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01월 31일 금요일 [방배치 바꾸는중.]ㆍHit : 223
Posted by eundi Story
2003년 01월 31일 금요일 ㆍHit : 223 새해를 맞아-_-; 방배치 바꾸는중. 지금시간 밤 11:20 ㅜㅜ 아직 멀었음-_-v 치울수록 사야할것이 더 많아지고... 으으... 책상 옮겼는데 예전에 떨어뜨렸던 내 풀색 펜 안나와!!ㅜ0ㅜ 다시 힘내서 으쌰...!
2003년 01월 31일 금요일 ㆍHit : 223 새해를 맞아-_-; 방배치 바꾸는중. 지금시간 밤 11:20 ㅜㅜ 아직 멀었음-_-v 치울수록 사야할것이 더 많아지고... 으으... 책상 옮겼는데 예전에 떨어뜨렸던 내 풀색 펜 안나와!!ㅜ0ㅜ 다시 힘내서 으쌰...!
2003년 01월 21일 화요일 ㆍHit : 225 걱정이야. 큰소리..? 아냐. 큰소리도 안쳤어. 당연히 걱정이 되지. 그래도 주저앉을수도 포기할수도 없잖아... 대범해져라... 얍!-.-
2003년 01월 11일 토요일 ㆍHit : 204 조언을 구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생각하는 일이 있고, 내가 하고싶어하는 일이 있고, 난 그걸 하면된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물론 그 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언은 고마이(말이 왜 이상하냐--;) 듣겠지만 그 일자체를 하느냐 마느냐는 내가 결정하는 수밖에 없다.
2003년 01월 10일 금요일 ㆍHit : 227 결혼한다. 내친구 결혼한댄다. 5월에. 가까운 친구중에 결혼하는건 처음이다. 그소식 듣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충격받았다. 물론 그렇진 않겠지만 멀어지는 기분이... 가뜩이나 대학중간에 미국가서 계속 있었던 애라... 더 못만날거 같다 생각되니까 너무너무 슬펐다... 고등학교 들어가서...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던 친군데..... 요즘 친구들한테 감동받고.. 친구들한테 더 잘해야지 하고있었는데 하긴... 결혼해서 아줌마 되도 더 잘해줘야지^-^ 사랑하는 녀석아... 정말 축하한다... 최고로 멋진 친구 2003-01-10 야..-_-;; 제목을 이케 남겨놓음 니가 결혼하는거 같자나 ㅋㅋㅋ 나도 아직 가까운친구중에는 결혼한 사람이 없어서.. 아마 니들중에 누..
2003년 01월 06일 월요일 ㆍHit : 176 앗싸! 쩜 감을 잡았다는..... 뭐 만들어야 하는데 그동안 계속 손놓고 헬렐레 하고 있다가 지금 수첩하나 겉표지 싸고 혼자 흐뭇해서 잠을 못자고 있다. ㅎㅎ 이 여세를 몰아서 지금 다이어리랑 다 만들고 싶은데ㅜㅜ 이렇게 한번 정신쏟으면 잠도 다 달아나는데ㅜㅜ 잉잉... 그래도 자야한다니...ㅜㅜ 사진찍어다가 나중에 올려야지. ㅋㅋㅋ 아우.. 목아파.. 감기걸리면 안되는데-_-;
2003년 01월 04일 토요일 ㆍHit : 173 서점 갔다가 나나7권이랑, 나는사슴이다Ⅱ 6권을 발견하고 미친듯이 기뻐하며 당장 사가지고 왔다. ㅋㅋㅋ 보면서 어찌나 울었는지 엉엉.. 그 상태가 너무 내게 잘 이해가 되어서.. 그 마음이 너무 지금 나같아서... ...roommate가 있으면 좋겠다. ...NANA같은.. 어느쪽이든. 그리구 나는사슴이다Ⅱ도.. 진짜 맘에든다. 스토리. 뻔하지 않은 스토리!!! 근데.. 나는 사슴이다 원작이 뭐랍니까?? 아시는분~?-_-//
2002년 12월 30일 월요일 ㆍHit : 189 에휴... 나는 성질때문에 망해. 성질좀 죽여-_-;;;
2002년 12월 28일 토요일 ㆍHit : 191 또 우울해졌네... 기분 좋았는데... 2탕이나 잘 놀고 집에와서... 그 소식을 듣고는... 죽을듯이 우울하군... 오락이나 해야지ㅜㅜ
2002년 12월 25일 수요일 ㆍHit : 221 달라졌다. 24일에 들었던 말중 약간 충격받았던것이 있다. '카드 썼어?' 라기에 '아뇨' 라고 했더니..... '너도 그런거 잘 안챙기는구나.' ..... 아는 사람은 안다. 내가 그런거 얼마나 잘 챙겼었는지^^; 언제까지였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중고등학생일때 나는, 집에서,, 아니 학교에서도^^;; 다이어리 정리하고... 쪽지 꾸미고... 편지쓰고... 다른이들 다이어리 꾸며주고... 그런걸로 시간을 다 썼다.^^; 선물이라도 할라치면 평범한 포장은 절대 하지 않았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선물포장은(지가하고 지가 좋아해. ㅋㅋ) 내가 고1때였던가 고2때였던가... 고1때겠군. 77년생들이었으니까... 교회 고3들에게 엿을 사줬는데, 내가 회계였나? ..
