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숴.

허걱. 저장되네;;;
돈이 없숴.
내가 바라는 만큼, 인정 받을 수 있을 정도.
그렇게 되려면 계~속 다녀야 할거 같아.
그럼 계속 돈이 나가겠지. 버는 동시에 계속 나가겠지.
그래서 돈이 없숴.
근데 그래도 난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
그래도 빨리 끝내렴 좀 ^^;;



아 정말이지 주말에 이거 다 하고
월욜부터 쌈박하게 계획적으로(?) 살면 얼마나 좋냐 =_=;;;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0) 2010.10.20
유리랑 얘기하다가-  (3) 2010.10.18
Kick  (0) 2010.10.15
아니 어쩌다가 이시간이;  (0) 2010.10.13
빵-  (0) 2010.10.13
왜이렇게  (0) 2010.10.11
mono  (0) 2010.10.08
지금 머릿속에 계속 들려오는 건 뭐?  (0) 2010.10.07
지금은 뭐 할때?  (0) 2010.10.06
jp. v. m.  (0) 2010.10.04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