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1월 25일 월요일 [황당한 경우.....]ㆍHit : 231

2002년 11월 25일 월요일  ㆍHit : 231

황당한 경우..... 참으로 황당한 일... 후훗..^^ 추신!! 앗... 생각해보니 이거 오늘 내가 '***' 된거 말하는거 아닌데-_-; 교회사람들 오해하지 마셔욧>.< -걱정도 팔자셔-.-;;;

 

 

 

최고로 멋진 친구	2002-12-02
멀까...괄호안에 있는건.... 또 상상력 발동중....(우우우웅) 예제.... 1. 목사님(설마..--;) 2. 개망신(이건 약간 가능성이...) 3. 줄반장(이런게 교회에서..--;) 4. 하느님(허허...이것도 약간...) 5. 교회짱(이게 제일 유력...) ......음음...점점 할수록 캬캬캭!

eundi	2002-12-02
정말이지 너의 상상력은... 너무 예리해! ㅋㅋ-_-;

eundi	2005-01-20
무슨일이었을까. 기억난다. ㅋㅋ 나 좋다고 전화해대던 어떤 오빠가 있었는데-친구 **의 모임에 갔다가 첨 만났음- 내가 좀 씹어준지(-_-;)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이날 진호오빠랑 현진이랑 저녁때 영화보러 갔었는데 그 영화관에 여자친구와 거의 끌어안다시피 하며 있는것을 발견. ㅋㅋㅋ 모른채 할까 하다가 뭐 그럴일도 없고해서 인사했더니 놀라던 표정. 참 웃겼다. 남자들은.. 참 쉽구나 생각도 잠깐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