2002년 12월 24일 화요일 ㆍHit : 210 앗싸!!! 크리스마스이브... 언제나 바라옵는것은-_-; 사람들이 적당히 복작거리고 예쁜 꼬마전구가 열라 많이 빤짝거리고 싱글벙글 웃는 얼굴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거리 (원래는 명동거리같은데를 이야기 했지만, 사람들이 적당히가 아니라 왕창 복작거릴거같아서--;) 를 쏘다니고 싶음... 뭘해도 편한 사람들과 함께... 아무말 안해도, 무슨말을 해도, 기분좋고 마냥 웃음이 나는 그런 분위기... 그러나 오늘은... 어딘가에서(어디일까나~^^;) 슬쩍 가져온 박*신 포스터... (박*신 팬이어서가 아니라 그거 만든 디자이너님을 좋아합죠.ㅋㅋ) 벼르고 벼르다 산 이기찬6집... (평범케이스 이전의 약간특이(?)케이스 없는줄 알았는데 있어서 기분좋음^-^) 그것으..
2002년 12월 16일 월요일 ㆍHit : 270 ...blue rainy day ㅜㅜ 비가 와서 우울한게 아니라 우울한데 비가오네ㅜ0ㅜ
2002년 12월 15일 일요일 ㆍHit : 199 ... 왜이렇게 다 귀찮을까. 갑자기 또 만사 귀찮아지고... 자신없어지고... 힘빠지고... 에혀어..... 개그콘서트나 보면서 웃어제껴야겠다..ㅜㅡ
2002년 12월 11일 수요일 ㆍHit : 272 잘되따!!! 10일까지 기둘렸다. 인터넷에서 카드결제 하려고 했는데 10일부터는 다음달에 결제 되거든ㅜㅡ(이런 불쌍한 이유라니) 근데 뭐할려고? 다이어리 사려고-.- 나중에 또 하나 보여줄것 계획해 놓은것도 있지만, 나는 다이어리에도 상당히 관심이 많다. 예쁘고 특이한 노트도 보면 눈이 돌아간다@.@ 근데 점점 갈수록.. 파는건 맘에 꼭 드는게 없다. 그래서 오늘 결심했다. 다이어리 안사기로!-_-; 안사고 내가 만들어야겠다-_-;;; 그리고 그 돈으로 씨디사기로 했다!^0^ 캬캬캬.. 잘되따 잘되따~ 무슨씨디 살까~~ 그동안 안산게 많아서리ㅜㅡ... ...근데 이러다가 갑자기 맘에 드는거 나타나면 살지도 모른다. 다이어리-_-; 뭐... 그래도 내맘이..
