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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핸드폰이 없으니까인증도 못받고 그래서 카드값 이체도 못하고카드 다른거 발급받아서핸드폰 사려고 했는데핸드폰이 없으니까인증이 안돼서 카드발급도 못받고카드발급 못받아서 핸드폰 못사고.....꺄하하하하-_-

제 아이퐁좀 찾아주세요...

하아...이것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실연당한 기분이로구나...

어떡혀 ㅋㅋ

이상하다...분명히그래도 오늘이 9시간이나 남았어~이러고 약간 여유로웟는데왜 벌써 이렇게 됐지ㅎㄷㄷㅠㅠ

피곤..ㅠㅠ

하아...머리가 지끈지끈...ㅠㅠ

엘캐피탄 → 요세미티

El Capitan이 깔려서 온 맥북프로13인치 2015 Early에 Yosemite 클린설치 성공! 아오 어렵지도 않은걸 설치 파일 구하는게 왜케 힘든지 -_-;;이제 또 가상악기를 다 다시 깔아야 하는디..ㅠㅠ제발 스펙트라애들좀...

여유부리고있음

발톱깎다가 엄지발가락에 피를 철철 냄 지혈하다가 귀찮어서 포기-_- 라고 썼는데 멈췄다>_

장비사다 시간 다가겠어..쩝.

밀크티 먹고싶드아~~

밀크티 먹고싶드아~~ 한마디만 쓰는데가 엄네여.빨리 블로그랑 홈피정리를 해야 하는데..바쁜거 끝내고 나면 그냥 팽팽 놀지요0-_-

쉬는날

아아아가는날이 장날(?) 이라고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운동갈 마음의 준비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있었더니만아! 생각해보니 오늘 현충일... 안하나?하고 확인해보니 역시 안함-_-;;몬가 맥이 풀리면서도 정당한 땡땡이?를 칠 수 있게 되었다는 안도감이...ㅋㅋㅋ 갑자기 늘어짐...ㅋ멍-하고 책상위에 꽂혀있는 색연필과 목탄을 보다가 아니 목탄이 아니고 콘테였군.또 그림그리러 다니고 싶다... 재밌었는데.혼자서는 뭘 해야될지 도무지 모르겠어. 의욕이랄까.. 가 없는건 아닌데 그냥 시작하는거 자체가 안되니까-_-;너무 해야될게 하고싶은게 많은데...티스토리 정리도 해야하고 여기 이상해졌어;그러면서 아예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고 정리를 좀 해야하는데..키보드랑 마우스도 무선으로 사야겠고노래정리도 해서 아패에 다 넣어야..

드디어

이제 그만할때가 되었나...

90년대 노래방 음악

갑자기 듣고싶어졌음.ㅋㅋ 신승훈의 그 후로 오랫동안 이라던가..김현정의 ...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흔한 그녀와의 이별이나 그런거 아님.아. 혼자한 사랑인가??그때 노래는 지금도 시작하면 가사가 잘 떠오른다. 하도 노래방을 다녀대서 그런가ㅋㅋ요즘 들은 노래들은 잘 안외워지던데..암튼. 멜론 결제 해야되나. 그런거 하기 시른데. ㅋㅋ

정든 내고향 안녕 ㅠㅠ

너무 한곳에 오래 살아서 지겨운 맘도 있었고 환경을 바꿔야 조금이라도 뭔가 바뀔것 같았고 이동네에 미련이 남을 이유도 없었지만-친구들도 다 떠났고; 그래도 막상 28년 살았던 고향 같은 곳을 떠나야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아쉽고 아쉽다... 안녕 정든 내고향 히잉

ㅡㅡ

나왔다내버릇(?) 나보다 나이가많거나 높은사람이 뭔가권위내세우며 얘기하거나 그럴게아닌데 꾸짖듯이얘기하면 참지못하고 퉁명스러워짐.. 강한자에겐 강하게나가게된다 내가뭘잘못했다고쫄아야돼?! 하 근데 지겹다 정말 그냥확 떠나버리고싶다ㅠㅠ

2013. 7. 26. 10:54

인생은 나에게 왜이렇게 야박한가!

헛웃음이 나오네 ㅋㅋㅋㅋㅋ 2007년? 그럼.. 6년전인데 지금이랑 어쩜 이리 똑같음? 풉 가끔 나는 생각합니다. 인생은 나에게 왜이렇게 야박한가! 올 여름도 매미는 이렇게 울겠죠. 인생은 쓰라려. 쓰라려!! 아침에 매미가 그렇게 울더라니 ㅋㅋㅋ

우울함.

진짜 너무너무 우울... 운동하러도 가기싫다..

늘 하는 생각?

그렇잖아도 아침에 정신만 살짝 떠진 상태에서 했던 생각이 있엇는데... 또 꿈에 대해서 생각을 했지. 과연 꿈은 언제까지 꾸다가 접어야 하는 것인지. 몇살까지는 꿈을 꿔도 되고 몇살부터는 접어야 하는건지? 서른살 정도 되면 이제 꿈꾸고 사는건 접고 현실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건가? (서른도 늦다고 하겠지만) 얼마전에 스펙업방에서 군대 갔다와서 음악을 하겠다는 사람에게 댓글로 다들 반대 비추 꾸중(?) 하는 글을 봤거든. 주위에서 현실적인 생각은 하지도 않고 주변사람에게 피해주면서 자기생각만 하면서 사는 사람을 보면서 얼마나 이기적인가 라는 생각을 한다는 글을 읽었거든. 그래서 갑자기 아침에 그런 생각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사실 무조건 현실 생각만 하면서 꿈은 그만 접어라 하는것도 좀 웃긴거 같지 않아? 그..

미시시피

이건 좀 된 얘긴데, --; 미시시피 종료한대 ㅡㅡ;;; 2월18일에 끝나. 아오. 난 원래 어디다 올려놔도 내껄 지우진 않기 때문에 다시 다운받고 그럴필요는 없는데, 재생목록 같은거 정리해놓은거 그건 어떡하지. 이게 넘 마음에 들었었는데.. 뭐가 맘에 들었냐면 로고가 맘에 들었어. 풉; 아니 뭐 그것도 한몫했지만;; 일단 이런 방식을 처음 접한거였기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도 좀 있는거 같긴 한데,, 아 몰라. 어쨌든 정리를 좀 하긴 해야되는데 그전에. 손이안가. 흐헝헝. 왜끝냈어. 뎅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