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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26일 수요일 [BBQ옆집 회동...]ㆍHit : 773

2005년 01월 26일 수요일 ㆍHit : 773 ..하려 했으나 실패! 갔더니 문을 안열었다-_-; 머 그래서 딴데를 갔는데. BBQ옆집을 계속 그리워함. 쿠쿡. 온가의 온갖 모습도 다 보고. 재밌었다. ㅋㅋ 그나저나 우리동네 드디어 영화마을이 생기다!+_+ 비디오는 둘째치고.. 독서타임 망해라-_-; 핫핫. 거긴 너무 정리도 안하고 아줌마 불친절하단 말야. 아~ 요며칠 또 만화책 봐주고 싶으셨는뎁.+_+ 함 가볼까나~~ eundi 2005-01-27 그나저나 속쓰리 -_-;;; penguin 2005-01-28 독서타임 망/해/라. -_-;;;; 못된~것! 은디 2005-01-28 헙; 왜? 너 그집이랑 친해? ㅎㅎ 123 2005-01-29 좋겠다.

2005년 01월 24일 월요일 ['이제 다시 시작이다...']ㆍHit : 796

2005년 01월 24일 월요일 ㆍHit : 796 '일하기 싫다. 지겹다. 지루하다. 놀고싶다.' 등등등. 으로 메신저 닉넴을 바꿀려다가. 엠에쎈은 좀 그렇고..(상사가 보잖아-_-) 네이트나 바꿔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네이트에 있던 닉넴은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이거다 ㅜㅜ 차마 바꿀수가 없었다. 너무 좋은 닉넴아냐 ㅜㅜ 어떻게 저걸 없애고 '잼없다. 지루하다. ' 이런걸 쓰겠어 ㅜㅜ 그래. 다시 힘내자고 ㅜㅜ 이제 다시~ 시~작이다~ ♬ 무턱이 2005-01-26 그래서 사람들이 영업용 엠에센 아뒤를 만드는구만. eun 2005-01-29 엠에센 아뒤 2개를 만들지. eundi 2005-01-30 그럼 구찮잖아^^; 난 그래도 지금걸로만 들어갈거 같은데?

2005년 01월 18일 화요일 [책임감]ㆍHit : 794

2005년 01월 18일 화요일 ㆍHit : 794 책임감이 너무 없는거 같애. 어떻게 나이를 먹을수록 더 없어져 가냐. 응? 게다가 소심하기까지. 사회생활 하기에 완전 꽝이지 -_- penguin 2005-01-28 저요~저~ 은뒤 2005-01-28 니가 나보다 더해? 엉? :@ (싸우자-_-) ㅋㅋ

2005년 01월 16일 일요일 [역시나]ㆍHit : 739

2005년 01월 16일 일요일 ㆍHit : 739 적응이 안된다 ㅜㅜ ..좀 오래걸리겠다. 흑 ㅜㅡ 어쩌면 끝까지 안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할수없지. 이번에도 도망가면 내가 너무 못나고 비참해 보이잖아.

2005년 01월 15일 토요일 [오션스트웰브]ㆍHit : 702

2005년 01월 15일 토요일 ㆍHit : 702 맨앞자리에서 진짜 목아파 죽는줄 알았다. 담날(????? 사실 지금은 다음날임. 캬캬-_-;) 아침에 일어나서 왜이렇게 목이랑 어깨가 아프지... 했는데. 저 이유였나보군-_-; 그래도 둘째줄로 옮기니 훨씬 나았는데. bum군에게 미안.핫핫;; 영화벙개. 좋은데! 자주치지~

2005년 01월 14일 금요일 [좀 짜증난다 (ing)]ㆍHit : 178

2005년 01월 14일 금요일 ㆍHit : 178 물론 나는 음반을 사서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지만. 요즘 세상에. 인터넷이 없던 옛날로 돌아가자는건 말이 안되잖아 -"- 사실 벅스가 유료화 되고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서비스 하지 않던 음악들은 난 상관없었다. 나도 벅스에서 음악을 많이 들었고 그덕에 새롭고 좋은 음악들도 많이 알았었지만, 그래도 그때 들어서 정말 좋았던 음반들은 다시 새로 샀고, 살려고 생각중이고..(J-woo나 푸딩이 대표적인 예) 인터넷으로 질리게 들어도 내가 음반을 소장하고 아. 말빨딸려서 잘 못적겠다. -_-; 결국 지금 저작권 문제 때문에 내 홈피도 걸릴지 모른다는 사실이 짜증난다는 것임.-_-

