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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1월 16일 금요일 [아~~~ 배고파 @-@]ㆍHit : 432

2004년 01월 16일 금요일 ㆍHit : 432 지금 시각 오전 4:17. 갑자기 돈까스가 먹고싶다ㅜㅡ 그것도 학교앞에서 파는 그 커다랗고.. 싼...ㅜㅜ 아직 파나? 딱 '그맛'이 먹고싶어--; 사실 라면도 먹고싶었는데 그 돈까스 생각나니까 다른건 쑥 들어갔네-_-a 아... 배고파.. 열심히 일한(?) 은뒤에게 돈까스를! +_+ ㅋㅋㅋ 김현민 2004-01-18 학교 앞 돈가스? 맛없었는데..... eundi 2004-01-18 오..... 현민~ 니이름 보이니 왜케 반갑니+_+ 내홈페이지 들어오는구나ㅜ_ㅜ 끄어어~ 근데 그돈까스. 난 좋아했어. ㅋㅋㅋ eundi 2004-01-18 아참. 너 이름이 너무 정직하다고 쓸려고 했는데-_-;;; ㅎㅎ

2004년 01월 06일 화요일 [얼마나좋을까--;]ㆍHit : 440

2004년 01월 06일 화요일 ㆍHit : 440 '일주일에 10개정도씩 음반을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ㅜㅡ

2004년 01월 05일 월요일 [작업중.]ㆍHit : 433

2004년 01월 05일 월요일 ㆍHit : 433 작업중이다. 홈페이지..-_-; 쪼금만 바꿔서 우선 큰 것만 좀 수정하려 했는데, 하다보니 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 ㅜ_ㅜ 에잇! 2003년에 끝내고 멋지게 오픈할려고 했더니 머야-_-;;; 요 며칠 TV를 보면서 혼자 웃었다. 뭐랄까 흠...? 약간은 씁쓸하기도 하고, 그치만 그렇지만은 않은... 그래도 재미도 있었고,,, 여러가지 생각도 들었고,,, 한편으로는 더 굳은 다짐(?) 도 하게되고.. 뭐 그런.. 그냥 이것저것 돌리며 단막극이나 드라마 같은걸 보는데... 한 내용은, 어떤 남자가, 결혼한지 한 5년정도? 되는 남자가, 잘나가던 직장 때려치고 이것저것 딴거 하겠다고 설치다가, 급기야는 한의대에 가겠다고 공부를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다가 ..

2003년 12월 26일 금요일 [손시려ㅜ_ㅜ]ㆍHit : 431

2003년 12월 26일 금요일 ㆍHit : 431 손이시려워, 꽁! -_-;;; 손시려워서 드라이질(?) 하다가 손에 바람쐬이고 있는 불쌍한 은뒤 ㅜ_ㅜ

2003년 12월 20일 토요일 [바람막이가 되어버린 내 우드락!ㅜㅡ]ㆍHit : 407

2003년 12월 20일 토요일 ㆍHit : 407 드디어 막긴 막았다. 아... 내 우드락! ㅜㅡ 저 우드락이 저렇게 쓰일줄이야ㅜㅡ 뭔가 만들것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상시대기하던 우드락이었는데... 근데 강한 바람 들어오던 한쪽을 막으니까 다른쪽 바람이 강해진거 같아서ㅜㅡ 다른쪽도 막아야겠다. 에잇 이게뭐야. 창문 다 꽁꽁 둘러막고.-_-;;; 갇혀가지구-_-;;;

2003년 12월 19일 금요일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ㆍHit : 450

2003년 12월 19일 금요일 ㆍHit : 450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는 내방 창문틈을 꼭꼭 막는것.ㅜ_ㅜ 아.. 추워~ -_- 뭘로 막는담;;

2003년 12월 15일 월요일 [왜 벌써! ⊙_⊙;;;]ㆍHit : 445

2003년 12월 15일 월요일 ㆍHit : 445 왜 벌써 12시가 넘은거지? ⊙_⊙;;; 그나저나.. 왜벌써 15일이 된거지--;;; (라고는 사실 생각 안하는데;;) 아웅.. 또 게으름이 도진듯;; 아자 은뒤! ^-^/

2003년 12월 10일 수요일 [고려하고 있어...]ㆍHit : 397

2003년 12월 10일 수요일 ㆍHit : 397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데,,, 그냥 내가 적응해 가는게 나은가? 혹은 그게 맞는건가? 근데 진~짜 요즘따라 무지 못견디겠거든. '기대'도 없어서 '실망'도 없는 생활이 과연 좋은건가?....... 무턱이 2003-12-11 안좋아 안좋아.. '기대'가 없어도 '실망'이 있을 수 있고, '기대'가 있어도 '실망'은 없을 수 있다! by 무턱 eundi 2003-12-11 그래... 무턱! +_+

