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30일 목요일 [ありがとう + 옥수수]ㆍHit : 50
Posted by eundi Story
2009년 07월 30일 목요일 ㆍHit : 50 >_< 기냥 아는 사람이 해보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 렛슨비 벌었다. 핫핫. 이를 계기로 공모전에 맛(?)들였다;; ありがとう~ + 요즘 내가 옥수수~ 옥수수~ 외치고 다녀가지고 엄마가 옥수수를 한번씩 사오는데.. 한 5개 정도 사오면 하루이틀이면 금방 동나고.. 근데 오늘 급기야 언니가 옥수수 한자루 주문한게 왔다 +_+ 핫핫. 한동안 신나게 먹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