2005년 01월 11일 화요일 [궁금해 미쳐 >.<]ㆍHit : 766

2005년 01월 11일 화요일 ㆍHit : 766 윤종신이 만든 '금연송' 을 들어보셨는지.. 맨날 듣는데 아무래도 무슨 노래 같아서 잘 생각해보니까 윤종신9집의 '수목원에서'랑 약간 비슷. 근데 내가 요새 맨날 씨디나 컴터에 있는것만 듣다보니까.. 9집을 들을 일이 없어서.. 뒷부분 음이 잘 생각이 안나는거다 ㅜㅜ 넘 답답하고 슬퍼써 ㅜㅡ 9집 넘 좋아하는데. 게다가 '수목원에서'는 더욱. 근데 자꾸 수목원에서 부르다가 금연송으로 넘어가. 우엥~~~ 그 노래를 바탕으로 만든걸까 궁금한데, 어디에서도 그런 얘기를 찾질 못했다. 아무리 네이버 지식인이라도 음악에 대한 지식은 얕은것 같아.-_-; 급기야는 신스타운 들어가서 물어볼까 했는데. 회원가입 해야되서 안갔다. 나 원래 회원가입 아무데나 잘 하는데...

2005년 01월 10일 월요일 [생일]ㆍHit : 723

2005년 01월 10일 월요일 ㆍHit : 723 축하해. 선물은 또 내년으로 미뤄야겠군. 꽤 남았네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훌쩍 가버리다니 ㅜㅜ

2005년 01월 09일 일요일 [생각해 보면...]ㆍHit : 739

2005년 01월 09일 일요일 ㆍHit : 739 생각해보면... 그때가 참 좋았지. 그땐 왜 그걸 못 버텼을까. 흠..... Hyun-Min 2005-01-10 그러게..좀 버티지...

2005년 01월 06일 목요일 [Brunch]ㆍHit : 714

2005년 01월 06일 목요일 ㆍHit : 714 이노래. 분위기 좋지 않냐? 제목이 Brunch 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통유리 너머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간단하게 먹는 샌드위치와 우유한잔. 아.. 도로시도 괜찮네. 아~~~ 지겨워. 매일 매일 반복 되는 날들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순간순간이 나에겐 힘들어. 난 벗어나고 싶어. 언제나 슬픔의 벽속에 나는..... -_-;;; 꼬심 2005-01-06 나를 돌아봐 그대 나를 ........-_-;;; 김성재 짱!!!-0- 모하는 짓이야 :@ ㅋㅋ 짜슥~ 함 놀러가께~~/사기성 발언?/낄낄~ eundi 2005-01-06 올만이야. 꼬심. 꺼심이는 가끔 오는데 넌 너무 안온거 아냐?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 사기성 발언!:@ 언능 놀러와 엉엉~~

2005년 01월 03일 월요일 [에구에구]ㆍHit : 784

2005년 01월 03일 월요일 ㆍHit : 784 졸려 죽겠음 =_= 추위에 온몸에 힘주면서 하도 떨었더니 여기저기 쑤신다. ㅋㅋ 오늘도~ 일하기 시러라~~~ 지겨워~~ 집에보내줘~ >.

2004년 12월 31일 금요일 [따운]ㆍHit : 748

2004년 12월 31일 금요일 ㆍHit : 748 사람 마음이란게 참..... 어제 하루동안에도 마음이 어찌나 들쭉날쭉 했는지 모르겠다. 요즘 감정의 기복이 너무 심하다. 어제 잠시 기분 무쟈게 좋다가 저녁땐 또 따따따따운 되었다. 근데 왜 따운됐었는지 갑자기 기억도 안나네. 오늘은 뭐랄까 약간 불안한 기운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잼나게 살고 있는걸 보니까 샘나기도 하고. 이렇게 그때그때 달라(요~-_-;;;) 지는 기분따라 계속 일기를 써 놓은걸 나중에 보니까 너무 웃긴거 같다. 민망하고. 그래서 또 자제하게 되곤 하지. 뭐. 모르겠지만. 오늘내일 마지막횐데..... 봐야되는데-_-;;; 그래도 집을 나가겠다는 일념으로 짐을 싸오긴 했는데. 아직 불안불안~ Hyun-Min 2005-01-01 헉....

