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13 친절한 금자씨
Posted by eundi Story
친절한 금자씨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이영애 개봉 2005.07.29 한국, 112분 . 메가박스. 5:00 ★★ 불편한 금자씨. 사실 old boy이후 박찬욱 싫어졌다; 이런 영화 점점 더 싫어. 그래서? 복수의 끝은 어디인가? 목사가 이상하게 나와서 참 불편했고 그렇게 불편한 영화 만드는 것도 참 능력이야 -.-
친절한 금자씨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이영애 개봉 2005.07.29 한국, 112분 . 메가박스. 5:00 ★★ 불편한 금자씨. 사실 old boy이후 박찬욱 싫어졌다; 이런 영화 점점 더 싫어. 그래서? 복수의 끝은 어디인가? 목사가 이상하게 나와서 참 불편했고 그렇게 불편한 영화 만드는 것도 참 능력이야 -.-
2005년 08월 13일 토요일 ㆍHit : 236 ..를 봤다. 정말 불편했다. -.-;;; 무턱이 2005-08-18 난 재미있게 봤는데..
친절한 금자씨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이영애 개봉 2005.07.29 한국, 112분 . 박찬욱 나랑 안맞는다 -_- ㅋㅋㅋ
등록일시: 2001-12-16 19:06:24 / IP주소: hidden 가 사랑을 받으면서 나는 제2의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 아직도 아저씨, 아줌마팬들 가운데는 내가 신인가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이번 앨범이 벌써 5집째다. 요즘 나는 예상치 못했던 과분한 인기에 두렵기까지 하다. 그럴 때면 ‘내가 이렇게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나’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본다. 그리고 나를 아껴주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이렇게 사랑 받는 가수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스타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나누고 싶다. 가장사랑하는 부모님과 우리집 얘기부터 시작한다. 내가 태어나기 전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는 딸 이길 무척 바라셨다고 한다. 두 살 위인 형이 있었기 때문에 예..
2005년 08월 02일 화요일 ㆍHit : 304 하루종일 내가 너무 미웠다. 제대로 하는일도 없고 어버버버 거리다가 결국엔 사고나 치고 한없이 나약하고 하찮은 존재 -_- 그래서 자꾸 도망치고 싶다.
2005년 07월 30일 토요일 ㆍHit : 255 내가 헛살았던게 아니더란 말이야... ^^
2005년 07월 21일 목요일 ㆍHit : 245 지름신의 강림으로 무척 피곤한 하루 =_= 집에가면서 빵 사먹어야지 =_= 무턱이 2005-07-21 오오.. 너도 지름교 신자? eundi 2005-07-22 탈퇴했어 =_=; 무턱이 2005-07-23 배신자.. eundi 2005-07-24 ㅋㅋㅋㅋㅋ 너도 얼렁 나와라.
2005년 07월 13일 수요일 ㆍHit : 248 너무 많이 온거같다. 별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도 없다... 무턱이 2005-07-14 인생엔 리와인드가 없더라... 그렇다구 일시정지도 없고.. 오직 플래이만이 있을 뿐.. 테이프 끝날 때까지.. me 2005-07-14 누가 빨리감기 했냐 --+ 범 2005-07-17 oh, mootuk, 멋진 말이다..
4월 27일 이후 3개월을 참다가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왔다. 꺄아~ >.< harvard 2집이랑 K싱글 두장(over 와 takishimetai). clean & dirty가 있는 harvard 1집도 사고싶었지만 참았고;; K싱글은 한장만 살까 하다가... 내가 또 숨은 팬의 도리로... ㅋㅋ Fantastic Plastic Machine이랑 jamiroquai도 고려되었는데,,, 막판에 떨어졌다. ㅋㅋ 돈도아직 못받았는데ㅜㅜ 마침 The Film을 선물용으로 사려했기 때문에 이렇게 음반을 사게된것임. 젤먼저 K를 듣고 있다. 포장을 뜯으면서, 물론 알고 있었지만, 아.. 일어로 나오겠구나 싶어서 좀 슬펐다... 율 050811 리플 테러~ 가 아니공~ 흐흐흐
2005년 07월 12일 화요일 ㆍHit : 234 넘 재밌는거 같애 >.< 우후후~ 난 '변호사들'과 '부활'을 본다. ㅋㅋ 난 정말이지 다른사람들이 재밌다고 와~ 하면 보기가 싫더라는;; 월화엔 패션70's 를 안보고 수목엔 삼순이를 안본다;; ...사실은 드라마 안보기로 결심했었는데ㅜㅜ 무턱이 2005-07-14 드라마 안본지 몇백년 지난거 같다. me 2005-07-14 너 드라마 본적이 있었냐? ⊙_⊙; 무턱이 2005-07-15 군대있을 때.. 범 2005-07-17 나 누나들이 열성적으로 드라마를 봐서 짜증나서 안 보게 된다.