2003년 12월 04일 목요일 [⊙_⊙;;;;;;;;;]ㆍHit : 554

2003년 12월 04일 목요일 ㆍHit : 554 '난 너처럼 회사운 없는애 못봤어.' '회사가 문닫는게 어디 사원의 잘못이리'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문닫는 회사가 많대.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해' 글쎄..... 내가 정말 운이없어서 그런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은... 내가 열심히 안한것의 결과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내가 뭘 그렇게 열심히 안한거야!'라고도 한쪽에서 소리치고 있고. 근데 이번에는 그랬다. 그 소식을 접하자 마자 놀라움과 걱정.. 그것보다 앞선건... '어쩌면..... 이번에는 다시... 시작할수있을지도 모른다 +_+ 내가 계속 그리워 했던 그것을.. 이번에는 시작해야 하는건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는 내가... 한심한가? ... ==================..

2003년 12월 03일 수요일 [오태호~~~ ㅜㅜ]ㆍHit : 473

2003년 12월 03일 수요일 ㆍHit : 473 그대 많이 힘들었지, 알수 없는 이세상 위에서 때로는 자기자신을 한없이 미워하며 잠시 술기운에만 다가오던 그 희망도 아침의 눈부신 현실은 차갑게 돌려 보내지 하지만 슬프게 버려진 그대의 인생 그대의 꿈을 이젠 찾아야 하고 그 누구도 아닌 그대의 작은손에 쥐어진 내일, 그 미래 그래 늦은게 아니지, 지금의 내가 다가아니듯 두번도 아닌 그대의 인생에 주인공은 바로 그대야 그대의 과거가 슬프고 힘겨울수록, 그대의 날개짓은 아름답고 그 누구도 아닌 그대의 작은손에 쥐어진 내일, 그미래 그래 늦은게 아니지 지금의 내가 다가 아니듯 잊지마 그 마음 뒤엔 그대 날개짓이 함께 해야함을 마음만으론 날수 없음을 =================================..

2003년 12월 02일 화요일 [난 아직도 너무 어려!]ㆍHit : 467

2003년 12월 02일 화요일 ㆍHit : 467 난 가끔 인터넷이 없는곳에서 살고싶다-_-; 하는 일이 그쪽이라 하루종일 인터넷 켜놓고 하루종일 몰래몰래(사실 몰래도 아니다-_-;) 여기저기 들락날락 거리긴 하지만... 가끔은 그렇게 습관적으로 클릭클릭 하는 내가.. 지겹다-_-;;;;; 아.. 이쪽일도 슬슬 지겹고...(뭐 이제와서 지겨운건 아니고 전부터 좀 그런감이 있었나? ㅋㅋ) 조물딱 거리는 일을 하고싶다^^;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싶어... 하면되는데 내가 안하고있긴 하지만-_-;; 에효..... 언제 돈모아서 집사고 차사고(면허도 없지 쯧;; 아 그리구 집은 사는걸 바라는게 아니고^^; 전세라도...) 배우고.. 그러나.. 싶다. 스물여섯.. 스물일곱... 생각해보면 나이 꽤 먹었는데 난..

2003년 11월 27일 목요일 [그리움?]ㆍHit : 365

2003년 11월 27일 목요일 ㆍHit : 365 갑자기 기분이 이상하다... 오랜만에 앨범을 봤다. 옛날에도 앨범을 보는건 가끔 있던 일이었는데...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사진들을 보다가 갑자기 막 미어지는(..건 좀 과장이고-_-;)게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게 실감이 났나...-_-;;; 옛날엔 사진을 보면서 '또 이런사진 찍어야지~+_+ (내가 좀 웃긴사진을 많이 찍었거던~ㅋ) 그랬을텐데.. 오늘은 보다가 이 멤버.. 이 모습.. 이대로 또 찍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서인가... 하여간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지다... ② '나는 슬픔을 즐긴다'

2003년 11월 21일 금요일 [춥다...]ㆍHit : 408

2003년 11월 21일 금요일 ㆍHit : 408 추운 겨울이 왔다ㅜ_ㅜ 내방은 엄청스리 춥다ㅜ_ㅜ 우리집은 겨울엔 춥고 여름엔 시원한-_-;;; 그런 집이고 내방은 겨울에 가장 추운... 바람이 마구마구 들어오는 그런 방...ㅜ_ㅜ 아.. 손시려.. 호..호... -_-;;; M군 2003-11-22 라이타형 손난로가 잘 팔린다는데.. 하나 사줘? ^^ eundi 2003-11-23 오오~!! 좋죠! +_+ ㅎㅎ

