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15 퍼블북 도착
Posted by eundi Story
아놔. 또 그거 못하고 마감에 맞춰서 허겁지겁 사진만 넣어서 출판; 근데 나 이거 이벤트 당첨돼서 4만쿠폰 받아서 한거거덩 >__< 나 퍼블로그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아놔. 또 그거 못하고 마감에 맞춰서 허겁지겁 사진만 넣어서 출판; 근데 나 이거 이벤트 당첨돼서 4만쿠폰 받아서 한거거덩 >__< 나 퍼블로그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무도화 >_< 다이어리. 실은 나 이거 사진에서 보고 표지가 스웨이드인줄 알았거든;; 그건 아니더라^^; 원래 늘 내가 만든거 쓰지만 이번엔 그냥 나와있는걸로 쓸라고 했는데 역시 기성품은 내맘에 딱! 드는게 없지만... 11년은 이걸로 쓸꺼당~
내껀 분홍색~ 이런. 밑단이 좀 다르네. 밑단이 시보리로 바뀌었나? 근데 길이는 비슷한거 같다. 이게 원래 좀 짧네. 그래도 이쁘다. ㅋㅋㅋ 항상 기모티 분홍색을 사고 싶었는데 모양이 맘에 딱 드는게 없었는데. 이모양이 이쁘다고 생각했었거든. 크크 아 인터넷에서 가져온 요 사진은 15800 인데 나는야 터미널에서 만원에 샀다능~
아무래도 이번 화장품은 잘 못 산거 같아 -_- 일단 팩트가.. 너무 펄이 많아서 이걸 본팩트로 쓰기엔 너무 민망한듯? 싶어서 하나 더 사야되나 이러고 있고... 클렌징도 머 그냥 그래-_-;;; 화산송이로 살껄 그냥. 왠지 그게 더 뽀득뽀득 할거같고. 물론 3개니까 다른건 더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뭐더러 3개짜리를 샀을까 싶네 ㅋㅋ 처음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레드에이지 스킨로션도 그닥 바른 느낌이 없달까. 겨울이라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_-;;; 수분크림도 하나 더 사야될거 같고.. 괜히 그전에 수분크림이랑 그런거 샘플 다 썼지 -_-; 그러다가 아 참존에서 크림 하나 같이 줬지 하고 그거 찾아서 발랐는데... 마사지크림이네-_-; 바르고 닦아내는거.. 쩝;;; 그건 그냥 그래. 아~ 이니스프리..
저번에 편의점에 갔을때 나오던 노랜데 후렴부분이 좋아서 가사를 적어놨었거든. '꿈결같은' '사랑스런' 이랑 뒷부분은 머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들리는대로 '런미가'라고 적어놨었는데-_-;;; 꿈결같은 사랑스런 으로 검색했더니 이렇게 세개가 나오더라? ss501은 그냥 처음부터 제쳐놨어. 아니겠거니 하고 ㅋㅋ 첨에 써니힐 들어봤는데 시작은 괜찮아. 근데 듣다보니 이게 아니야-_-;;; 그래서 로즈라인을 찾아봤는데 이건 별로 많이 없더라고. 그래서 확신을 했지. 이거겠구나. 근데 들어봤더니 아니야!!! 헐~ 결론은 SS501이었다니! >_< 내 물론 아이돌음악은 취향이 아니라 듣지 않지만 그래도 아이돌 중에선 젤 아끼는(?) 애들인데. ㅋㅋ 그때 편의점에서 들었을때만큼 좋진 않지만 ㅎㅎ 그래도 내가 아라시..
12월이 되었는데 갑자기 이런 공지를 내는거다!!! 열심히 캐쉬를 모아왔건만.-_- 달마다 도장을 쾅쾅 찍어 빙고를 만드는 재미에 -_-;;; ㅋㅋ 아니 뭐 물론 그렇다고 이거때문에 소비를 하는건 아니고오~~~ 그냥 이왕 살거면 여기서 사자.. 하고 디앤샵을 애용했거덩. 여기가 젤 맘에 들기도 하고. 쨌든 그래서 캐쉬를 쓰지도 않고 열심히 모아서 뭘 할려고 하느냐?! 내년 내 생일까지 모아서 나에게 선물을 주려고 했는데!!!!! 3만원넘게 모은데다가 이달말이면 4만원이 넘는데!!! 근데 올해가 지나면 캐쉬를 쓸 수 없다니!!! 알고보니 다음과 디앤샵의 제휴가 종료되어..... 세상에 뭐야. 난 어차피 디앤샵에서밖에 안쓸건데ㅠㅠ 다음 유료서비스 쓸게 뭐가 있다고 ㅠㅠ 뭐 어쨌거나 그래서 할수없이 어차피 사..
언제나 식탐은 밤에 폭풍처럼 밀려오지-_-; 후렌치파이를 10개를 세어놓고 하루에 한개씩 10일동안 먹어야지 했는데 오늘 하루만 5개는 먹은거 같다-_-; 칸쵸를 먹어버릴까 싶다. 후렌치파이를 사오는게 아니었지 ㅠㅠ 차라리 밥을 든든히 먹고 군것질을 안해야 하는데 과자는 따로 또 먹고싶고. 진짜 일을 시작하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혹은 밤마다 밤샘작업을 핑계로 엄청 먹어댈거 같지 않냐; 그들이 뚱뚱한 이유가 있었던거지... 그래도 그 일을 하고싶다~ =_=
아웃레이지 감독 기타노 다케시 (2010 / 일본) 출연 기타노 다케시,시이나 킷페이,카세 료,미우라 토모카즈 상세보기 아씨~ 불편해. 네이버에선 정보넣고 클릭하면 페이지 떠서 포스터 저장했는데;;; アウトレイジ Outrage 반복되는 배신의 시작 일본 관동지방의 최대폭력조직 산노우회 소속인 이케모토는 본부로부터 무라세 조직과의 친밀한 관계를 지적 받고 부하인 오오토모를 이용하여 무라세 조직을 처리하기로 한다. 조작된 원한의 함정 오오토모 조직의 함정에 걸려든 무라세 조직은 2명의 조직원을 잃고, 두목인 무라세 마저 큰 상처를 입은 채 조직의 사업장을 이케모토 조직에게 넘기고 은퇴한다. 잔인한 하극상 오오토모 조직은 무라세 조직의 사업장을 인수해가는 한편, 카지노 영업을 시작하지만 이케모토의 방해로 생각..
퇴원하구선 운동에 열심인 엄마를 따라서~ 뒷산을 통해서 몽마르뜨공원까지 갔다왔다. 평화로이 풀을 뜯어먹고 있던 토끼들!! >_< 가까이 가면 도망갈까봐 살금살금 가서 찍었는데 얘들 날 전혀 신경도 안쓴다-_- 엉엉 토끼 너무 귀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