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24일 화요일 [별로 만족 못할것도 없다]ㆍHit : 210

2002년 12월 24일 화요일  Hit : 210  
앗싸!!!

크리스마스이브...
언제나 바라옵는것은-_-;
사람들이 적당히 복작거리고 예쁜 꼬마전구가 열라 많이 빤짝거리고
싱글벙글 웃는 얼굴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거리
(원래는 명동거리같은데를 이야기 했지만, 사람들이 적당히가 아니라 왕창 복작거릴거같아서--;)
를 쏘다니고 싶음...
뭘해도 편한 사람들과 함께...
아무말 안해도, 무슨말을 해도, 기분좋고 마냥 웃음이 나는 그런 분위기...

그러나 오늘은...
어딘가에서(어디일까나~^^;) 슬쩍 가져온 박*신 포스터...
(박*신 팬이어서가 아니라 그거 만든 디자이너님을 좋아합죠.ㅋㅋ)
벼르고 벼르다 산 이기찬6집...
(평범케이스 이전의 약간특이(?)케이스 없는줄 알았는데 있어서 기분좋음^-^)
그것으로 만족. ㅋㅋㅋ 별로 만족 못할것도 없다는 생각이...
그리고 내일 쉰다는 편안함... 이제는 방을 치울 시간이 있다는..ㅜㅡ
물론 이전에 시간있을때 안치우긴 했지만-_-;;;

이런... 글쓰다가 시간이 넘어가 버렸네~
앗! 예수님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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