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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3월 12일 토요일 [축하]ㆍHit : 608

2005년 03월 12일 토요일 ㆍHit : 608 내 생일날 출근한다. 생각해보니까 2002년 졸업 이후 생일날 회사를 다닌적이 없었던듯 -_-; 오늘은 기념적인(?) 날이군. 헹-_-; 꺼심님 2005-03-12 나도 무지 축하 ~!!! ^-^ 응양 2005-03-12 땡큐. 으히히^^ 현진이 2005-03-12 ㅋㅋ 진짜 기념적인날이네~ 왕추카~

2005년 03월 11일 금요일 [아침먹기]ㆍHit : 576

2005년 03월 11일 금요일 ㆍHit : 576 당황스럽군. 방금 여기 아이디를 치는데 cindy라고 썼다-_-;;; 요새 한 3일? 아침에 밥을 먹고 나왔더니 하루가 넘 든든한거다. 그전에는 아침 먹고 안먹고의 차이를 잘 못느꼈는데-먹어도 금방 배고픔- 계속 안먹다가 요즘 좀 먹었더니 안먹은 날은 배고파 미치겠다. 하루 생활하는것도 다른거 같고. 아. 그래서 아침을 먹어라 먹어라 들 하는구나. 이런걸 느끼다니 나일 먹었다는 건가!!! ㅜㅜ

2005년 03월 05일 토요일 [아까]ㆍHit : 594

2005년 03월 05일 토요일 ㆍHit : 594 아까 탁재훈 봤다. +_+ ㅋㅋㅋ 신세계 백화점에서. 양복 딱 입고 두세사람 옆에 같이 걸어 오는데 무슨 드라마에서 사장이 백화점 도는 분위기;; ㅋㅋ 딱 눈 마주쳐가지구 싸인이라도 해달라 그럴걸 그랬나 싶었다. 서운해 하는거 같아서 말야. ㅋㅋㅋ 근데 언니는 몰랐단다-_- 어떻게 바로 앞에서 오는데 모를수가!! 암튼. 탁재훈 넘 웃겨. ㅋㅋㅋㅋㅋ 요즘. 탁재훈이랑 김진이 젤 웃기다. ㅋㅋ 꺼심님 2005-03-06 ㅍㅎㅎㅎ. 드라마에서 사장이 백화점 도는 분위기!!!ㅋㅋㅋ그런 폼이 나더냐??긍데 나도 연예인 잘 못알아?보는데.쿠힛>.

2005년 03월 04일 금요일 [윽 쪽팔려 -_- ]ㆍHit : 575

2005년 03월 04일 금요일 ㆍHit : 575 오다 넘어졌다 -_- 간만에 구두를 신어서 그런가? 힝.. 그래도 사람이 몇명 없는 곳이어서 다행;; 근데 발목 아푸다. ㅜㅜ 꺼심님 2005-03-04 뭘. 전에 문짝에도 끼어 놓코~ 쿠히히히 머 내가 그닥 웃을입장은 아니다~ 맨땅에 운동화신고가다가도 삐긋하는 나도 있어>.

2005년 02월 28일 월요일 [iPod 에티켓]ㆍHit : 734

2005년 02월 28일 월요일 ㆍHit : 734 ipod 사고 싶어서 구경하다가. 발견했는데. 웃겨서;;; iPod 에티켓.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이어폰을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시 운전 면허 시험시 연인이 부를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이어폰을 한쪽만 착용해도 좋습니다: 비행기를 기다릴 때 물건을 구입할 때 직장 동료가 부를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이어폰을 착용해도 좋습니다: 친척을 방문할 때 코인 세탁소에서 세탁시 직장 상사가 부를때 직장 상사가 부를때 꼭 착용하고 있어야겠군. ㅋㅋㅋ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_-;)

2005년 02월 26일 토요일 [제대로 걸렸다.]ㆍHit : 680

2005년 02월 26일 토요일 ㆍHit : 680 목요일 저녁때 지선언니랑 현진이, 진호오빠 만나서 골뱅이무침에 오뎅탕에 파전에 포테이토어쩌구(감자위에 치즈랑 그런거 있는거) 신~나게 먹고 집에와서 목욕하고 났는데 갑자기 속이 넘 안좋은거다. 어제는 완전 안좋아서 할려던거 하나도 못하고 내내 집에 누워 있었다. 아무것도 못먹고 ㅜㅜ 영화는 커녕 은범 졸업식도 못가고. 아무래도 그 느끼한 포테이토 어쩌구가 문제였던듯. 먹을때는 맛있다~ 좋아라~ 하면서 먹었는데. 이제는 그 음식 생각만해도 올라올거 같다 -_-;;; 이런적 없었는데 몸이 넘 약해졌나봐(설마-_-;;) 어제 막 너무 괴로워 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체한거 갖고도 이렇게 힘든데. 심한 병 걸린 사람들은 얼마나 아픈거야 대체... 오늘아침에도..