느무좋다. Everybody wants you. 가사가 하나하나 다 좋아. 이리와~/ 나와 놀아 달란말씀/ 그래 뭐 그까짓꺼/ 빛나는 토요일밤/ 이게바로 where the story ends/ 한동안은 W의 힘으로 살 수 있겠다. 역시. 공연 갔다와서 그 노랠 들으면 더 좋아. >.< 이리와 암말말고 이리로 달려와 내려놔 너의맘을 내려와 이젠 나를 믿어 달란말씀 stay in alive 빛나는 토요일 밤 마음껏 기운껏 그래뭐 그까짓꺼 널위한 디스코가 보이니 들리니 이렇게 everybody want you 두려워 할것 없어 부러워 할것도 들려와 너의맘이?? 들어와 이젠 나와 놀아 달란말씀 stay in alive hi ti on?? 널 위한 너무 쉬운 이 노래 놀랐다고 천만에 이게바로 웨얼더스토리엔즈~ (..
“나, 이번 토요일에 W 공연 가!” 취재 차 W의 공연을 가게 됐다고 친구들에게 얘기하자 반응이 반반이다. “W? 그게 누군데?" 또는, “아, 정말? 진짜 좋겠다. 나도 가고 싶다!” 사실, 전자의 반응이 다소 많았다. 'W'라는 심플한 그룹명은 아직은 낯설다. 그러나 2005년 상반기가 건져낸 실력 있고 느낌 좋은, 따뜻한 일렉트로니카 밴드임은 확실하다. 지난 9일 홍대 클럽 오투에서 열린 W의 첫 번째 단독 라이브 파티 시작 직전, W의 세 남자, 배영준(기타), 한재원(키보드), 김상훈(베이스,보컬)와 만났다. W의 멤버들은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로 달콤한 지중해풍 로맨스를 던져줬던 그룹 코나 출신이다. 또한 클래지콰이, 러브홀릭 등 대중성과 음악성을 성공적으로 조화시켜온 플럭서..
Shocking Pink Rose - "잊지 못할 밤을 만들어 드리지"... NANA에 나오는, NANA가 NANA에게;; 처음 노래를 들려주며 하는 대사. NANA를 보고 이 곡을 만들었단다!>.< 코나의 배영준이 속한 또다른 밴드 'Where The Story Ends'일명 W의 공연에 다녀왔다. 저번에 클래지콰이랑 또 다른 그룹이랑 세팀인가 공연할때 큰언니가 보러가자고 했다가 스탠딩 너무 힘들다고 그냥 가지 말자고 했었는데, 이번엔 작은언니가 라디오에서 당첨되서 나랑 큰언니한테 보러가라고 했다. 역시 스탠딩이라 좀 자신이 없었지만... (난 편안히 앉아서 감상하는 체질이라구;;) 그래도 역시 직접 공연하는걸 보는건 언제나 좋다. 홍대에 있는 어떤 클럽에서 했는데, 들어가려고 줄 쫙 서있는데 식당 문..
나는 그런거 잘 모르겠는데;;; 지금 집중 안하고 들어서 그런건가? 아님 W를 잘 몰라서 그런건가. 아님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건가;;; 처음 '이리와~' 이부분 참 좋다. '너무 쉬운 이노래 놀랐다고? 천만에 이게바로 where the story ends...' 노래바통에서 보니까 언니는 이부분에서 헉 했다던데.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난 모르겠거덩=_= 음. 쉬운노래라서 그런거였나. 그렇다고 다른노래가 뭐 그렇게 어려운건...가? ㅋㅋㅋ 암튼 지금 공부중이다. 낼 공연가려면... 공부 많이 안하고 간적 별로 없는데. 그닥 좋아하지 않는 팀(박혜경이나 도원경 등...) 빼고는. 근데 W는 공부 완전 부족. ㅋㅋㅋ 그래도 뭐. 이런상태에서 가보는것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 포노 보니까 또 사고싶은 음반이 줄..
