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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바톤 이어받기~

스크랩 전용인데 쩝.. 언니의 부탁이라 차마 거절 못하고. ㅋㅋ 사실 이런거 쓰는거 좋아함. 푸훗. ..... 저도 퍼뜨립니다. 1.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listen_music 이라는 폴더가 있는데 지금현재 15.2GB 다운받은거^^; 대부분 넣어뒀고 아 근데 아직 씨디 구워둔거에서 못옮긴것도 꽤 있다. 그리고 새로 산 씨디들도 다 wma로 해서 넣어뒀다. 한꺼번에 들을려고. 또 씨디 넣고 들으면 씨디 돌아가는 거랑 뜨끈뜨끈해 지는거 어쩐지 불안하다;;; 옛날에 가지고 있던 tape중에 좋은 것들도 mp3로 변환해서 (테잎을 틀고 컴터에서 하나하나 녹음하는 꽤 귀찮은 작업을 했음. 헛헛;;) 넣어뒀다. 근데 아직 못 옮긴 씨디와 tape들이 많기 때문에 다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래서 ..

[펌] 마이크기초이야기

#. 마이크(microphone) 에관한 기초적인 이야기 마이크는 음향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 시키는 기기로 전기 신호 처리의 제 1단계이며 소리의 입구이다. 이러한 마이크의 역할 때문에 소리의 완성에 있어서 최후 까지의 음질을 좌우하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므로 우수한 믹서 일수록 마이크의 선택에 신중하며 그 선택 또한 어렵다. 그저 가격이 비싼 마이크가 무작정 좋다고 말할 수도 없으며 각각의 특성을 따져 보고 적절한 곳에 사용하여야 한다. 1. 마이크의 원리 마이크의 원리는 기본적의로 음파의 크기에 따른 진동판의 변화를 전기 신호로 바꾸어 주는 것이다. 그 방식으로는 전기 저항 변화, 자기 변화, 압정 변화, 정전 용량 변화 등으로 구분 된다. ㉠ 전기 저항 변화형 마이크 카본 마이크가 대..

[펌] Tape의 곡을 컴퓨터로 옮길수 있습니까?

질문: Tape의 곡을 컴퓨터로 옮길수 있습니까? jason1st / 2004-09-27 16:18 태잎에 들어있는 곡을 컴터로 옮겨서 cd로 만들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1. 태잎에 연결하는 연결선을 보니깐 컴터에 꼽을수는 없는거 같더군요... 컴터와 태입읽는 기계사이에 다른 기계가 필요한건가요? 2. 그리고 프로그램은 뭘써야합니까? 사운드포지? 네오버닝? 이거 두가지중에서도 가능합니까? 답변: re: Tape의 곡을 컴퓨터로 옮길수 있습니까? zzangilovely / 2004-09-23 15:37 사운드 포지로 녹음하시면 됩니다. 테이프가 들어가는 데크를 보면 보통 스테레오로 2개의 아웃 단자가 있을 겁니다. 컴퓨터는 작은 스테레오 짹 하나로 들어가구요... 전파사나 컴퓨터 상가에 가셔서 얘..

2004. 9. 29. 12:27

[펌] 내가 홈레코딩을 하는 이유 : 지누

내가 홈레코딩을 하는 이유 대부분의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가지고 싶어한다. 많은 돈 을 들여서 녹음실을 만들수가 없는 상황 이라면 작지만 내실 있는 스튜디오를 만들어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나만의 음악을 만들수 있다 홈레코딩은 단순히 "적은예산으로 음반을 만든다" 라는 것보다더 많은 장점이 있다. 작,편곡자 들에게 곡을 받고 음반 기획사 에 의해서 만들어지는상품화된 가수가 아니라 자신이 작,편곡과 프로듀서 로서의 능력이 있는 상황 이라면 홈레코딩은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100%발휘할수있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노래하나가 앨범에 들어가기 전에 데모를 먼저 만들게 되는데 지금까지 데모보다 더느낌이 좋은 완성품은 들어보지 못한거 같다. 곡을 만들때 어떤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면 작업실에서는 그..

