽(한국 시간) 리즈 타운홀에서 끝난 제15회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는 1위를 차지한 김 군과 함께 독일 폴크방 에센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고 있는 김성훈(28) 씨가 5위를 차지했다. 리즈 콩쿠르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5년 정명훈 씨가 공동 4위, 1984년 서주희 씨가 2위, 1990년 백혜선 씨가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선욱 군의 우승은 예원중학교 졸업 후 음악영재로 곧바로 한국예종에 입학한 국내파 피아니스트가 거둔 성과란 점에서 더욱 돋보였다. 그는 결선에서 겨룬 6명 중 최연..

2010. 10. 11. 15:15

핑퐁

난 이 영화를 보면서 왜 그렇게 자꾸 마음이 따뜻해졌는지 모르겠다. 영화는 아주 오버하지도 않고?(아니 행동들은 좀 오버이다) 그렇다고 아주 우울하지도 않고 적당히 웃겨주면서 감동을 준것같다. 거창하게.... 인생이나 꿈에 대해 이야기 하지않고.............. 그저 담담하게 자연스럽게 얘기할 뿐.... 어려서부터의 단짝 친구로 자란 상반된 성격의 두 친구`페코`와 `스마일` 고교 탁구부 선수라는 라이벌 관계에서 각자 방황하며 서로에게 가려졌던 마음과 우정의 의미를 재확인하게 되는 이야기다. 이런!!! 바가지머리 요스케~~~ 이영화에서 제대로 귀엽다.. 히어로 등장!!! 하늘을 날겁니다!!! mamirine 2006/08/22 16:43 귀엽네~~ 욘석(?)이 연기를 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