2002년 12월 04일 수요일 ㆍHit : 218 지갑을..... 아~ 나 이거참-_-; 지갑을 안갖고 왔다!!! 집에서 나와서 '음.. 참 상쾌한 아침이군^-^' 그러면서 한 10분 걸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지갑을 안갖고 온거다!! 어쩌까 하다가... 800원이 있어서 그냥 왔다-_-; 차비600원 쓰고 200원 남았다ㅜㅜ 언니한테 400원만 달라고 해야지 하하-_-;;; 참으로 이상하더군. 안사던 지하철 표를 사려니... 그리고 늘 나오던 구멍(?)으로 나오려다가 카드전용이라 좌절해따ㅜㅜ 지금 집에서 얌전..히 편하게 자고있을 나의 지갑아.. 주인은 지금 어이가 없다-_-; eundi 2005-01-20 차비가 600원이었다니 @_@
2002년 12월 03일 화요일 ㆍHit : 240 어차피 어차피 디자인도 잘하지 못해도 비비대고 있는걸. 음악도 잘하지 못해도 평생 비비댈 수 있으면 좋겠어. ^^
2002년 11월 28일 목요일 ㆍHit : 196 stress stress 쌓일때 신나는 노래 들으니 정말 좋군-0- 아~~~ stress 쌓여--;;
2002년 11월 25일 월요일 ㆍHit : 231 황당한 경우..... 참으로 황당한 일... 후훗..^^ 추신!! 앗... 생각해보니 이거 오늘 내가 '***' 된거 말하는거 아닌데-_-; 교회사람들 오해하지 마셔욧>.< -걱정도 팔자셔-.-;;; 최고로 멋진 친구 2002-12-02 멀까...괄호안에 있는건.... 또 상상력 발동중....(우우우웅) 예제.... 1. 목사님(설마..--;) 2. 개망신(이건 약간 가능성이...) 3. 줄반장(이런게 교회에서..--;) 4. 하느님(허허...이것도 약간...) 5. 교회짱(이게 제일 유력...) ......음음...점점 할수록 캬캬캭! eundi 2002-12-02 정말이지 너의 상상력은... 너무 예리해! ㅋㅋ-_-; eundi 2005-01-20 ..
2002년 11월 23일 토요일 ㆍHit : 235 무언가... 무언가가 필요하다. 나에게 꼭 필요한것... 무언가..... 최고로 멋진 친구 2002-11-23 내가 생각해 보건데.. 그건 디지털 카메라가 아닐까? 푸훕.. 오늘 우리 만나고..얘기한거라면.....디지털 카메라가 생각이 나서..^0^ 아..나도 사고싶어.. 빨리.... M군 2002-11-23 ㅎㅎㅎ 그건 바로 돈!! 아닌가? 아님 먹을게...
- pm.11:38:13 Tuesday, November 19th 2002 - 사랑니. 제3대구치(第三大臼齒)의 속칭.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사춘기에 나기 시작하므로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지치(智齒)라고도 한다. 상하좌우에 1개씩 도합 4개이다. 다른 이에 비해 퇴화현상이 있으며 위축경향이 눈에 띈다. 20세 전후에 나기 시작하나 약 7%의 사람에게서는 전혀 볼 수가 없다. 4개가 다 나 있는 사람은 약 60 %라고 한다. 즉 전부가 매몰된 채로 있는 매복지치(埋伏智齒), 비스듬하게 또는 수평방향으로 나는 수평지치(水平智齒), 불완전하게 나는 반매복지치(半埋伏智齒) 등이 있다. 매복지치나 수평지치 등에서 지치를 덮는 치육(齒肉)이 염증을 일으킨 지치주위염은 전에는 지치난생증(智..
2002년 11월 19일 화요일 ㆍHit : 12 마구마구 성질이 난다. 나에게 그러기를 종용했던 사람들! 내가 정말 그러고 산다면 그들에게 차갑고 싸늘한 그리고 딱딱하게 굳어진 내 모습을 보여줌으로 갚아주겠다! ...뭐 그런다고 신경쓰지도 않겠지만. (뭐야 그럼 그러고 살면 결국 나만 손해잖아?--a)
2002년 11월 19일 화요일 ㆍHit : 179 원래 다 그런거 아니겠어? ..... 아침에 코가 많이 뚫리고 콧물도 안나서 좋았는데--; 기분이 약간 다운. 하지만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 흥. 펭귄 2002-11-20 원래 다 그런거지...기분좋게 여행갔다와서 짐도 못찾구, 내 짐이 태평양 어디 떠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일때...그럴때 살짝쿵 기분이 언쩒아 주는거지...그런데...짐을 아직 못 찾았다는건...원래 다 그런게 되어버리면 안되는건데 말이쥐...이 포인트에서 기분 몹시 잡쳐주시고...-_-++ eundi 2002-11-21 허허... 거 이상하구만-_-; 아직도 짐을 못찾았다니.. 얼렁얼렁 찾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