2004. 9. 29. 12:27

[펌] 아마츄어를 위한 홈스튜디오에서의 마이크 녹음과 처리

아마츄어를 위한 홈스튜디오에서의 마이크 녹음과 처리 개인 컴퓨터(PC)의 발전과 보급으로 인해 그것을 기반으로 한 홈레코딩 기술도 엄청나게 발전을 하였고 , 이제 집에서도 웬만큼 좋은 퀄리티의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 최상의 녹음을 위해서는 잘 설계된 룸(녹음실)과 양질의 마이크 프리앰프 , 그리고 고가의 아웃 보드들이 있으면 좋겠지만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다양한 사운드적 실험을 감행할 수 없다는 것과 고비용이라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아마추어 뮤지션에게 적은 비용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홈레코딩의 필요성이 점점 증대되고 있습니다. 본인 역시, 이 글을 읽고있는 많은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고 여러 면에서 힘든 점이 많았었지만, 그만큼 홈레코..

2004. 9. 29. 12:27

[펌] 나만의 홈스튜디오 만들기

"나만의 홈스튜디오 만들기" ▷홈 스튜디오가 뭡니까 ? 홈 스튜디오란 글자 그대로 집에서 간단하고 저렴하게 꾸미는 스튜디오를 말합니다. 컴퓨터와 미디악기, 그리고 조그만 믹서 정도로 꾸미는 작업실의 수준을 넘어서 보컬과 기타 등의 어쿠스틱을 녹음하고 믹싱도 가능한 수준으로, 기능상 기존의 레코딩 스튜디오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단, 퀄러티면에서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 있겠고 오케스트라나 잼세션 레코딩 등의 다양한 요구를 수행하지 못한다는 점이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녹음? 믹싱? 그건 뭐죠? 믹싱이란 각각의 개별트랙, 즉 베이스드럼, 스네어드럼, 기타, 베이스, 건반, 보컬, 코러스....등의 개별트랙을 EQ나 그 밖의 다이내믹 프로세서를 사용해서 음색을 변환하거나 다듬고, 리버브나 딜레..

[펌] Subway 콘서트 가다......

서브웨이 - 드라마 라이브 공연 위주의 활동을 해 오면서 많은 의문들이 생겼다 . 관객들의 현장 반응은 많은 애정을 보내오는데도 불구하고 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걸까... 왜 나와 멤버들은 계속 음악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잘 모르겠다... 사람들은 나에게 이런 얘기를 한다. "너무 부럽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서.. “복 받은 사람입니다. 감사하며 사십시오..." 감사하지 않다거나 불만이라는 것은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고 있다 . 자신을 둘러싼 조금이라도 편안한 모든 것들을 포기한다면 누구든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다. 단지, 선택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 조성민

2004. 9. 28. 21:17

04.09.28 맨 온 파이어

맨 온 파이어 감독 토니 스콧 출연 덴젤 워싱톤 개봉 2004.09.24 미국,멕시코, 147분 . 센트럴6. 11:30 의연언니랑 영화를 두개 보겠다는 일념(?)으로 이런 시간에.. ㅋㅋ 흑인남자(누군가? 덴젤워싱턴?) 멋졌으- 근데. 넘 총격씬. 복수극. 보기 힘들어 이제. ㅋㅋ

2004. 9. 28. 21:09

04.09.28 빌리지

빌리지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호아킨 피닉스,애드리언 브로디,윌리엄 허트,시고니 위버... 개봉 2004.09.24 미국, 106분 . 센트럴. 7:10 火 의연언니. 헙.. 이런영화 싫단말이지.. 음침하고 우울하고. 그리고 그런 반전. 이젠 별로 재미없다;

