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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6. 12:53

[펌] 디자이너들의 티셔츠리폼

*(⊙ㅅ⊙)*ㅊ ㅣ ㄴ ㅏ ㄱ ㅔ ㅈ ㅣ ㄴ ㅐ ㅈ ㅏ*^ㅁ^ | 싸이코 http://blog.naver.com/artsr/40007376980 10대 패션 브랜드 디자인실 막내 디자이너가 목숨을 걸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어서 더 욕심나는 티셔츠 리폼기. ▶올브데올리브 designer 이경민 전체적으로 염색을 한 뒤 리폼할 티셔츠의 네크라인 앞판은 라운드, 뒤판은 V넥으로 또 소매단은 5부 길이로 재단한다. 그런 다음 바이올렛 컬러의 천을 이용해 네크라인 부분은 1cm 너비로, 소매단 부분은 2cm 너비로 테이프를 제작해 각각 끝부분에 덧댄다. 소매단에 테이프를 덧댈 때는 길게 여분이 남도록 해 리본으로 묶어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런 다음 소매산 쪽부터 20cm 정도 아래까지 안감에다 얇은 밴드를 덧..

2010. 10. 16. 12:51

[펌] 윤희의 DIY교실

☆..Lablanc's Dream Castle..☆ | 리얼아트 http://blog.naver.com/lablanc/120004399016 상상만하면돼 만들기진짜쉬워........................................................ ‘이젠 옷도 내가 직접 만들어 입는다 ’어때?상상만 해도 신나지?바느 질만 조금 할 줄 알면 내 손으로 뚝딱 옷 한 벌이 생기는 거야.의상학 과에 다니는 에꼴족 윤희가 독자를 위해 내놓은 스커트 diy 대 공개. 만들기 전 이것만은 체크하자! 동대문으로 가자! 스커트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는 모두 동대문종합시장에 모여 있다.지하1층에서는 지퍼와 후크 등 모든 부속품을 구입할 수 있고,천은 2층과 3층에 모여 있다. 구입하기 전 폴리에스테르 ..

2010. 10. 16. 12:46

[펌] 티셔츠 리폼

1.오늘의 리폼 재료는 반짝잔짝 파랑스팽글과 레이스입니다.. 2.미키티셔츠를 바닥에 잘펼친 후 적당한 위치를찾아 리폼할 곳을 정합니다..미키마우스로고와 헤어밴드가 좋겠네여^^ 3.정해진 리폼 위치위에 재료들을 가지런히 놓아봅니다.. 4.실과 바늘이 필요하겠져..스팽글과 같은칼라의 실이준비가 안‰榮摸

Kick

킥좀 해달라고 -_-;;; 아놔 대체 꿈속에서 만드는 그 완벽한 멜로디와 가사는 누가 만드는거니!!!!! 맨날 꿈에서 그렇게 실컷 좋은노래 만들고 깨면 하나도 생각이 안나서- 오늘은 진짜 끝까지 잡고 있었는데... 잡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단계적으로(ㅋㅋ)꿈을 깨는 동안 나의 4단계(?)꿈은 결국 또 안드로메다로 =_=

아니 어쩌다가 이시간이;

아니 어쩌다가 이 시간이 된거야. 10시반까지 일을 다 하고 난 그저 메일을 조금 보고 jp연습을 약간 하고 커피를 타고 언니랑 얘기를 조금 하고 알라딘 주문이 왔길래 포장을 하고 그랬을 뿐인데 ㅜㅜ 아놔. 이제 MIDI 수정해야함. 낼까지지만 내일도 시간이 별로 없고. 12시에 시작이라니 =_= 그래도 급한불(?)이 떨어지니 여기로 옮김질을 일단 접고 하고 있는 내가 대견하다. 므흐. 이노무 옮김질(?)은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돼서;; 중간에 멈춰지질 않더라고 커헉.

빵-

어쩌면 빵을 한입 딱- 무는 순간 '아.. 밥먹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드냐 -_-;;; 밥대신 빵이나 하나 먹어야지- 생각하고 빵을 먹으면 꼭 밥이 먹고싶더라-_-;;; 역시 우리나라사람은 밥이 최고여 --; 나 지금 바빠 죽겠다. 오늘까지 하는건 어떻게 저떻게 죽도록(?) 해가지구 쫌 잘했다 그래서 기분은 좋았는데 ㅋ 또 수정해야 되구 그덕에 일도 밀려서 그것두 해야되구 낼은 회의도 하러 가야되구 연습도 해야되구 으아으아 그래도 기분좋다. 므흣.

