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이드 (タブロイド, 1998)

내용은, 대-충
타블로이드 잡지사 이야기.
미녀혹은야수의 잡지편 정도? (물론 남여주인공의 성격은 전혀 다르지만 언론을 다룬다는 점에서.)
타카시 군은 이 곳의 사진기자 역을 맡고 있음. 별명은 사루. 아무데서나 잘 잔단다. 뭐뭐뭐.
 
 
타카시군이 맡은 역치고는 꽤 느슨한 역활인듯.
머리도 무시무시하고 말야.
 
 
 
 
 
시끄러워서 자다 일어났더니 북새통이 되버린 사무실을 보고 놀라는 모습
이히- 귀여워라.
 

 


 


 

 
이런 지저분;;한 모습도 참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