2003년 11월 20일 목요일 [머리가 멈췄닥;]ㆍHit : 392

2003년 11월 20일 목요일 ㆍHit : 392 머리가 멈췄닥;;; 안돌아가... @-@ 으... 비가 추적추적 와서 그런가... 이런 음악을 틀어놔서 그런가... 따운 따운. 따운되고 있다... 이럴땐 자리에 앉아있어봐야 소용도 없는데ㅜ_ㅜ 재충전 하러 가야되는데...ㅜ_ㅜ 아이디어 고갈 @-@ 켁켁;;

2003년 11월 16일 일요일 [버티기...]ㆍHit : 404

2003년 11월 16일 일요일 ㆍHit : 404 진짜 부담스럽고 속터지면서도 그래도 이제 책임감이라는걸 옛날처럼 집어던지지는 않네... 어차피 지금까지도 별로 잘한거 없지만 그래도 끝까지 잘 버티고 있는것처럼 보여야는 할것 같아서... 지금까지도 충분히 후회할만큼 열심히 안했지만 끝까지 하지도 않고 여기서 무너지면 또 옛날처럼 나중에 더 후회할거라는 생각... 여기저기서 채이고 말듣고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도 진짜 성질도 많~이 죽이고.. 참 내가 생각해도 많이 변했다 최은진... 마무리는 잘 해야지...

2003년 11월 14일 금요일 [위대한 유산]ㆍHit : 382

2003년 11월 14일 금요일 ㆍHit : 382 '위대한 유산' 재밌었다+_+ 어떤 사람들한테는 별로라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 난 무척 재밌었다. 억지로 웃기지도 않고, 어설프지도 않고, 둘다 연기도 정말 잘해서 좋아. ㅎㅎ 처음 이 영화 소개 나올때 내가 백수였어서^^; 상당히 보고싶었었다-_-; 역시나, 앞부분에는 그런 공감가는 얘기가 많이 나와서 혼자 속으로 더 웃었다.. ㅋㅋ

2003년 11월 12일 수요일 [왜이렇게...]ㆍHit : 355

2003년 11월 12일 수요일 ㆍHit : 355 왜이렇게 놀고싶지? >.< ;;;

2003년 11월 10일 월요일 [쉬 이즈 노르말.]ㆍHit : 359

2003년 11월 10일 월요일 ㆍHit : 359 쉬 이즈 노르말. -_-; '영어완전정복'에서 장혁이 이나영을 소개할때 했던 말이다. She is normal. 같이 보던 친구가 25의 나이에 조선의 9급 공무원인^^;;; 그녀와, 25의 나이에 조선의 9급 공무원이 될 뻔! 했던 (엄마가 취직 안하고?못하고? 놀고있던 나한테 공무원 시험 보라고 했었다-_-) 나를 번갈아 보면서 으헤헥 으헤헥 (웃음소리 웃김.ㅋㅋ) 웃었다. 물론 나도 엄청 재밌게 보고 엄청 웃고 했지만. 그 말은 참 나도 싫었다. She is normal. 난 이제 평범하게 사는게 지겹다. =3 사실 영화에서의 그녀는 전혀 평범하지 않았다-_-; 영어완전정복 보세요~ 진짜 재밌는데. 웃기고+_+ 뭐. 재미 없다그러면 할 수 없죠-_-;

2003년 11월 06일 목요일 [꿈이 아니길...]ㆍHit : 384

2003년 11월 06일 목요일 ㆍHit : 384 ② 어깨 아프다. 직업병이야 -_-;;; ① 생각해보니까 꿈에 배영준이 나왔다 +_+ 아침에 친구메신져 닉네임이 '졸던중=_= 아그리파를 만나다' 여서 너무 웃겨서 그거갖고 막~ 얘기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꿈을 꿨군... 케헤헤. 배영준 확실한지 잘 모르겠지만 코나 얘기를 한걸보니 배영준이겠지. 다음음반에 대해 걱정하고 있나봐 내가. ㅋㅋㅋ 다음음반 안내요? - 낸단다. 보컬은...? - 생각중이랬던가...? 보컬을 김태영이 하지도 않고 임진웅이 할라나... '여자보컬은 안써요?'라고 물어봤다. 내가. 크하하!-_-;;; 그랬더니 딱잘라서 안쓴다더군ㅜ_ㅜ 므흣흣;; '꿈이 아니길'

2003년 11월 05일 수요일 [체리쥬스.]ㆍHit : 384

2003년 11월 05일 수요일 ㆍHit : 384 그 왜 가루로 되서 물에 타먹는 체리쥬스 같은거 있지. 그런거 갑자기 먹고싶다. 촌스러운 단맛!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