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あー
Posted by eundi Story
ストレスがたまっている。 バナナキクを座っているまま全部食べちゃった。 もうちょっと頑張って見ようと思っている。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네. 오늘 운동 다했다-_- 서랍장이 고장나서 -_-;;;;; 아우 짜증나는거야. 그 서랍장 바퀴(?) 부분 있잖아. 아래 동그랗게 돼서 열고 닫을때 미끄러지는. 그 부분이 한쪽이 빠진거야. 가뜩이나 쫌만 쑥 빼면 이게 제대로 안 걸려 있어서 툭 떨어지곤 해서 밑에를 받치고 열어야 돼서 짜증나는데.. 내가 워낙 공간이 남는걸 보질 못해서 ㅋㅋ 완전 꽉꽉 채워 넣긴 하지만^^;; 어쨌든 오늘은 그게 한쪽이 빠져버려서 아이구 이걸 어쩌냐 하면서 일단 서랍을 완전히 뺐다. 너무 무거워-_- 허리나가겠어-_- 책상서랍이 아니라 옷 넣는 서랍인데 그걸 완전 꽉꽉 채워놨으니 무게가...헐; 근데 이게 또 쉽게 껴지는게 아닌거지. 중간에 홈이 있어서 거기까지 끼우기만 하면 빠지진 않을거 같은데 이..
요즘 하하가 너무 귀엽다. ㅋㅋㅋ 하하랑 송지효랑 잘됐으면 좋겠음. 요즘 나혼자 밀고있다. 월요커플도 좋지만, 그건 그대로 하고 실제로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왠지 잘어울려.
아우. 오늘 커피 짱인데?! 완전 맛있게 내려진거 같음 ㅋㅋㅋ 이상해~ 얘네커피는 꼭 갈수록 맛있어지는거 같다. 반정도 먹었을때 맛있어지나-_-; 아니면 이번게 물과 내리는법과 등등이 잘 맞았나-_- 암튼 ㅎㅎ
오늘...! 과장 쫌 보태서 내 인생 30년동안의 염원이던 그 일을 해냈다. 느무 좋아ㅜㅜ 다른 것들도 다 좀 해냈으면 좋겠구먼 >_<
인터넷 너무 버벅댄다. 화면이 새로 바뀌면 꼭 한번씩 렉걸린다음에 풀려. 포맷 해야되나. 귀차나 -_- 포맷이 아니라 갈아 치우고 싶고만;;; 0527 아.. 하도 다음만 들어가면 익스플로러6을 쓰지마라 쓰지마라 해서-왜 내껄 니가 관리하니-_- 그치만 너무 느려진 참에 8로 한번 깔아봤음. 일단은 괜찮은거 같네. 근데 예전에도 그래서 새로 깔았다가 다시 지웠었는데- 왜 내맘대로 자리배치가 안되냐고!!! 나는 메뉴랑 뒤로 버튼이랑 주소창을 한줄에 쫙 놓고 그밑에 연결 사이트들 해놓고 딱 깔끔허니 쓰는데 아우 또 세줄 됐잖아-_-;;; 옮겨지지도 않고. 우익우익!!! 뒤로버튼도 왜 맨왼쪽에 고정이야. 난 중간에 있는거에 익숙해졌는데ㅠㅠ
머 그냥. -_-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노력도 안하고 죽는것밖엔 할게 없다 -_- 전부터 가끔 생각하긴 했는데 나 정신과 치료를 한번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 ㅋㅋ 그냥 왠지 정상이 아닌거 같애서 내가. 남들 다 사는것처럼 왜 못살고 모든 얘기에 화가나고 내 얘기를 하지 못하고 이정도 되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데헷- 어제 걔땜에 받았던 열이 아직도 가라앉질 않아서 아무래도 이번 여행은 텄다고 본다. 니네끼리 가.
