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쩌다가 이시간이;

아니 어쩌다가 이 시간이 된거야.
10시반까지 일을 다 하고
난 그저 메일을 조금 보고 jp연습을 약간 하고 커피를 타고 언니랑 얘기를 조금 하고
알라딘 주문이 왔길래 포장을 하고
그랬을 뿐인데 ㅜㅜ
아놔. 이제 MIDI 수정해야함. 낼까지지만 내일도 시간이 별로 없고.
12시에 시작이라니 =_=
그래도 급한불(?)이 떨어지니 여기로 옮김질을 일단 접고 하고 있는 내가 대견하다. 므흐.
이노무 옮김질(?)은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돼서;; 중간에 멈춰지질 않더라고 커헉.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이 점점 커지네;  (0) 2010.10.26
BGM  (1) 2010.10.22
아~~  (0) 2010.10.20
유리랑 얘기하다가-  (3) 2010.10.18
Kick  (0) 2010.10.15
빵-  (0) 2010.10.13
돈이 없숴.  (0) 2010.10.12
왜이렇게  (0) 2010.10.11
mono  (0) 2010.10.08
지금 머릿속에 계속 들려오는 건 뭐?  (0) 2010.10.07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