2004. 9. 26. 21:10

04.09.26 꽃피는 봄이 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감독 류장하 출연 최민식 개봉 2004.09.23 한국, 128분 . 와... 포스터 넘 이쁘다..... 또 생각나네. 아련한 이 이야기... 센트럴6. 8:50 日 정말 감동적이었어. 음악에 대한 그 사랑... 그건 정말 열정을 넘어선 사랑이라고 봐. 최민식 트럼펫 부는거 립싱크라 하기엔 너무 잘해 ㅜㅜ 탄광촌 앞에서 비맞으면서 연주하고 최민식이 윙크하던 그 장면. 넘 감동야ㅜㅜ 자꾸자꾸 찾아듣게 되는 OST... 나 이영화 OST 정말 좋아한다. 오.. 이 블로그 만들때 제일 처음으로 썼던 글에 있었네. 꽃피는 봄이오면에 대한 글이..(엮인글 참조)

꽃피는 봄이오면 ost

28. Pomp And Circumstances-위풍당당 행진곡 (꽃피는 봄이오면 ost) 음.. 그렇게 기대는 안하고 본 영화였는데, 보고 난 당시엔 그냥 따뜻하군.. 싶었고, 나중에 ost를 들을땐 눈물 날 정도로 감동이 뒤늦게 밀려오던 영화.. 제일 좋았던 장면인 탄광촌 앞에서 아이들이 부슬비를 맞으면서 연주했던 장면의 그 곡이다. ost에도 나오는 최민식의 대사 '엄마.. 나 처음부터 다 다시 시작하고 싶어.' 다시 처음이라오..... 오잉. 이거 찾다가 알았는데 원래 김현식 노래인겨?;;;

음악을 듣고 울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분이시라면 이웃으로 환영. 아무리 이어폰에서 나와 내몸 전체를 휘어감는 음악이라지만 어떻게 나에게서 눈물을 뽑아내기까지 하는건지. 알 수가 없다... 영화 꽃피는 봄이오면. 잔잔...하고, '그거 음악선생이 시골 애들 가르치는 뻔한 내용 아니야?' 라는 얘기도 들었지만. 음악을 사랑함과 세상에서 세상기준대로 살아감이 함께 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마음이 아팠다. 그래도 난 날 울리는 음악을 사랑하면서 살고싶어. 개인적으로 탄광촌에서 애들이 비 맞으면서 연주하던게 제일 가슴에 남았다. 트럼펫이, 섹소폰이 그렇게 좋은 소리를 내는구나.. 하고 새삼 깨달았다...

2004. 9. 26. 00:44

슈퍼스타 감사용 OST - 오디션

슈퍼스타 감사용 OST - 오디션 1982년 프로야구 원년 당시, 꼴찌 팀 삼미 슈퍼스타즈의 만년 패전처리 전문 투수로 활동했던 실존 인물 '감사용'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포츠 드라마 OST 가운데 5번곡이다. 감사용 선수가 유명세를 타거나 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그가 원하는 일에 신념과 투지를 갖고 매진하는 모습이 일상적인 풋풋한 꿈을 꾸게 하는 소박한 드라마였다. 에서도 이범수가 출연하는데 왠지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낌이 비슷하다. 그것은 바로 아름다운 꿈을 꾸는 사람들이란 공통점이 있어서다. 이 음악은 제목 그대로, 삼미슈퍼스타즈의 입단 테스트가 있던 날, 삼미철강에서 일하던 감사용은 직장에서 몰래 빠져나와 오디션 참가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경기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투구를 하는 장면에서 배경음악..

2004. 9. 25. 21:11

04.09.25 슈퍼스타 감사용

슈퍼스타 감사용 감독 김종현 출연 이범수,윤진서,류승수,이혁재 개봉 2004.09.17 한국, 115분 . 류승수 나왔었네. 난 류승수가 좋아~ >_