2004년 12월 30일 목요일 [완성! 움하하핫!]ㆍHit : 705

2004년 12월 30일 목요일 ㆍHit : 705 장갑 완성했다~~~ 아직 한짝 이지만-_-;;; 넘넘넘넘넘 뿌듯해서 계속 껴보는중. 약간 어설픈 감이 있지만 그래도 넘넘 자랑스럽다니깐~ 움하핫핫핫!!! 빨리 사진찍어서 작업실에 올려야겠다. 예전에 이것저것 만들어 놓은것들 사진 찍어 놓고 그냥 냅뒀다가 하드 날려먹어서 증거가 없잖아 -_-;;; 언능 올려야지. 빨리 다른쪽도 만들어야 되는데... 다이어리는 언제 만들어. 잉-_-; 암튼 기분 좋다!! 으하하. 이제 자야지^^ 율 2005-01-27 언니 장갑장갑의 압박 ... 이글은 언니가 언제보려나..ㅋㅋㅋ eundi 2005-01-27 자꾸만 므흣하다. 크크크. 장갑 자랑할 생각에 자꾸 미소가 핀다. 크크크. 아~~~~~ 내가 이런데, 어떻게 그짓거..

2004년 12월 30일 목요일 [으하하하하하!]ㆍHit : 30

2004년 12월 30일 목요일 ㆍHit : 30 이렇게 하루새에 바뀌어서 여기 제목을 보니 참 뭐하지만. 오늘은 왠지 기분 좋은 날이다.ㅋㅋㅋ 장갑 생각에 그런것도 있고. 아까 뭐 보다가. 이승철 CD에 당첨된것을 알았다!! 뭐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노랜 좋으니까. 비 CD보단 낫지뭐. 크흐흐. 갑자기 다른 여러가지 계획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솟아나고. 회사사람이 남친 생겼다는 얘기에도 괜히 내가 기분 up되고. 크크. 점심은 피자를 먹었고. ㅋㅋ 암튼 오늘은 up! 만쉐 ^-^/

2004년 12월 29일 수요일 [스트레스]ㆍHit : 738

2004년 12월 29일 수요일 ㆍHit : 738 오늘은 어제보다 더해. 오전엔 기분이 좀 나아지는가 했는데. 어제는 하도 놀다와서 그렇다고 쳐도. 오늘은 나아지는 거였는데... 갑자기 기분이 확 따운되는 일이 생겨서. 넘넘넘넘 답답하다. 지금으로선 그길뿐. 벗어나야해. 1월 13일. 화이팅 은디.

2004년 12월 28일 화요일 [따뜻하다.]ㆍHit : 918

2004년 12월 28일 화요일 ㆍHit : 918 고리땡-_-; 바지를 입고 왔더니 괜시리 느낌부터 따땃~한거 같다. 근데 내자리 추워서 따등나-_-; 내방에서 어그부츠 신고 있는것도 모잘라서 여기서까지.. 목도리를 하고 있어야 하다니 에휴 =3 게다가 넘 열받는건. 내가 신청한 옷 왜 안오는거야 대체. 오늘 집에가서도 안왔으면 취소해버릴거야. 쳇. 입을옷도 없구만 -_-;;; 요즘 자꾸 짜증을 내고 있는 나를 발견. 스트레스 쌓여. 하고싶은거 못해서. 누가 말리냐 해라 좀 해! 아무래도 누가 말리지 싶다는. ㅎㅎㅎ hyun-min 2004-12-28 너도 요즘 짜증나냐?? ㅋㅋㅋ 나돈데... eundi 2004-12-28