2005년 02월 24일 목요일 [겁나]ㆍHit : 607

2005년 02월 24일 목요일 ㆍHit : 607 너무 겁나. 작곡한답시고 시작했다가 아무것도 아니게 될까봐. 겁쟁이. 그래서 빨리 musician들 interview 프린트 해놓고 보면서 맘좀 다잡을려 했더만 무슨 다이어리 만드는데 백만년이야 아주. 내가 잘 하는건 낙서밖에 없나봐. 미루지 않고 제대로 하는게 일기(낙서)밖에 없어. 에휴. 또 한숨나와. 일단. 다이어리 안만들면 딴거 시작도 못하게 해. 그리고 학원등록 안하면 북아트는 꿈도 꾸지 말고. 할게 많으니까 하나씩 차근차근 해야지. 맨날 이생각저생각만 하면 어떡해.-.-; 머. 지금 당장 다이어리를 만들 순 없으니까. 뭘 하면 좋을까? ⊙_⊙; 생각이 안나네-_-; 쇼핑을 할까말까 계속 고민 중. 음반 그냥 3월에 살까? 늘 이런다니까.. 생..

2005년 02월 24일 목요일 [할일이 없다.]ㆍHit : 95

2005년 02월 24일 목요일 ㆍHit : 95 '-' 왜이런지 모르겠는데. 암것도 하기가 싫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인터넷) 놀기도 구찮고. 그냥 가만-히 멍-하니 있었으면 좋겠다. 핫핫. 에고. 들어온 김에 홈페이지 수정이나 할까 -_-; 텅 비어버린 머리. 아무말도 하기 싫음. 왠지 우울 모드...

2005년 02월 21일 월요일 [제발]ㆍHit : 103

2005년 02월 21일 월요일 ㆍHit : 103 제~발 좀 빠른 시일 안에 다이어리좀 완성했음 좋겠다 -_-;;; 이제 3월 된다구!! 다이어리~ 다이어리~~~ 빨리좀 해~~~ -_-;;;;;

2005년 02월 21일 월요일 [으아아아~]ㆍHit : 706

2005년 02월 21일 월요일 ㆍHit : 706 이런 정신없고 어이없는 짓거리를 -_-; 내 창고에서 음악듣다가 -실은 퍼온게 다시 보니 안열려서 다시 저장하고 etc 했다 -_- 그리고 확인차 듣던중 - 내 홈피 맨위에 저거 머라그러지? 인터넷 창 맨위에 title 나오는거. 그부분에 2004 EUNDI Homepage... 라는것을 발견! 아니 지금인 몇일인데 아직도 2004야 -_-;;; 그말 쓰려고 음악듣던거 까먹고 일기장 꾹 눌렀다가 음악 끊겼잖아-_-; 맨날 배경음악 듣던 버릇이 되놔서... 이거 쓰고 다시 들으면서 고쳐야겠다;;

2005년 02월 18일 금요일 [오늘의 음악]ㆍHit : 669

2005년 02월 18일 금요일 ㆍHit : 669 ㅋㅋㅋ 재미들렸다. 오늘의 음악은 롤러코스터 3집. &... 더팬.ㅜㅜ 이사람들은 어디서 뭐하는지? ⊙_⊙;

2005년 02월 17일 목요일 [오늘의 음악]ㆍHit : 658

2005년 02월 17일 목요일 ㆍHit : 658 오늘은 토이5집이다!

2005년 02월 16일 수요일 [흠.]ㆍHit : 616

2005년 02월 16일 수요일 ㆍHit : 616 사람들이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냥 대충 '만족한다'고 얘기할 수 없다.