2004년 09월 23일 목요일 [이히히히히^^]ㆍHit : 341

2004년 09월 23일 목요일 ㆍHit : 341 나른한 오후...가 아니라 나른한 오전11시-_-;;; 졸음은 밀려오고 일은 하기싫고-사실 그리 급한 일도 없고- 턱괴고 모니터를 멍-하니 바라보는 중에 걸려온 전화. 이벤트 당첨되서 선물을 보내준단다. 크크크. 신기하지 정글에서 당첨이 잘되네. 저번것두 그렇구 이번것두 그렇구 gigic추천하고 당첨되는거라 더 기분좋다는. 포토라이브러리 씨디라는데 좋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기분좋다는!!! 크하하하하!!! 어제는 회사에서 계속 오류나는 컴을 붙들고 겨우겨우 음반쇼핑을 했다. 정말 장바구니에 마지막 씨디를 넣는순간 오류뜨고 오류뜨고 해서 인터넷 뒤져가지고 레지스트리까지 건드려가면서 오류안뜨게 하고 끝까지 쇼핑을 마쳤다는-.-v 이제 우편물 오기만 기다리..

2004. 9. 15. 20:59

04.09.15 터미널

터미널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톰 행크스 개봉 2004.08.27 미국, 128분 . 씨티극장. 8:30 水 누구랑 본건지 모르겠어; 암튼 무척 재밌는 영화야. 얼마전에 TV에서 해줘서 또 거의 다 봤는데. 또봐도 넘 재밌더라. 톰아저씨 연기 쩔어~~~ ㅋㅋ 톰행크스가 미장이질 너무 잘했던 그 작업실(?)이 넘 기억에 남는다. ㅋㅋ

2004년 09월 15일 수요일 [배추 한 포기.]ㆍHit : 393

2004년 09월 15일 수요일 ㆍHit : 393 아무리 해도 안되는 일이 있을까? ..그건 끝까지 해봐야 안다..... penguin 2004-09-15 길치가 길 찾는 것 만큼 안 되는 일도 없다! eundi 2004-09-16 뭐야 너 내가 그때 한번 딴데로 갔다고 이러기냐 :@ 내가 길 좀 못찾긴 해. 허헛; -_-;;; -ㅈ- 2004-09-21 배추 값 비싸지... 털썩 eundi 2004-09-21 털썩 털썩;;; -_-;

2004. 9. 13. 20:59

04.09.13 퀸카로 살아남는 법

퀸카로 살아남는 법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개봉 2004.09.03 미국, 97분 . 센트럴6. 8:15 月 아마도 의연언니랑 급 영화나볼까 하고 가벼운걸로 골라서 본것. 재밌었다~ 근데 내용이 기억 나니? ㅋㅋ 포스터에 가운데 있는 여자애 튼실한 다리 내다리같네. 나도 자신있게 입어볼까 미니스컷;;; ㅋㅋㅋ

2004년 09월 13일 월요일 [후유~~~~~~~]ㆍHit : 312

2004년 09월 13일 월요일 ㆍHit : 312 잔뜩 우울해....... 신나는 일 없을까. 정말 신나는일!ㅜ_ㅜ

2004년 08월 31일 화요일 [완전 맛감.]ㆍHit : 260

2004년 08월 31일 화요일 ㆍHit : 260 컴터. 넉다운 -_-;;; 쩝;;; 이제 켜지자마자 블루스크린이다. 이몸이 어떻게든 고쳐보려 했으나... 역부족인듯; 왜 다들 4년이면 수명이 다하는거야 =3 그래도 꿋꿋이 쓰고있는 디카. 핸드폰. 컴터...ㅜㅜ 지금은 방학(?!)을 맞아 언니컴터에 손대고 있음 캬캬. 컴터 안돼서 (돼 와 되 의 사용방법에 대해서 접때 스펀지에서 알았음. 이제 안헷깔려. 으헥헥!!) 업뎃도 못하잖아. 잉-_-;;;

2004년 08월 29일 일요일 [씨디롬을 떼버렸다.]ㆍHit : 198

2004년 08월 29일 일요일 ㆍHit : 198 자꾸 그거 돌아가는 소리가 날때마다 멈추고 블루스크린이 뜨길래... 떼버렸더니 아직은 잘 되는것 같은데... 이러다 또 갑자기 멈추면 그것도 해결책이 아니겠고... 두개 다 떼버렸는데 하나는 달아놔야 하는데... 일단 씨디를 구워놓고... 아 증말 고장나지 마라 컴터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