Superfly - Wildflower

Superfly - Wildflower 果てまで続く 坂道を登る途中で 한없이 이어지는 언덕길을 오르는데 アスファルト揺らす陽炎 ゆらゆら 아스팔트 흔드는 아지랑이가 하늘하늘 不気味な太陽 容赦ない強さで 今日も照らしてる 으스스한 태양이 오늘도 사정 없이 강한 햇살을 내리쬐어 枯れないように 倒れぬように 奮い立たせる 말라 죽지 않도록 쓰러지지 않도록 열심히 일으켰지 幼きころは わけもなくまっすぐ歩いて 어릴 적엔 아무 생각 없이 똑바로 걸어갔지만 いつからかそれなりの理由 見つけた 언제부턴가 그에 맞는 이유를 찾아냈어 運命だろうか? 夢か使命か? わからないまま 이건 운명일까? 꿈일까? 팔자일까? 여전히 모르지만 時折懸命に 悩みながら 이따금씩 앓고 고민해가며 知ってく 私を 나를 알기 시작해 咲き誇れ ワイルドフラワー 荒野のど真ん..

2010. 10. 12. 02:01

돈이 없숴.

허걱. 저장되네;;; 돈이 없숴. 내가 바라는 만큼, 인정 받을 수 있을 정도. 그렇게 되려면 계~속 다녀야 할거 같아. 그럼 계속 돈이 나가겠지. 버는 동시에 계속 나가겠지. 그래서 돈이 없숴. 근데 그래도 난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 그래도 빨리 끝내렴 좀 ^^;; 아 정말이지 주말에 이거 다 하고 월욜부터 쌈박하게 계획적으로(?) 살면 얼마나 좋냐 =_=;;;

왜이렇게

왜이렇게 하기가 싫지... 싫다기보단 너무 부담돼서 그런가. 항상 정말 잘해야 하고 정말 잘하고 싶은게 있으면 더 못하게 돼. 너무 싫다.ㅜㅜ 계~~속 딴짓만 하고. 그래도 이번엔 쪼~~끔 시작하는 시간이 앞당겨 지긴 했는데;;; 하는것도 없이 스트레스 쌓이니까 계속 먹고싶은것만 생기고. 내일 햄버거 먹어야겠어-_-;;;;; 냉커피를 타왔다. 밤을 샐건 아니지만, 쨌든 몇시간이라도 바짝 하고 자야지. 내일은 연습하러 가야지. 내일도 안가면 안될거같애~~~ 이거 좋네. 미리 자리 남겨두고 갱신하면 되겠다.

2010. 10. 11. 19:32

5천원 T 4장.

야는 브라운색. 크기가 좀 어중뗘; 얘는 또 너무 딱 붙고. 살 좀 더 빼서 이런 옷이 쌈박하게 잘 맞게 해야겠는데ㅜㅜ 모두 5000원. 저 옷들이 다 맞는거 같은데 인터넷에선 더 비싸 우후~ 토끼무늬 티는 못찾았어. 근데 다 잘 산건지 모르겠다-_-;;; 살을 빼야되는데...ㅜㅜ

현대생활백서 55

[현대생활백서 55 - 번호따기] 맘에 드는 이성의 전화번호를 알기 위해 주로 남성들이 머리를 써서 하는 행동 나 이거 55에 나오는 남자 너무 맘에 든다 >.< 툭 던지는거 하며 표정이 너무 귀여워. 누군지 좀 알려줘 ㅜㅜ 단지 이거보구 좋아진 그! 박병은! ㅎㅎ

2010. 10. 11. 17:58

폴라공구-저번에 지른것 (9/29일기 참조)

율이땜시 알게된 폴라공구. ㅋㅋ 그때부터 아일렛을 사야지사야지 벼르다가 몽창 사버렸다 >.< 사는김에 젤리원단도. 이제 이걸로 만든거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6번째 사진의 튜브는 서비스로 준것. 아~ 난 이런것만 보면 미쳐미쳐 ㅋㅋㅋ 율 051023 와 많다~~ 정말 좋은 것들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