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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9. 22:10

10.11.18 목도리

학원갔다 집에 오는길에. 후드롱티는 계속 고민하면서 안사네. 좀 더 화사한 핑크색을 사고싶음... ㅋㅋ 이 목도리 인터넷에서 6900원인데 터미널서 5천원에 팔길래 냉큼 샀는데 아놔 사고선 왜 하늘색 샀지 했다. 나 목도리 하늘색 있는데... 뜨개질한거라 좀 다르긴 하지만... 담에 연밤색이랑 베이비핑크 사고싶다. ㅋㅋ 근데 터미널엔 다양한 색이 없는거 같아~

2010. 11. 17. 22:45

10.11.17 롱기모후드티

2장 9900*2 +2500 -1000 = 21300 아 역시 화면에서 보는거랑 달라... 이런천일줄이야... 따뜻하고 색깔도 맘에 드는데... 천이 이런걸줄이야... 그래서 쫌 실망 ㅜㅜ

2010. 11. 17. 22:40

10.11.15 골덴바지

15000. 카키? 뭔색이라 해야할지. 터미널에서 샀으므로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왔는데- 정확한 색상 사진을 찾기가 힘드네. 좀 특이한색 산거같애 ㅋ 이건 라이트브라운인데... 이거 아닌거도 같고 긴거도 같고 ㅋㅋㅋ

2010. 11. 17. 22:23

10.11.17 초능력자

초능력자 감독 김민석 (2010 / 한국) 출연 강동원,고수 상세보기 씨너스센트럴. 7:20 아 이게 얼마만의 영화냐 ㅜㅜ 재밌구만~ 뭐~~ 세상에 강동원과 고수라니 그건 내용이 어떻든 간에 닥치고 봐야함. 나로썬. ㅋㅋㅋ

2010. 11. 17. 14:45

谷さんだ!!

며칠전에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서 꿈을 오래 꾼거 같은데, 분명히 연예인이 나왔는데 누가 나왔는지- 강동원인지 김현중인지.. 이기찬..은 아닌거 같고- 뭔내용인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거다. 어제 영능력자오다쿄를 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내가 타니상한테 심히 마음이 기울어져 있는거다. 평소보다 심하게 엄청 애정을 갖고 있고. 나오기만 하면 그저 미소만 지어지고 너무 귀엽고 이쁘고 희한하게 엄청 친근감이 드는거다. 그러고보니 퍼뜩 떠올랐네.. 그게 저때 기억 안나는 꿈인지 어제 새로이 꾼 꿈인지 모르겠는데, 꿈에 타니상이 나왔다는거다! 근데 시상에 꿈에서도 유부남인데 나랑 서로 좋아하는거야 >_< ㅋㅋㅋㅋㅋ 무슨 야영장 같은데 다른 사람들이랑 다 같이 있고 무슨 게임을 하는지 어쩌는지 여기저기 도망다니고 숨..

2010. 11. 8. 23:39

10.10.04 카키 가디건

터미널에서 5천원주고 샀는데 인터넷에서 제일 비슷해 보이는 사진으로 찾았음. ㅋ 이건 주머니가 없어서 좀 아니지만... 이게 젤 비슷한거 같다. 색깔도 그렇고.

2010. 11. 8. 23:28

10.11.08 패딩조끼

드디어 샀다. 패딩조끼를... 아... 결론은 쫌 만족스럽지 못하다는거=_=;;; 결국 얘를 샀는데. 뭐. 이쁘긴 한데. 비싸. ㅜㅜ 괜히 와서 인터넷 뒤져봤다. 완전 싸. 만오천원정도가 싸잖아 ㅜㅜ 쇼퍼은진 굴욕임 =_=;;; 원래 난 얘를 사고 싶었는데- 언니가 완전 싫어해서;;; 못샀다. 그리고 얘랑 한참 고민하다가... 얘는 겉에 천이 좀 뻐떡뻐떡 거려서..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내가 계속 눈독들이던 이거 39000원이더라. 인터넷에서. 차라리 예전에 이거 살걸. 이뻤는데. ㅋㅋㅋ 아~ 이거랑 색깔 맞는 기모롱후드티 사야되잖아 >_< (좋..좋아하는거 같애?^^;;) 쨌든 잘 입어야 할텐데. 내 수준에 안맞게 너무 비싼걸 샀는데 ;;;

2010. 11. 8. 23:22

10.10.31 가방

니꼴밀러- 39000 예뻐~예뻐~ 내가방! 전엔 별로 들고 다닐게 없어서 작은 가방만 봤는데 요즘 학원땜에 그런가 자꾸 큰가방에 눈이 가네~

마음만 급허네.

왜 로그인이 된 채지? 알수가없네 이 아이의 기준을 ㅋ 아까 TV에서 너무나도 반가운 우리 메대공! >_< 요약을 보여주는데- 진짜 중요한거 다 짤라먹고 나왔지만(뭐 안중요한게 어디 있겠냐만) 아 빨리 스토리북 만들고 싶은 마음이..... 쿠폰도 받았으니 한달안에 해야할텐데... 근데 딴것도 할거 많고- 미디도 해야하고 이번엔 진짜 빨리 시작하려고 했는데 또 그냥 주말이 와버렸네... 이러다가 또 아무것도 못하는건-_-;;; 아 진짜로 열심히 해야지. 증말로 ㅜㅜ

2010. 10. 30. 01:43

10.10.28 Arrange Battle

그렇게 사진들을 찍어대더니 왜케 사진들을 안올려;; http://blog.naver.com/sac_art?Redirect=Log&logNo=60117454922 이럴수가 있나... 우리 사진 안올라갔잖아... 이름은 우리 이름으로 하고 다른 팀 사진이 올라갔음-_-;;; 쨌든 뭐 즐거운 행사였고~ 역시 사람들과 음악을 함께하는건 즐거운법. 경쟁이 될 수 없는, 즐거운 것.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있으면 더 잘해야지 >_< 사진은 딴데서 퍼왔음. 핫핫. 여기 내가 있다. ㅋㅋ 아 너무 웃겼다. ㅋㅋ 역시 연예인이라 그런가 말도 굉장히 잘하시고. 무대 올라왔을때 애들이 막 와- 연예인이다 연예인 하면서 수군수군 하니까 그래~ 연예인이야~ 하는데. 너무 웃겼다. ㅋㅋㅋ 얘기 끝나고 오토튠인지 기계소리 점검한다..

2010. 10. 30. 01:39

10.10.26 퍼블북도착!

이번엔 OSAKA + HUKUOKA 데쓰! 이것도 역시; 시작은 항상 메대공북 만들려고 하는건데 ㅋㅋ;; 너무너무 맘에 든다. 이 표지 딱이지 않아요~?ㅋㅋ 이렇게 세번째 출판을 했어! 다음번엔 꼭 메대공을 해야할텐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