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0일 토요일 [나나]ㆍHit : 664

2004년 11월 20일 토요일  Hit : 664
화장품 하나를 사도 책한권을 사도 무료배송!
인데서 클렌징하고 나나를 주문 -_- ㅋㅋ
어제왔다.
어떻게 끝날지 무쟈게 궁금 >.<
어제 갑자기 '짜증이 버럭버럭' 이어서 영화나 보러갈까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관두고.
집에가는길에 7호선 운행을 안한대서
코엑스까지 가서 2호선 타기로 하고 갔는데
배고파서 오킴스에서 맛난거 먹었다. 움하.
대략 배가 너무 나와 부담시려 ㅜㅡ

그리고 집에오니 나나가 있어서 신나게 읽었다.

목욜날, 기다리고 기다려서 MTV파티왕 재방송을 봤다.
투데이랑 거북이 지나가기만 지겹게 기달리면서
살짝살짝 12월의 열대야와 두번째 프로포즈를 돌려가며 보다가
앞부분을 쫌 놓쳐버렸네. 후훗;
그거보구선 딴거 막 돌리다가 자우림이 나오길래 봤다.
그러다가 그만 웃찾사 보는걸 까먹어 버리고 ㅜㅜ
자우림 엄청 길게 얘기 했는데,
중간에 김윤아가 맨처음 노래할때 얘기하면서 옛날 화면인지 보여줬는데...
보는순간 '나나다!' 하는 생각이.....
오오오.. 정말 나나같았어.
오늘 하고싶었던 얘기는 이거야-_-; 홍홍;;

하나와 앨리스 언제봐.. 영화관에서 보고싶은데-_-;
penguin 2004-11-20
오킴스는 어뒈냐?!
eundi 2004-11-21  
코엑스에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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