요즘 왜이러니; 이번엔 교회에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밑에 청년부 애들 몇명이 있어서 인사 하면서 내려가는데 화장실 가려고 오른쪽으로 꺾는다는게 그만 너무 빨리 꺾어버려서.. 그 계단이 거의 다 내려가면 옆에 벽도 없고 난간도 없거덩. 그대로 옆으로 추락; 괜찮냐고 사람들이 달려오는데 아프긴 너무 아픈데 쪽팔려서 죽겠는겨 ㅠㅠ 화장실로 다다다다 달려갔다-_-
드디어 다른 편의점에 위탁했다! 거기가 좀.. 거리가 먼건 아닌데 한번에 딱 가는 길이 없어. 이리돌고 저리돌고 해야돼; 어쨌든 갔다. 이번엔 내가 버벅댔다^^;;; 가자마자 여자알바가 어서오시라며 택배보낼거냐며 기계를 셋팅도 해주고- 근데 이상하게 자꾸 화면이 쿠폰화면으로 자꾸 가서; 그 가까운데서 할때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한번에 타다닥 끝내서 아저씨가 되게 빨리 하시네요 다른분들은 잘 몰라서 헤매시는데.. 그랬었는데 오늘은 번호를 한 4번은 누른거 같네-_-; 암튼 그러고선 착불이냐고 물어보는데 아 그렇게 물어볼때 젤 뭐라 대답해야할지 난감함; '신용'이라고 대답은 하는데 이게 맞는지 그럼 알아듣는지도 몰르겠고 첨엔 소불이냐고 그러는줄 알고 엥? 그건 뭐지? 했다 ㅋㅋ 암튼간에 버벅버벅 얘기하..
일단은 편의점 택배 얘기좀 해야 쓰겄다. 알라딘 중고샵에 가끔 주문이 들어오면 편의점 택배로 보내곤 한다. 아저씨가 와서 가져가는거 기다리는거보다 그게 편하니깐. 근데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집앞에 편의점 도저히 못쓰겠어. 맨날 바코드 안찍힌다고 버벅대고; 처음에 몇번은 그냥 넘어갔지만 오늘은 끝까지 잘 안되고 잘 모르고 그래서-_- 쪼끔 먼 편의점에 그기계 있는거 알았는데 오늘 가려다가 오늘꺼 너무 무거워서 그냥 가던데로 갔는데 다음엔 꼭 다른데로 가야겠어-_- 커피를 융필터에 내려먹는건 좋은데... 들고 있기 힘들어서 기구(?)도 만들었다. 별건 아니지만 ㅋㅋ 근데 물 붓기도 너무 힘들고 ㅋㅋ 내려놓고 나서 필터 씻는것도 힘들고. 아우- 커피한잔 내려먹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에스프레스 기계 ..
집에서 -_-; 마루에 있다가 갑자기 뭐 할게 있어서 내방으로 갈려고 급 일어나서 걸어가다가 아마도 내 바지에 걸려서 넘어진거 같아;;; 근데 넘어지면서 이러다 얼굴부터 박으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팔을 쫙 펼쳐서 완전 대짜로 넘어졌다. 무릎이 너무 아파ㅠㅠ 보니까 까졌어!!! 직- 쓸리는거 있지 왜. 힝- 아파. 근데 스스로도 쪼꼼 웃기긴 했다;;;
갑자기 심심. 운동도 갔다오고. 그래서 그런가 몸은 너무 힘이 없고. 글타고 뭘 먹을수도 없고. 웹에서 볼것도 다 봐서 더이상 볼것도 없고. 방정리도 거의 다 해써... 위에 상자랑 여행가방이랑 자리를 바꾸냐 마냐 생각중인데 그거나 해야겠다? 메대공 해야되는데. 곡도 써야되고. 핸디몰도 해야되고. 이시간이 되면 할 힘이 없다ㅠㅠ
서래마을 나들이... 하기엔 아직 추웠다ㅠㅠ 스파게티 먹고 커피숍. 아우 근데 왜 내가 돌면 꼭 뭐가 이렇게 없는지. 다음에 또 가자. 진짜 확실히 알아보고 가야겠음-.- 근데 그냥 별생각없이 들어간 데일리브라운 커피는 너무너무 맛있었음. >__< 고마워 덩 +_+
터미널에서 만나서 잠원까지 걷고걸어 세명이서 네접시를 해치우고;;; 사실은 먼저 3개 시켰는데 양들이 왜케 적어졌는지-_-;; 결국 몽테크리스토를 또 시켜 먹었는데 마지막에 한조각은 남겼다;;; 그리고 책선물을 받았다. 작업실탐닉예술가의비밀을훔치다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예술일반 > 예술이야기 지은이 세노 갓파 (씨네21, 2010년) 상세보기 창작면허프로젝트드로잉기초부터그림일기까지,삶을다독이는자기치유 카테고리 인문 > 심리학 > 심리치료 > 미술치료 지은이 대니 그레고리 (세미콜론, 2009년) 상세보기 예전부터 찜해놓은것들인데 왠지 쉽게 사게 되진 않던 책들. ㅎㅎ 암튼 참 언제 만나도 편하고 별거 안해도 그냥 즐거운... 나만그런각? -"- 친히 찾아와서 생일축하(?)도 해주고 고맙다~~