2005년 02월 15일 화요일 [Ipod]ㆍHit : 738

2005년 02월 15일 화요일 ㆍHit : 738 사실 핸폰도 사고싶고 디카도 사고싶고 살건 정말 많지만. 지금 제일 갖고싶은건 아마 Ipod 일듯. 컴퓨터에서 버벅대는 음악 듣기도 싫고 쇳소리 듣기도 싫고 길가다도 듣고싶고 방에 앉아서도 언제든지 딱 틀어서 듣고싶고 모든걸 다 그안에 정리해두고 듣고싶다. 난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

2005년 02월 11일 금요일 [후유유유유~~~]ㆍHit : 668

2005년 02월 11일 금요일 ㆍHit : 668 모르겠다. 그냥 일기 쓰고 싶어서 들어왔다. 기분 별로. 딱 집어치우고 싶다 -_-; '뭔가'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느린가?... 돈..... 굳이 그것땜에 바둥거리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을텐데 말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 뭔가. 무턱이 2005-02-19 그 '뭔가'를 위해서는 항상 돈이 필요하더라고.. -_-;;

2005년 02월 02일 수요일 [오늘은]ㆍHit : 465

2005년 02월 02일 수요일 ㆍHit : 465 오늘은 왜이리 허한가... 했더니. 아침에 커피우유를 다 못먹고 와서 그런가부다 -_-;; 아침에 우유가 왔는데, 오늘이 더 추운건 아닌거 같은데... 내가 늦게 가져와서 그런가.-- 오늘 시계끄고 다시자서 8시반쯤 일어났다 -- 우유가 얼어있었다. 그래서 잘 못먹었다. 바빠서 녹일새도 없고. 푸히히. 빨대를 꽂아서 먹었더니 뭔가 너무 진한맛이 올라왔다. 그걸 다 먹어버리면 나중엔 얼음만 남아 있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암튼간 여차저차 해서 다 못먹고 넣어두고 왔다. 그랬더니 계속 먹고싶어 못살겠다 ㅜㅡ 아... 커피우유중독.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외롭다 쩝-_-;;; 평소에 별로 남자친구 바라지 않는데 난 아무래도 봄을 타나보..

2005년 01월 30일 일요일 [윽윽 T^T]ㆍHit : 755

2005년 01월 30일 일요일 ㆍHit : 755 바보같은 은뒤 ㅜㅜ 아.. 내가 너무 밉다!! ㅜ_ㅜ

2005년 01월 27일 목요일 [조회수]ㆍHit : 52

2005년 01월 27일 목요일 ㆍHit : 52 일기장 조회수 나오게 했다. 궁금해서 >.< 근데 누가 그렇게 많이 보는거야? ⊙_⊙; 방명록에 글도 별로 없어서 ㅜㅡ 별로 안들어오는줄 알았는데. 누가 그렇게 많이 보는거야. 궁금하게. 흣흣. 방명록에 글좀 남겨줘요. 궁금하니까~ 사실 난 그런거 강요 안하려 한다. 내가 그런 강요 당하면 기분 안좋거든. 사실 인터넷상에서 개인 사생활 어쩌구... 그런거 찾는다는거 웃긴거 같애. 인터넷의 매력(?)은 공개성이란 말이지. 어차피 다 열린공간이고 거기다 자기를 소개해 놓았을때는, 그만큼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볼거라는것을 각오(씩이나^^:)하고 올리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미니홈피에서도 일촌만 공개합니다.. 아 뭐 그것까지는 그렇다 쳐도. 퍼가실땐 꼭 꼬릿말을..

2005년 01월 27일 목요일 [이히히히히히히]ㆍHit : 799

2005년 01월 27일 목요일 ㆍHit : 799 우리 이쁜 애들 보고싶어서 빨리 주일이 왔으면 좋겠다. +_+ 딱 10년전... 그때. 다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그 애들을 보니까 그때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다. 그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람들 사랑스러워 죽겠어 하던 그때의 기분이 다시 느껴지는가보다.. 10년이나 지났지만, 그 중간 시간은 하나도 느껴지질 않고 나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거 같다. 근데 그걸 좋아하고 있으니. 더 문제인가? ㅋㅋ 애들 정말 이쁘다 +_+ 훗훗. 왜 진작부터 교사를 안했을까. 이히히히히히히히히 전화한통 받고 완전 기분 붕-떴다. 하루종일 붕붕~ 전화기 얼릉 바꿔야겠다. 소리가 잘 안들리는것 같아서. ㅎㅎ Hyun-Min 2005-01-29 오호~~..큰 결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