2004년 12월 28일 화요일 [리메이크좀 고만해라.]ㆍHit : 34

2004년 12월 28일 화요일 ㆍHit : 34 http://blog.naver.com/botree05/120008530999 아~ 이거야 원. 또 열받네 -"- 케이블에서 원작이라도 해주던가 --;;; 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ost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 난 미안하다 사랑한다 안보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또 어디서 듣던 거라 찾아봤더니... 저번에 형수님은 열아홉에서 저음악 가지고 변형시켜서 썼을때도 참 싫었는데. 여기서도 썼네. 이것도 또 달라요. 완전 그때그때 다른 쌩뚱맞은 음악 -"- 앞부분은 자르고 뒷부분만 썼대. 원작자 허락을 못받아서 미수록곡이라고? 그래도 되는거야?-_-; 왜 난 이런거 갖고 열받지? -_-;;; 머야. 미사는 너무 리메이크갖고 연명하는거 아니야? 앙..

2004. 12. 25. 03:49

2004년 12월 25일 토요일 [메리크리스마스! +_+]ㆍHit : 1,116

2004년 12월 25일 토요일 ㆍHit : 1,116 메리크리스마스! +_+ 아이 이뻐 +_+ ㅋㅋㅋ penguin 2004-12-28 실제로 보면 XX하다구 내가 말했지. eundi 2004-12-28

2004년 12월 18일 토요일 [방가방가~]ㆍHit : 746

2004년 12월 18일 토요일 ㆍHit : 746 ...사실 중간에 고민을 했다. 마지막춤을 나와함께 봐야하는데 9시에 나올까. 말까.. 너무 배가불러서 별로 먹고싶은 생각도 없어서 그 아까운 고기를 바라보고만 있으면서 나올까 말까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도. 그 고민이야 9시반쯤되서 아예포기 되었지만. ㅎㅎ 어쩌다가 노래방에서 쥬크박스 들려주고^^; 애들이랑 날밤새서 얘기하고.. 그것도 술도 안먹으면서 말야. 크크크. 간만에 그런시간. 너무 좋았다. 종종 또 그랬음 해. ㅋㅋㅋ 이제 한명 빠져서 아쉽지만 ㅜㅜ hyun-min 2004-12-28 그런 고민이 있었구나... home-coming day때는 일체 약속을 잡지 말라고...0순이 곧 오겠지 뭐....

2004. 12. 16. 03:51

2004년 12월 16일 목요일 [음반]ㆍHit : 997

2004년 12월 16일 목요일 ㆍHit : 997 쫌 늦게왔다. 예약음반 때문이었는지. 두개는 포스터도 증정해줬지만 접혀있는 포스터라 다 꾸깃꾸깃. 그래도 그리 중요한 포스터는 아니라 그냥 잘 펴서 뒀고. 사실 아직 다 들어보진 못했다. 쌓아놓기만 해도 마냥 좋다 실은. 헤벌레~ 탁상달력도 줘서 넘 좋아 ^-^ 근데 이중에 한개는 내가 왜샀는지 모르겠어.-_-; 뭣에 혹해서 산거였는지. 내가 좋아할 스타일이 아닌데--; 암튼. 두근두근 오래기다려서 받은 음반. 넘 좋다. penguin 2004-12-20 넬, 자우림, 양군(?), 이소라(?).. 모르겠다....;;;; eundi 2004-12-20 펭귄군. 다 알줄 알았는데..... 이럴수가!! :p 근데 양군은 뭐야 ㅋㅋㅋ penguin 2004-1..

2004년 12월 15일 수요일 [어쩌지...]ㆍHit : 779

2004년 12월 15일 수요일 ㆍHit : 779 솔직히 그건 좀 자신없는데... 해보고 싶긴 하지만. 민망해서리. ㅎㅎ 넘 못하더라구. 내가. 아~ 졸려. 벌써 2시 다되가네. 방명록 고치다가 이시간. 아으. 피곤해. 우씨... 꺼심이 2004-12-15 아. 이 시간이로군. ㅋㅋ 방명록이라. 함 가보자~ 은뒤 2004-12-15 꺼심군(???) 간만에 일기장에 출현! 자주 좀 오시소-_- 황철수 2004-12-15 청년부 좀 나오시지! eundi 200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