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식탐;


언제나 식탐은 밤에 폭풍처럼 밀려오지-_-;
후렌치파이를 10개를 세어놓고 하루에 한개씩 10일동안 먹어야지 했는데
오늘 하루만 5개는 먹은거 같다-_-;
칸쵸를 먹어버릴까 싶다.
후렌치파이를 사오는게 아니었지 ㅠㅠ
차라리 밥을 든든히 먹고 군것질을 안해야 하는데
과자는 따로 또 먹고싶고.
진짜 일을 시작하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혹은 밤마다 밤샘작업을 핑계로 엄청 먹어댈거 같지 않냐;
그들이 뚱뚱한 이유가 있었던거지...
그래도 그 일을 하고싶다~ =_=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Year History 만들다 느낀점.  (0) 2011.01.08
흑흑  (2) 2010.12.21
어쩜이랴~  (2) 2010.12.21
다시 한 번 희망을 품어본다.  (0) 2010.12.09
우왕 굳 >_<  (0) 2010.12.08
어젯밤  (0) 2010.11.29
헐~  (0) 2010.11.26
谷さんだ!!  (0) 2010.11.17
마음만 급허네.  (0) 2010.11.06
엉엉  (0) 2010.10.27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