오늘 중앙대서부터 걸어왔다. 날씨도 좋고 체력도 괜찮고 해서 ㅋ 일단 상도역에서 숭실대입구 쪽으로 가는건 평지에 그럭저럭 가까워서 금방 도착.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힘이 너무 남았다 -_- 위 표지판에 보니 이수(90) 써있어서 - 근데 90이 뭐임? 90km라는 얘긴가? @_@ - 그 방향으로 계속 가는데 점점 길은 험해지고 어느덧 길에는 나 혼자뿐인 상황이... 언덕을 오를땐 그렇게 경사가 심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내려오는 길에서 발이 아파 죽는줄 알았다. 그도그럴것이 오늘 간만에 높은 구두를 꺼내 신었더니... 원래 높은거 신으면 경사오를때가 더 편하거든; 계속 내리막길인데 쉴데도 없고 사람도 없고 차만 쌩쌩 다니고 이렇게 가다가 길이 없어지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고 ㅋㅋ 그래도 끝까지 걸었더..
아우 피곤해. 여독이 안풀림. 난 어째 돌아오면 이렇게 몸이 안좋냐 ㅋ 안좋은 몸을 그냥그냥 끌고 다니다가 긴장이 풀려서 그런건가. 힘들다. 그리구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 또 의욕이 다 사라져버렸음. 이번여행에선 왠지 그냥 돈xx만 하고온거같다 ㅋㅋㅋ 사진도 많이 못찍고. 비와서 =_= 아.... 이것저것 해야 할게 생각 나긴 하는데. 일단 일부터 해야하는데. 거기서 종용도 안하니까 나도 부지런하게 안하게되고. 뭐지. 쓸말도 잊어버렸음.
(제목이 좀 웃긴데?ㅋㅋ) 일이 있어서 상도역에 내려서 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 둘이 다가온다. 손에는 핸드폰줄을 들고 있었는데 자기네는 무슨 동아리? 모임? 그런 사람들인데 이번에 핸펀줄을 팔아서 기부를 하려고 한댄다. 그래서 좀 사주십사... 뭐 좋은일을 한대고 또 핸펀줄이 이뻤고 ㅋㅋ 그리고 시간도 좀 남아서 듣고 있었지. 이렇게 생긴거였다. 사진이 별로 안이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꽤 이쁘게 생겼음. 이거말고 다른모양도 있었고. 그 다른모양이 한 5천원 하면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속 주절주절 대면서 말만하고 있는거야. 이렇게 두개를 많이들 산다면서 남자친구랑 같이 하면 좋다면서 -_-; 없으니까 닥치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ㅋㅋ 그리고 나중엔 깨달았지만 어쩐지.. 내가 뭐하는 모임이냐고 물어..
오늘 쫌 웃기는 짓거리를 해버렸다; 가스오븐 사고선 점화를 위해서는 코드를 꼽아야 하는데 바로옆에 꼽는곳은 110v ;;; 옛날꺼는 어이없게도 110v라서 충족되었는데 새로산건 220이니깐 먼데서 가져와야해. 그래서 쪼꼼 멀리 있던 벽에 붙은 두개의 콘센트중 하나에 멀티탭을 연결해서 가스렌지는 연결했는데... 문제는 그 두개의 콘센트에 항상 세개의 기기가 싸우고 있었던거지.ㅋ 커피메이커. 토스터. 믹서. 뭐 물론 쓸때마다 바꿔서 끼면 되긴 하지만 쵸큼 귀찮잖아 >_< 커피메이커는 거의 내가 쓰고 토스터는 다들 가끔 쓰고 믹서는 거의 엄마가 쓰는데 맨날 각자 자기꺼 쓰고 딴거 빼놓으니까 ㅋㅋ 이거 할라믄 안되고 저거 할라믄 안되고 막 그러던 와중에 아침에 토스트를 하나 묵고는 안되겠다 싶어서 가스렌지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