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27일 목요일 [조회수]ㆍHit : 52

2005년 01월 27일 목요일  Hit : 52
일기장 조회수 나오게 했다. 궁금해서 >.<

근데 누가 그렇게 많이 보는거야? ⊙_⊙;
방명록에 글도 별로 없어서 ㅜㅡ
별로 안들어오는줄 알았는데.
누가 그렇게 많이 보는거야. 궁금하게. 흣흣.

방명록에 글좀 남겨줘요. 궁금하니까~

사실 난 그런거 강요 안하려 한다.
내가 그런 강요 당하면 기분 안좋거든.

사실 인터넷상에서 개인 사생활 어쩌구... 그런거 찾는다는거 웃긴거 같애.
인터넷의 매력(?)은 공개성이란 말이지.
어차피 다 열린공간이고 거기다 자기를 소개해 놓았을때는,
그만큼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볼거라는것을 각오(씩이나^^:)하고 올리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미니홈피에서도 일촌만 공개합니다.. 아 뭐 그것까지는 그렇다 쳐도.
퍼가실땐 꼭 꼬릿말을 달아주세요 -_- 라든가.
그런건 좀 웃긴거 같애.
남이 보는게, 남이 퍼가는게 싫거들랑 올리질 말던가.
뭐 난 그러타. ㅎㅎ

나도 처음에는 여기 일기장에도 엔간한 얘기는 잘 안썼는데.
점점 용감해진달까. 무대뽀랄까. 될대로 되라 심정? ㅋㅋ
요즘은 꽤 속얘기를 하는것 같다.
사실 뭐. 내홈은 특정소수의 사람들만 오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내 글 보고 당신들은 어떤 생각 하는지 답글도 많이 달아주면 고맙겠어요. ㅎㅎㅎ

 

 

 

 

 

penguin   2005-01-28
맞는 말이야. 인터넷 쓰면서 사생활이 어쩌고 저쩌고...웃기지..?
은범 2005-01-29
많이 성숙해졌구나.
eundi   2005-01-30
헉! 성숙 -_-; #*&%($^#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