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8 Jessica's Kitchen
Posted by eundi Story
이것저것 다 먹고 마지막 디저트 먹을때 배부르니 한장 찍은 사진 ㅋ 매우 많이 먹긴 했다;; 얘는.. 맛이 있었나 어땠나 전혀 기억이 안나네. 벌써 두달전 일이라;;; 언니가 나한테 뭘 잘못해서 ㅋㅋ 사준 제시카키친~ (사실 별 잘못도 아니었;;) 또 먹고 싶다 =_=;;;
이것저것 다 먹고 마지막 디저트 먹을때 배부르니 한장 찍은 사진 ㅋ 매우 많이 먹긴 했다;; 얘는.. 맛이 있었나 어땠나 전혀 기억이 안나네. 벌써 두달전 일이라;;; 언니가 나한테 뭘 잘못해서 ㅋㅋ 사준 제시카키친~ (사실 별 잘못도 아니었;;) 또 먹고 싶다 =_=;;;
10.11.30 수정. 내가 친 학교가는길. 누구 나랑 이거 같이 칠사람~~ 이 검색어로 유입이 많이 되기에 들어와서 수정좀 했다. 원래 그냥 퍼왔던 거라서 파일도 없고 음악도 안나오는거를.. 근데 악보는 저거하나뿐? 내가 프린트 한거는 저게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내가 친것도 안들어보고 그냥 올렸는데 와- 서스테인 정리도 하나 안해서 페달도 엉망이고 음원은 멀로 했는지 소리 완전 구리네. 물론 대충 치고나서 미디 손 많이 봤지요. ㅋ 근데 퀀타이즈도 그냥 싸잡아서 다 해버린듯한 이 소리! 그래도 누구 나랑 이거 같이 치자고요~~ 이루마, 김광민 연탄곡 이루마씨의 곡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원곡은 김광민씨의 음악입니다. 노영심씨가 음반낼때 주셨다고 하시네요^^ 멜로디 반주 오른쪽이 이루마, 왼쪽 반..
겨울엔~ 기모바지를~~ 돌청블랙(?)같은걸 사고싶은데- 그건 나중에;; 15800 주고 삼. 아 카드포인트 사용에 체크했는데 어떻게 됐지? --a
종이포장은 마노핀이랑 비슷하다만 이거슨 죠커피~! 저번에 지마켓에서 뮤제오커피를 샀을때 여기도 보구선 한번 사야지 생각했었는데 그담에 계속 마노핀에서 사다가 이번에 여기서 샀다~ 결론은 괜찮다. 마노핀이 좋았었는데, 거기만큼 괜찮은거 같애~ 둘다 이 종이포장이 참 좋다. 그리구 여기는 여러가지 종류 고를수 있고. 두봉지에 배송비합쳐서 16500 이니까 더 싸고~ 한봉지씩 사는게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거 같긴 하지만~ 암튼 담에도 여기서 살듯. 참. 터미널 지하에.. 지하철 타러 들어가는 바로 앞에 마노핀이 생겼는데.. 맨날 지나다니면서 여긴 맨날 셔터가 내려져 있냐.. 했는데 드디어 열었다. 근데 거기서 커피를 900원에 팝니다 >_< 언제까지 900원이냐 했더니 모르겠다고 일단은 계속 그렇다고 하더..
벼르고 별러(?)산 워커임~ 원래 그냥 털 없는거 주문했다가 아무래도 이게 더 이쁜거 같아서 다시 이걸로~ 크크 이뻐~이뻐~ ㅋㅋ 쿠폰 써서 29200!!
내방이야. 정신없지?;; 책장을 주워왔어;; ㅋㅋㅋ 그리하여 드디어 벽 한쪽이 완전 다 막혀버렸어; 쫍아쫍아 >_<
엄마가 입원했을때 내가 끓인 계란국~ 내가 좋아하는 국이 몇개 있는데, 고깃국이랑 콩나물국이랑 계란국 북어국 뭐 이정도? 난 좀 맑은국을 좋아하는모양; 계란국 끓이기 참~ 쉽죠잉~ 맘에 드네 짜식.ㅋㅋ
10.11.02 ▶ 용의자 X의 헌신 오- 역시 재밌네. 자세하게는 몰라서 난 후쿠야마가 범인으로 나오는줄 알았더니.ㅋ 쨌든. 재밌다. 히가시노게이고는 그런거 좋아하나봐~? 백야행처럼. ㅎㅎ 10.11.10 ▶ 댄 인 러브 일하면서 봤지. 뭐. 그냥 평범한 로맨틱코미디야. ㅋ 애들이 나오는 장면이 재밌었다. 막내딸이 너무 귀여워. 좀 더 그쪽에 포커스를 맞췄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다. ㅋㅋ 이상하게 요새는 사랑얘기만 나오면 재미가 없냐. ㅋㅋㅋㅋㅋ 제목도 원래는 Dan In Real Life 라니 쫌 어바웃어보이 스럽지 않냐? 11월 성적 저조하구만요~ 4분기 드라마를 너무 달려서; 그래도 뭐 11월엔 영화(극장에서-review에 있는것은 컴터로본거임)도 두편이나 봤고... 오늘 하나 또 볼거지롱~ㅋ
어제 저녁때 별로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서 저녁을 안먹었는데 그놈의 황금돼지 때문에 갑자기 감자칩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먹는프로아니다-_-; - 게다가 영상은 그전에 봤고.. 어제는 나중에 자막이 나와서 자막만 읽은건데-_-) 개콘보다 타이밍을 놓쳐서 그래도 뭐가 먹고싶어~~~ 하다가 그밤에 만두를 구워먹었다는 사실 -_-;;
아.. 왜이렇게 가기가 싫을까. 엉엉 뭔가 딱 맘에 들지가 않는다. 모두다. =_= 내가 얘길 해야되는건가? 근데 나조차 모르겠으니. 아 어쩜좋아. 크헥헥
언스토퍼블 감독 토니 스콧 (2010 / 미국) 출연 덴젤 워싱턴,크리스 파인 상세보기 강변 CGV. 3:10 언니들과. 재밌다~ 언니가 전에 준 CGV표와 한명은 VIP표로 공짜 영화를~~ 전에 펠햄에 너무 실망했던지라 좀 걱정했는데 재밌었다~~ 근데 저 토니스콧이 내가 좋아하는 굿와이프를 만든 그 토니스콧이 아니니? >_<
맨날 쇼핑하는거 같네; 나이거 샀쪄 >_< 이번엔 다이어리도 갖고싶어서 걍 사버렸어. (올해 초에 받은거 내년에 쓸 생각이었는데^^;;) 벽걸이 달력도 없으니까 불편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냥 세트로 질러버렸네 아하하 (정신 나가서 그냥 막 산거 같나?^^;;;) 난 쿠폰 받을라고 한시간 기다렸다가 샀는데 이거 지금 보니까 다팔렸대? 헐헐~ 배송은 12월에 한다니 느긋허게 기달려야지; 페이퍼토이는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긴 하지만 준다니 고맙게 받겠어요 ㅎㅎ (근데 길꺼오면 버려버릴거임 =_=;;)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