2005년 07월 06일 수요일 ㆍHit : 265 시원한 설레임을 먹으면서 harvard의 clean & dirty를 계속 돌려듣고 있다. 느무좋다 ㅜㅜ 이런기분. 신나는 휴가지가 절대 부럽지않다. ㅜㅡ 뒤늦게 clean & dirty에 필꽂혔다. ㅎㅎ 느무 좋아 >0
정말 비슷하다. harvard & urbano. 름님 홈피에서 harvard 의 clean & dirty 듣고 반해버려서;;; 막 찾아다녔음. 근데 처음에 들었을때 난 urbano인줄 알았다. 아마 somethin' 이랑 비슷한거 같다. 완전 똑같은거 아냐? 생각했는데 들어보니 완전 같은건 아니고... 분위기가 많이 비슷. 네이버에서 harvard urbano 쳤더니 몇개 나오네. 둘이 비슷하다는. 암튼..... 돈도 없는데 살 음반은 쏟아져 나오고. 그래도 옛날엔 유희얄님 라인만 들으면 됐는데. 지금은 jamiroquai 같은 팝뿐아니라 harvard같은 일음까지 들어야 하다니 등골이 휜다. 물론 내가 저걸 다 사는건 아니지만. 푸히히. remember는 어디에 나온거냐. 드라마에서 들었는데... 이것..
신기하다. 한참 졸려미치면서 자고 - 한 25분 잔듯. 어떡하지. 졸려서. 깨질않네 그러면서 걱정스럽게 있었는데 갑자기 잠이 딱 깼다. 신기하다 +_+ 진짜 일어나야지 하는데도 눈을 못뜨겠고 정신을 못차리겠는거 있잖아. 근데 또 갑자기 정신이 확 차려지는게. 댑따 신기하네.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머리가 다 아프다. 오늘은 저녁 안먹어야겠다. =_= 다방질도 안하고 필름님 홈피도 안가고 열라 내 작업만 열심히 해야지. 하긴 요새는 그런데 들어가도 막 한참 시간 보내진 않는다. 초조하잖니. 나의 인생이 제대로 흘러가지 못하는 것이. 이젠 그런데 들어가도 아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From To 를 부르는 필름님 목소리 진짜 미치겠다. ㅜㅜ 아 왜케 좋아. 짜증날 정도다 ㅜㅜ 그 왜 음....
2005년 06월 28일 화요일 ㆍHit : 158 지금 리뉴얼 홈피 메인 하고 있는데 완전 초기단계 인데도 넘 잘나와서 완전 업됐다. +_+ 너무너무 기대된다. 으으으으으 +_+ 스스로 이러는거 웃기긴 하지만 진짜 기대되서 미치고 펄쩍 뛰겠다. 어따 대고 말하지 않음 안되겠어서... ㅋㅋ 생각하고 기획한 시간이 길어서(머 물론 자투리 시간에 한거라 오래걸린거긴 하지만)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암튼. 기대하마 은디. 쿠히히. 음악을 하는것도 이런기분 일거다. 나중엔 나도 름님처럼 '좋은 곡들이 나오고 있다' 라는 말을 하게 될거다. 지금은 우선 '좋은 디자인이 나오고 있다' ^-----^
土 7:30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 언니들이랑. 누군가.. 친척 누군가가^^;; 주신 표. 카르멘이 넘 남자같았는데; 그래도 꽤 재밌었다. 중간에 쉬는시간이 너무 많고 길어서 집에올때 열라 뛰어서 그게 쫌;; 암튼, 이런 오페라는 내용이 늘 거기서 거기지만; 카르멘 등장할때가 인상적이었다. 객석으로 등장해서 사람들한테 막 들이대고 ㅋㅋ 비싼표라 좋았는데, 공연장이 꽝이었다. 의자도 후지고. 그래도 그닥 보고싶지 않았던걸 생각하면 재밌게 봤다.
으억억 홍수가 났었다 :| 유치뽕 들으면서 한참 '유치뽕유치뽕유치유치뽕뽕' 하고있는데 괜히 일좀 해보겠다고 책정리 하고있다가 -_- 책이 너무 많이 쌓여서 좀 치울려고 4월달에 붙어있는 저거 머지? 포스트잍아니고 암튼 그거 떼다가 스무스하게 책으로 녹차컵을 밀어버렸다. 그래서 조용히 스스스스 홍수가... 다른 사람들도 모르게..... 난 유치유치뽕뽕 하는중이었기 때문에 혼자만 정신없고 시끄러웠다. ㅋㅋ 그래도 다행히 전화기 쪼끔만 젖었다 ㅜㅜ 잉잉잉 껍데기 덕분에 살았다 어휴... 그리고 너무나 자랑스러운 나의 다이어리!! 겉에 싼 저거 머라그러지 암튼=_= 그거덕에 다이어리도 콩알만큼 젖었다. 우와~ 진짜 다이어리가 맨 밑에 깔려있었는데... 겉표지가 다 막아줬어. 음하하~~ 자랑스런 나의 다이어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