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얄이의 어록 -_-

혈님의 고품격교양변퉤 멘트 씨리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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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참 괜찮아요.

 

- 오늘은 첫인사니까 심오한척 쓸쓸한척.담번엔 상태봐서 저질루다가.

 

- 전 요즘 굉장히 잘 생겨져서 좀 속상해요.

 

- 킬러들의 수다 ( 얼핏 봤는데 비슷한 놈 하나 나옵디다)

 

- 조금만 못 생겼더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 이만 전 저의 침실로.. 샤넬 넘버 화이브만 걸친채~~

 

- 어제 이소룡 dvd 전집을 샀는데

 

- 죠지 마이클 이후 감동적 역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저도 저의 두성을 듣고 몇일밤을 오열하며 잠 못 이룰정도니까요.

 

- 웃어요 그게 더 보기 좋아요~

 

- 침 가급적 치아 사이로(능력되주면)찍 ~ 뱉던지 아니면 퉤~하고 옆으로 발사하던지

 

- 올해 수능이 그지 같았다면서요?

 

- "고생했어!!"(토닥토닥(엉덩이)주물럭~~)...앗 ! 이건 변태... ^^;;

 

 

- 전 저의 몸의 곡선이 그리 아름다울줄 몰랐어요. 때를 벗겨내니 다 드러나더군요.

- 그리고...       그끝엔........    섹시한 나.

 

- 그 때도 난 멋있었나 보다.  여자 아동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정도로.... ^^

 

- 대학와서 11한번째 맞는 겨울 방학이에요.  너무 설레여요.  축하해 주세요... 오............... -..-

 

- 그래서 저에게 뭐든지 할수 있는 자유를 줄려구요.

 

- 잘생긴 사람은 좀 혼자 있으면 안돼나요? 여러분??

 

- 현금 또는 , 고가의 사치품 같은거 받으면서 조촐하게 저의 생일은 조용히 보내고 싶습니다. ^^

 

- 그럼 전 이만 세미나 준비때문에 바빠서.....

 

- 이만 학술제 때문에 바빠서 ...

 

- 이만 밀린 논문때문에 바빠서.....

 

- 그럼 이만 전 밀린 스케쥴때문에 바빠서..

 

- 그럼 전 이만 워크샵때문에 바빠서....

 

- 역시 이나중탁구부가 최고더군요.

-지금까지도 전 너무 잘해왔지만 앞으로도 음악 열심히 할께요 

  역시 잘난척하니까 기운이 솟는군요

 

- 윤종신의 라이터를 켜라 o.s.t도 음악성은 좀 떨어지지만 들어주시구요 ^^
   김광진의 새 앨범도 외모는 좀 덜 어필하지만 사랑해주시구요~~ ^^

 

- 내가 조아하는 귀때기 부터 염통 허파 같은것 들이 그득하다. ^^

 

- 나도 브래드 피트 같은 몸이고 싶고

 

- 그리구!!      거 이상한 분들!!       저 게시판 거의 다 읽어요.      알았죠!!
  여기 사람들 멍해서 잘 속는단 말이오.^^
  이제부턴 가만히 있지 않겟소!

 

- 요번일로 왈가왈부 하는 모습 보이면 내 가만 있지 않겟음.
  누가 잘했느니 누가 못했으니 그러기만 하면..
  내 달려가서 주물럭 해버릴것임.
  오빠 승질 알지!!!!
  찌익~ 퉤엣~

 

- 다들 고등학교라는 문턱을 넘어 본격적인 성인으로 발육해서 다들 더 예뻐지시길...

  흐흐흐~(쓰윽)

 

- 많이 힘든가봐요 그냥 울던 그대로 그 모습으로 넓진 않지만 내 가슴에 들어온다면
  내 힘껏 안아 줄수 있을텐데

 

- 여기저기 사진찍다보니 저도 모르게 야 이건 다방에 올려야 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 했습니다.

 

- 그러기엔 아직 외모두 너무 괜찮구 거기다 심지어 토이인게 절 힘들게 하네요.

 

- 우리가 나중에 늙어서 그때도 기억하면
  그때까지 혹시 음악을 하거나 방송을 한다면 제가 웃겨 드릴께여.^^
  고마워요!!!!

 

- 다들~ 안녕~~ 오빠 왔다~ (엉덩이 주물럭...... 남자들 빼구)
  나 없는 새 다들 발육 상태가 좋아졌구나. 어꾸~~ 그래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