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30 급전
Posted by eundi Story
표정봐 ㅋㅋ 요기는 레비스 임다. 내 수첩과 내 다이어리를 열심히 살피는 갱; 앗. 비기싫어 ;;
누..누구랑 간거야;;; 혼자 간건 아닙니다 -_-;; 아니. 그보다 마르쉐가 아니라 소렌토네. 제목 고쳐야지-_-; 음. 찾았다. 그거구만. 시사회. 은범&동희랑. 그럼 셋이서 스파게티를 먹은... 기억이 없고 진짜 혼자 간거 같은 저 사진-_-;;; ㅋㅋㅋ
쌤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아이들. 그것을 지켜보는 나..... 저 입모양은 '맛있겠다' 인가 '어디 잘하나보자' 인가 ㅋㅋㅋ
일상에 찌든 삶. 좀 쉬어보겠다는 일념으로 바쁜(???) 응 갱 덩 우리가 모였다!! 갱양은 내 핸폰으로 사진찍으면 사진을 왜곡시키는 능력이 있다;;; 신혼부부 컨셉??;; 동물원 다 구경하고 오는길에 너무너무 배고파서 좀비처럼 휘적휘적 말도없이 겨우겨우 강남으로 와서 먹은 삼겹살!+_+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나오는거야? 헤에~' 앙. 맛있다. 이 와중에 셀카찍는 갱과 뒤에서 흐뭇한 미소로 문자보내는 덩-_- -ㄷ- 2005/05/31 아무리 생각해도... 그보다 더 좀비같을수는 없었어 은 2005/05/31 즐 -ㅈ- 2005/06/01 반사 eundi 2005/06/01 푸하하하하하하하하!!! >0
작년 아일랜드로 비주류 드라마팬의 쓰디쓴 아픔을 겪고.. 올해 김삼순으로 주류 드라마팬의 환희를 맞보고.. 바로 다시 변호사들로 비주류 드라마팬의 아픔을 다시 겪고 있음.. OTL 아일랜드야 안드로메다 마니아식 드라마라 그렇다치고.. 변호사들 시청률은 왜 그렇게 안나오는거샤.. ㅠㅠ 패션70 때문인가.. 쳇- 김주희 역의 정혜영. 이쁘다.. 주희가 한숨 푹- 쉴때면 내가심도 같이 꺼져내려..ㅡㅜ 서정호 변호사, 일명 서변 역의 김상경... 말해 뭐하오리까.. 아침, 서서 신문보며 식사하시는 자태! 서변과 두 친구, 박검, 송변. 검변삼총사.. 저 세사람 모여서 이야기할때가 제일로 좋더라. 보너스컷~ 주희를 바라보는 서변.. 내맘 나도 몰라, 아니 내맘 나만 몰라 모드랄까.. 드라마 끝나기 5분 전 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