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
Posted by eundi Story
싱가폴에 갔다온 언니가 사다준 선물. 난 파란색. 작은언니는 분홍색. 실은 작은언니가 파란색 갖겠다는걸 끝까지 내가 뺏었음;;; 넘넘 귀엽지 >.< 언제나 이렇게 귀여운 선물을 동생에게 사다주는 쎈스!! 멋져!! ㅋㅋ 율 051023 예 이름이 모삼? eundi 051027 헉 이름? 이름 지어줘야 하나? ㅋㅋㅋ 파랑이!(유치해-_-;;)
싱가폴에 갔다온 언니가 사다준 선물. 난 파란색. 작은언니는 분홍색. 실은 작은언니가 파란색 갖겠다는걸 끝까지 내가 뺏었음;;; 넘넘 귀엽지 >.< 언제나 이렇게 귀여운 선물을 동생에게 사다주는 쎈스!! 멋져!! ㅋㅋ 율 051023 예 이름이 모삼? eundi 051027 헉 이름? 이름 지어줘야 하나? ㅋㅋㅋ 파랑이!(유치해-_-;;)
여기는 사랑의 교회. 남의 교회 앞에서 애들 기다리는중;; 잘 어울리는 피자헛 알바생(?). 옆에 진원이 표정 '뭐야~' ㅋ 음식 내~놔!! 내가 좋아하는 포즈-_-; 앗싸 맛있다~ -ㅠ- 호정이~ 먹으니까 그렇게 좋아? >.< 크크- 울트라맨 호정이 ^^;;
광복절의 추억~ㅋㅋ 먼저 허브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를 듣고 포푸리를 만들었다. 사진은 집에와서 찍은것. 향이 별로 안나~~~ 그리고 허브꽃밥을 먹었다. 맛있다. -ㅠ- 가이드가 여성분들은 남기는 분들도 있던데 되도록 다 드세요~ 그랬는데, 남기긴... 양이 너무 적었다구 >0< 화장실에 간 유리를 포착. ㅋㅋ 가게주인인척 하는 율. ㅎㅎ 드디어 포도를 따러가다. 사실 여기 간거 포도따기 체험인줄 알았는데, 포도딴건 1시간도 안된듯 싶다. ㅋㅋ 비닐하우스 안에 딱 들어갔는데, 너무 낮아서 깜딱 놀랐다; 허리굽히고 다니기가 힘들어서 더 빨리 나온듯. 겨우 설만한 곳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포도를 따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ㅋㅋ 들고 찍느라 고생고생~ 들어가자마자 선배들은 어디론가 사라지셔서 우리끼..
내가 참 맘에 들어하는 사진이다. 아마 작년? 내 생일쯤으로 기억되는데. 얼마전에 갱양 폰에서 훔쳐(?)왔다. 내 표정이랑 원정이 표정이랑 다 맘에 들고. 각도도 어째 제대로 알맞게(??) 엇갈려 있는것이... 하여간 넘 맘에 든다. ㅋㅋ 그리고 상당히 어려보인다-_-;;; 원정이도 이사진의 자기를 좋아했던것 같고. ㅎㅎ 갱양 폰에 적혀 있던 이름 '인석들'도 어쩐지 정감간다. 율 050826 인석들 ㅋㅋ eundi 050826 율. 뒤에 답글 다 달았네? +_+ 고생했다~ 내가 고쳐주지도 않았는데 크흑. ㅋㅋ
주람이 선물사러 갔다가 또 펜에 삘꽂혀서 사버렸다. 볼펜만 사려다가... 샤프도 예쁜거 같아서... 내꺼만 사려다가... 갑자기 애들 생각이 나서 샤프를 색색깔로 사버렸다. 분홍색 노란색 그리고 저 두색을 사고 애들한테(애들은 세명) 고르라고 하고 난 남는걸 가질 생각이었는데, 내가 원래 사려고 생각했던 저 색 샤프를 딱 빼놓고 골라간거다. ㅎㅎㅎ 잘들 쓰고 있나 몰겠네. 난 넘 맘에 들어서 요즘 맨날 두가지를 애용하고 있다. 율 050826 나도 학생으로 들어갈꺼삼. 뭐 늙어서 안받아준다고요? 엉엉~ ^ㅁ^
점심. 마르쉐. 갱양 지대로 귀여움! 커피빈. 갱양책 강매당하다! ㅋㅋㅋ 저녁. 우노. 갱양 책 나오다 +_+ 갱양이 사진 올리면 슬쩍 끼워서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힝. 갱양 사진 언제 올려주는거야 +ㅅ+ -ㅈ- 2005/09/06 꺅!! 언제 이렇게 지대로 찍은것인가!! 부들부들 대단한 스카이 +ㅈ+ 내 사진;; 맞어 정리해야지..ㄴ(-ㄷ-)ㄱ -ㅈ- 2005/09/06 근데.. 강매당한 네 표정 정녕 불쌍해보이는건!! 캬륵!! 기뻐하라말이다!! 느헤헤헤헤 eundi 2005/09/06 케헬헬. 니사진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지 않뉘 -.- 물론 너무 많은건 알지만 어서 올려달라~ 올려달라~ ㅎㅎ 강매당해서 너무 기뻐~ 정말 기뻐~~~ -_- ㅋㅋ 갱양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