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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08일 수요일 [제목쓰기 곤란할땐 어쩌란 말임둥;;]ㆍHit : 705

2004년 12월 08일 수요일 ㆍHit : 705 어제 SJA에서 책자가 왔다. 잊어먹고 있었는데. 진짜 보내주네 +_+ ㅎㅎ 근데 대따 비싸네-_-;; 일년 돈벌고 일년 배우고.. 그런 생활을 계속 반복하는건 너무 철없는 짓일까? 호홍...

2004년 12월 06일 월요일 [왠지 기분좋은 월요일]ㆍHit : 763

2004년 12월 06일 월요일 ㆍHit : 763 아침에 집을 나설땐 왠지 기분이 좋아서.. (정말 희한하네. 아무런 일도 없는데 -_-;;;) 암튼 기분좋고 활기차고 모든일이 다 잘될것 같은 아침 출근길이긴 했는데 점점 또 지루하고 재미없어 지고 있음-_- 언능 밥이나 먹고 다시 기분 좋은 오후를 시작해야게따.

2004년 12월 04일 토요일 [출석점수100점!]ㆍHit : 745

2004년 12월 04일 토요일 ㆍHit : 745 어쩌다보니 12월 일기 출석을 3일간 매일해서.. 오늘도 함 써본다. ㅋㅋ 홈 리뉴얼 하면 일기장 조회수 다시 넣어야지. 몇명이나 읽는지 안읽는지 궁금하다. 빨리 홈피도 멋지게 재작업하고 뭐 이것저것... 할게 너무 많은데 어째서 난 집에가면 퍼질러 있냔 말이다 ㅜㅜ 제발 의지력 만땅의 나로 돌아와줘 ㅜㅜ 오늘은 토요일. 비오는 토요일. 집에가고싶다 -.-;

우울한 금요일

...그럴땐 초콜릿 한입에 눈이 스르르 행복한 상상에 취하지. ♬ 집에가다 사먹어야지. 힘내자. 아자!

2004년 12월 03일 금요일 [우울한 금요일]ㆍHit : 783

2004년 12월 03일 금요일 ㆍHit : 783 ...그럴땐 초콜릿 한입에 눈이 스르르 행복한 상상에 취하지. ♬ 집에가다 사먹어야지. 힘내자. 아자!

2004년 12월 02일 목요일 [아무리 생각해도]ㆍHit : 687

2004년 12월 02일 목요일 ㆍHit : 687 회사다니면서 내가 생각한 모든것을 하기는 너무나 무리지. 놀때 바락바락 다 할걸 그랬어. 물론 그러기엔 돈이 필요하고 또 그런 악순환속을 헤매고 다녔겠지만. 뭐 암튼 아직은 참을만 하니 참는중이야. 제발 뭣도모르면서 내 걱정 하는척 하지는 말아줬음 하고... 난 철이없거든. 나이를 신경안쓰고 산다 이거지. 꼭 해낼거야!! 조금만 기다려.

2004년 12월 01일 수요일 [웅웅.]ㆍHit : 760

2004년 12월 01일 수요일 ㆍHit : 760 어이가 없어서 원. 지루한 오후. 두데를 들으며 달래려 했더니 띡 틀었더니(그것도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즐겨찾기 해놓았던 sbs라디오를 틀었다. 뭐하는거니--; 두데는 mbc인데.) 오늘은 보이는라디오의 날. 헌데 쌩뚱맞게 조정린이 앉아있네. 게스트인가 했더니. 패밀리데이인가 뭔가 해서 디제이를 바꾸는 날. -_- 왜 난 모르고 있는거야. 아.. 역시 팬때기의 길은 너무 멀고 험해. 난 못하겠다옹~ 게다가 골든디스크를 혈님이 했다잖아!/버럭/ 진작 알았으면 그거나 듣는건데.. ㅜ_ㅜ 그리고... 큰일났다. 사야할 음반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_@;; 이번에 새로나오는 음반도 많고. 그전에 못사둔 음반도 많고. 종신씨도 지금 자켓 찍으러 갔다니까 쫌있으면 음..

