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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1. 17:38

05.07.27 지연전시

지연이 전시 갔다가 오는 길에- 연화한테 쿠사리먹은 3인의 A ㅋㅋㅋ 지연이 전시 갔다가 오는 길에- 연화한테 쿠사리먹은 3인의 A ㅋㅋㅋ

2010. 10. 11. 17:34

05.07.29 베니건스 & 강남역

cindy 마지막날(전날)회식. 발대고 사진찍기. 내가 좋아하는 퀘사딜라를 시켜주셨다 >.< ㅋㅋ 율 2005/09/06 또먹고싶삼! 베니건스 캬캬 eundi 2005/09/08

포기

라는것에 대하여. 쩜쩜...

2010. 10. 11. 17:24

05.06.24 펜사러 갔다.

얼마전에 펜을 몇개 잃어버렸다. 회사에서 학원에 갔는데 펜이 없길래 회사에 두고왔나 했는데 회사에도 없는거다 ㅜㅜ 집에도 없고... 결국 잃어버린것으로 판명! 내 기억으로는 하이테크 검은색이랑 갈색. 그리고 샤프. 윽윽윽. 검은색이랑 갈색 산지 얼마 안된것들인데ㅜㅜ 샤프도 좋은건데...ㅜㅜ 뭐 다른 펜들 많으니까 당장 없어서 못살겠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잃어버린김에 또 펜사러 갔다. ㅋㅋㅋ 교보에서 마침 하이테크가 1600원하길래 +_+ 비싸긴 하지만 펜만은 까다로운 난 하이테크에 열광한다-_- 이날 난 그노무 펜들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4개나 사버렸다;; 고등학교때부터 사기 시작한 하이테크는 그래도 한개두개씩 사다보면 다 사니까 더이상 안사도 되겠지.. 하던 내 예상을 깨고 지금도 새로운 색상이 마구 ..

2010. 10. 11. 17:22

05.06.24 핸드폰줄

율이가 사줬다 >-.< ㅋㅋ 율 050811 꺄악~ 커플 폰줄!!! eundi 050811 너 당장 뺏긴거 도루 뺏어오지 못해? 버럭버럭// ㅋㅋ

2010. 10. 11. 17:20

05.06.17 열심히 노래하는 당신이 채고! ㅇ.ㅇb

너무 열받는 상황이라 (2005/6/17 일기 참조) 마음좀 가라앉혀 볼까 하고 이 사진을 바탕화면에 깔았다. 메신저에도 넣고. 그걸로 모자라서 여기도 올리고. 보니까 차분해진다. 희한하네~ 호홋 +_+ 너무 멋지지 않니? 노래는 이렇게 불러야지. 사진은 지성 군대갈때 마지막 팬미팅(?)같은거에서 노래를 불러준 기찬군 +_+ 대놓고 내 홈피나 만들어야겠다. 율 050811 언니 컴 킬때마다 있는 사진~ 외로운 컴퓨터 돌아오세요 주인님~ㅠㅠ eundi 050811 크큭. 남겨진 그의 흔적 * '0' *

2010. 10. 11. 17:20

05.06.17 즈음

내표정 대박; 갑자기 뭐 하라고 해서 뚱해있었던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