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9 아웃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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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불편해. 네이버에선 정보넣고 클릭하면 페이지 떠서 포스터 저장했는데;;;
アウトレイジ Outrage
반복되는 배신의 시작
일본 관동지방의 최대폭력조직 산노우회 소속인 이케모토는 본부로부터 무라세 조직과의 친밀한 관계를 지적 받고 부하인 오오토모를 이용하여 무라세 조직을 처리하기로 한다.
조작된 원한의 함정
오오토모 조직의 함정에 걸려든 무라세 조직은 2명의 조직원을 잃고, 두목인 무라세 마저 큰 상처를 입은 채 조직의 사업장을 이케모토 조직에게 넘기고 은퇴한다.
잔인한 하극상
오오토모 조직은 무라세 조직의 사업장을 인수해가는 한편, 카지노 영업을 시작하지만 이케모토의 방해로 생각만큼 수익을 올리지 못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오오토모는 이케모토에 의해 산노우회로부터 파문을 당하게 되고 모든 것을 잃은 오오토모는 이케모토에게 복수하기로 하는데…
일본 관동지방의 최대폭력조직 산노우회 소속인 이케모토는 본부로부터 무라세 조직과의 친밀한 관계를 지적 받고 부하인 오오토모를 이용하여 무라세 조직을 처리하기로 한다.
조작된 원한의 함정
오오토모 조직의 함정에 걸려든 무라세 조직은 2명의 조직원을 잃고, 두목인 무라세 마저 큰 상처를 입은 채 조직의 사업장을 이케모토 조직에게 넘기고 은퇴한다.
잔인한 하극상
오오토모 조직은 무라세 조직의 사업장을 인수해가는 한편, 카지노 영업을 시작하지만 이케모토의 방해로 생각만큼 수익을 올리지 못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오오토모는 이케모토에 의해 산노우회로부터 파문을 당하게 되고 모든 것을 잃은 오오토모는 이케모토에게 복수하기로 하는데…
서울극장. 8:30. 의연언니랑. 맥스시사.
맥스에 이 시사회가 떴을때 처음엔 무척 기뻤다.
츠카가 이영화를 찍었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알고는 있었는데
영화관에서 볼 수 있을거라곤 생각 못했기 때문에...
그래서 처음엔 신나게 클릭질을 했으나... 생각해보니 이거 너무 재미없을것 같은거다;;;
나혼자라면 팬심으로 기냥 보겠지만 누굴 데려가면 욕먹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ㅋㅋ
그래서 중간에는 그냥 열심히 응모 안했는데...
내가 지금쯤 당첨이 될때도 되었고(저번 골든슬럼버후 3개월쯤 지났고)
사람들이 별로 응모도 안할거 같아서 될거같다 싶더라니 역시나 당첨이 되었다.
조금 걱정스런 마음을 안고 영화를 봤는데...
우리 츠카가.. 츠카가.....ㅠㅠ 느무느무 쪼끔 나오네요.;; 그래도 초기엔 좀 비중있는 인물(?)입니다만;
그리고 대체 남자들은 왜 이런영화를 만드는지.. 왜 이런영화를 좋아하는지?(좋아하는 사람이 있긴 한겨?)
유명한 사람이 많이 나오긴 한다. 키타노타케시 때문인가. 시이나깃페이에 카세료까지. 은근 연기파에 마니아들을 몰고(?)다니는 사람들. 암튼 쓰잘데기 없지. 조폭이라는거;;
아 대체 넌 왜 이런 영화를 찍은거니 -_-
츠카가 나오는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고싶었는데...(태양의 노래는 영화관에서 봤지만 그땐 얠 잘 몰랐고;)
다른건 개봉 안하나요... =_=;;;
恋するナポリタン 이랑 私と恋におちてください 이런거좀.. -_-
녀석아. 비주얼은 괜찮았다만 니가제일 -_-;
참. 마지막에 이름 올라갈때 유심히 봤는데
塚本高史 옆에 영어로 YUKIO TSUKAMOTO 라고 써있었던것 같은데.. 잘못봤나?
TAKASHI TSUKAMOTO 인데말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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