2004년 11월 30일 화요일 [피곤하다.]ㆍHit : 661

2004년 11월 30일 화요일 ㆍHit : 661 하이고 -_-; 라디오 챙겨듣는것도 일이다 정말. 그냥 라디오만 듣는데도 힘든데. 어떻게 스케줄을 다 쫓아다니는지 모르겠네 @_@ ㅎㅎㅎ 이번 일주일은 두시의 데이트를 들어야 한다. ㅋㅋ 옆엔 귤이랑 과자가 있다. 아직은 배가 안고파서 안먹고 있음. 지금시각 4:07 헉! 오전으로 설정되어 있네. -_-;;;

2004. 11. 29. 21:33

04.11.29 나비효과

나비 효과 감독 에릭 브레스,J. 마키에 그러버 출연 애쉬튼 커처,에이미 스마트,에릭 스톨츠,윌리엄 리 스콧,엘든 헨슨 개봉 2004.11.19 미국, 113분 CGV명동. 2:10 月 ★★★★ 人"들하고 봤던거 같은데... 왠 명동까지 가서 봤댜~ 재밌었는데, 결론이 슬퍼서 별4개^^; 결국 그런 운명이어야 한다면 넘 슬프잖아.. 슬프지. 슬퍼. 결국은 만나서는 안됐을 운명이라는건... 정말 사랑하는데도, 그 사실을 안다면 정말로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려는 선택을.. 하게될까?

2004년 11월 29일 월요일 [나비효과]ㆍHit : 701

2004년 11월 29일 월요일 ㆍHit : 701 슬펐다. 난 어쩐지 좀... 슬펐다. 또 감성이 풍부해져 버렸나보닷..

2004. 11. 29. 03:40

04.11.29 나비효과

나비 효과 감독 에릭 브레스,J. 마키에 그러버 출연 애쉬튼 커처,에이미 스마트,에릭 스톨츠,윌리엄 리 스콧,엘든 헨슨 개봉 2004.11.19 미국, 113분 . 슬프지. 슬퍼. 결국은 만나서는 안됐을 운명이라는건... 정말 사랑하는데도, 그 사실을 안다면 정말로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려는 선택을.. 하게될까?

瞳をとじて-눈을 감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ost)

29. 瞳をとじて-눈을 감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ost) 영화는.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넘 졸릴정도로 좀 지루했다. 이 노래는 좋았다. 후렴부분에서 감정을 고조시켜주는 탁월한 곡. ㅋㅋ (수정 덧붙임) 웃긴 얘기(?) 하나. 2004년에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갔을때 숙소에서 TV를 틀어놨는데 아마 작은언니는 자고 큰언니는 씻고 있어서 나 혼자 보고 있었다. 오락프로그램이었는데 사회자는 초난강과 유스케산타마리아(중매결혼남자주인공임)였고 초대손님으로 smap의 멤버중 한명(이름은 모른다. 기무라는 아님-_-)이 나왔다. 유스케도 초대손님이었나? -_- 암튼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 ㅎㅎ 엽기적이고 어이없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는데 -.- 그중에!! 노래 맨 앞 전주부분을 짧게(길면 3초? 짧으면 ..

2004. 11. 26. 17:06

그대를 사랑하는...HUE (feat. 하림)

12. 그대를 사랑하는 (HUE1집) HUE음반에 있는 노래. HUE는 정지찬이고, 노래들을 정지찬 포함 여러사람이 불렀다. 그중에 이 곡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하림이 부른곡. 뭐 물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는 이기찬 목소리지만 하림스러운 스타일은...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그만의 매력이 있다. 한마디로 하자면 '완벽한 목소리' '악기같은 목소리'..랄까?... 조규찬처럼. 그대를 조금 더 잡아도.. 잡아도.. 그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그대안에 살고 있다 믿었었는데.. 모든게 끝나 있군요. 그대를 조금 더 버려도.. 또 버려도.. 내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오랫동안 익숙했던, 그대였는데... 어떻게 잊을수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 아나요. 더이상 나란건 없는 가요. 가져간 ..

