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데이즈 (オレンジデイズ, 2004) (1)

오렌지 데이즈는 재밌다 재밌다 말이 많아서 다운받아 보려 했는데, 두번 도전, 두번 실패.. ㅡ,ㅡ;
너무 현실적이어서 그런지 대학생들의 청춘물은 안땡긴다.
 
1편 보다 포기했기 때문에 카시와바라 타카시가 나왔다는 건 전-혀 모르고 있다가,
프로필에서 보고서는 찾아봤다만... 아~~ 주 비중없는 조연역으로 나왔다.--;;
 
주인공의 예전 여자친구의 동창.
그나마 비중없는 조연이기에 ♡이 이뤄졌다..
또 비중있는 조연을 맡았으면 여주인공 좋아하다가 채였겠지 ㅡ,.ㅡ;
내가 가심에 상처 입는단 말야 ㅜㅜ
 
 
 
아무튼, 스킵 신공을 발휘해 캡쳐해낸 캇시-의 모습들.
출연횟수가 적어서 캡쳐할 것도 적어 좋구만.
 
 


 



 



 



 



 



 



 



 


 
마지막 사진, 또랑또랑한 눈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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