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02일 목요일 [아무리 생각해도]ㆍHit : 687

2004년 12월 02일 목요일  Hit : 687  
회사다니면서 내가 생각한 모든것을 하기는 너무나 무리지.
놀때 바락바락 다 할걸 그랬어.
물론 그러기엔 돈이 필요하고 또 그런 악순환속을 헤매고 다녔겠지만.
뭐 암튼 아직은 참을만 하니 참는중이야.
제발 뭣도모르면서 내 걱정 하는척 하지는 말아줬음 하고...
난 철이없거든. 나이를 신경안쓰고 산다 이거지.
꼭 해낼거야!!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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