2004년 11월 24일 수요일 [싫은데.]ㆍHit : 663

2004년 11월 24일 수요일 ㆍHit : 663 싫은데 왜 이러고 살고있는지 모르겠어. 나 자신을 이해 할수가 없어. -_- 무턱이 2004-11-25 나도

2004. 11. 20. 21:30

04.11.20 하나와 앨리스

하나와 앨리스 감독 이와이 šœ지 출연 스즈키 안,아오이 유우,카쿠 토모히로 개봉 2004.11.17 일본, 135분 . 센트럴6. 6:20 土 ★★★★★ 정말 재밌었는데 사람들이 툴툴대서 넘 짜증났던... 정말 혼자보는게 나았겠다. 큭큭 웃으며 눈물 날려는(넘 우껴서 ㅋㅋ) 나를 느끼는 그 기분또한 짱!

2004년 11월 20일 토요일 <하나와 앨리스.>ㆍHit : 48

2004년 11월 20일 토요일 ㆍHit : 48 ... 말이 필요한가? ㅋ 역시 이 영화는 혼자 보는게 나았겠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했음. 그래도 봤으니 기뻤어 +_+ 나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 남자애, 다카시랑 분위기가 비슷 +_+ 우호호호호~

2004. 11. 20. 03:37

04.11.20 하나와 앨리스

하나와 앨리스 감독 이와이 슈운지 출연 스즈키 안,아오이 유우,카쿠 토모히로 개봉 2004.11.17 일본, 135분 . 너무너무 재밌었는데 사람들이 욕(?)해서 다 보고나서 넘 기분나빴었다...

2004년 11월 20일 토요일 [나나]ㆍHit : 664

2004년 11월 20일 토요일 ㆍHit : 664 화장품 하나를 사도 책한권을 사도 무료배송! 인데서 클렌징하고 나나를 주문 -_- ㅋㅋ 어제왔다. 어떻게 끝날지 무쟈게 궁금 >.< 어제 갑자기 '짜증이 버럭버럭' 이어서 영화나 보러갈까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관두고. 집에가는길에 7호선 운행을 안한대서 코엑스까지 가서 2호선 타기로 하고 갔는데 배고파서 오킴스에서 맛난거 먹었다. 움하. 대략 배가 너무 나와 부담시려 ㅜㅡ 그리고 집에오니 나나가 있어서 신나게 읽었다. 목욜날, 기다리고 기다려서 MTV파티왕 재방송을 봤다. 투데이랑 거북이 지나가기만 지겹게 기달리면서 살짝살짝 12월의 열대야와 두번째 프로포즈를 돌려가며 보다가 앞부분을 쫌 놓쳐버렸네. 후훗; 그거보구선 딴거 막 돌리다가 자우림이 나오길..

2004년 11월 19일 금요일 [100년]ㆍHit : 26

2004년 11월 19일 금요일 ㆍHit : 26 어떻게 하면 음악을 할 수 있을까. 그 생각을 기분으로는 100년은 한것 같다. 나는 음악이 죽도록 좋다. 평생 음악하는 사람으로 살고싶다. 디자인도 간간히 하면서. 디자인은 그냥 생활이다. 사람들은 두가지를 다 어떻게 하냐고들 하는데, 디자인과 음악은 나에게 '할 수밖에 없는것' 그것이다. 시작이 어렵지만, 일단 시작하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을것 같다. 빠져나오고 싶지도 않고. 이제 제발 시작좀 해라.

2004년 11월 19일 금요일 [짜증이 버럭버럭.]ㆍHit : 730

2004년 11월 19일 금요일 ㆍHit : 730 영화나 보러가야겠다. 오늘은 기필코. 휴~우~~~ =3 penguin 2004-11-20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 잼난다~ 역시 공포영화의 최고봉...원츄 -_-v eundi 2004-11-21

2004. 11. 6. 21:32

04.11.06 프린세스 다이어리 2

프린세스 다이어리 2 감독 게리 마샬 출연 앤 해서웨이,줄리 앤드류스 개봉 2004.10.29 미국, 113분 . 센트럴6. pm9:30 土 재미없어 죽겠다고 열라 툴툴대던 은범군. 괜히 봤어~ 괜히 봤어~ ㅋ 웃긴 장면도 있긴 했지만, 역시 우리 정서랑 안맞는듯. 머. 딴데는 정서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돈지X.. 부럽다. 헹! -_-;; 그나저나 나 이거 1도 극장에서 본거 같은데... 그나저나 앤 헤서웨이 참 안이쁘게 생겼다;;; 난 저렇게 눈크고 입큰얼굴 싫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