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9일 토요일 [진심]ㆍHit : 46

2009년 05월 09일 토요일  Hit : 46  


간만에 人들을 볼 수 있어서 너~어무 좋았던날...
솔직히, 그냥 이렇게 살아도 좋겠구나.. 생각했다.
** 오빠가 들으면 또 한소리 하겠지만ㅋㅋ
그냥 그들 사이에 끼어서, 묻어서 ㅋㅋ 이렇게~
그냥 쭉 갈수만 있으면 행복하겠다.. 생각했다.
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를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그 이후론 그렇게 마음이 꽉.. 차 본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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