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0. 10. 20. 01:26

10.07.12 옷염색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옷이 있는데... ㅋㅋ 2003년에 산거니까 오래되긴 했지 ㅋ 요 옷임. 크크 근데 너무 좋아한 나머지 너무 많이 입어서 ㅋㅋㅋ 색이 많이 바랬다. 그래서 염색을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지. 쟌~ dylon 멀티염색 17번 NAVY루다가. 염색을 하겠습니다~ 중간에 물에 하는 과정은 귀찮아서 못찍었으므로 패스~ 뭐 손이 이렇게 되어가며 했다는거 정도? 사실 다 마치고 나면 훨씬 심해짐; 이런 옷(왼쪽)이 이렇게(오른쪽) 되었다는~! 근데 사실 실제로 보면 잘 모르겠다. 비교대상이 없어서; 사진을 어떻게 찍었느냐에 따라서도 좀 다르겠지만, 어쨌든 이정도면 잘 나오지 않았습니까요~~ 요고 하구선 염색물이 너무 많이 남아있는게 아까워서 급히 다른 옷들을 마구 가져와서 집어넣었다. ㅋㅋㅋ..

2010. 10. 20. 01:21

10.07.01 위암4기라니-_-;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0701071912232&p=newsen&RIGHT_ENTER=R12 설마 또 죽이는건 아니겠지 ㄷㄷㄷ "갑작스런 위암 4기 판정이라니 좀 어이없다" "이제 장민국이 이강희에게 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 같다" "위암 4기 판정이 그동안 욕을 먹어 온 장민국-이강희의 사랑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위한 배경 아니냐" 라고들 한다는데, 아니 이쪽도 그렇게 욕먹어왔던거야?-_-; 나혼자 구석에서 소심하게 응원하고 있었는데 역시 혼자였나보군 ㅜ_ㅜ 뭐 사실 나도 이커플에는 그렇~게 크게 마음이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전 '사랑'이었나? 제목이 확실하지가 않네. 장동건하고 잘되..

2010. 10. 20. 01:20

10.07.01 커피우유

푸히. 커피에 우유를 넣어서 커피우유를 만들어먹다가 아! 오늘 커피우유신화 나오는 날이구나 >__

2010. 10. 20. 01:18

10.06.15 TOKYO 여행북 + 컵선반

퍼블에서 출판한 여행북 도착! 실은 이걸 할려고 한건 아니었지만... 저번 츠카북때도 그랬지만 ㅋㅋ 메대공스토리북 만들려고 100일동안 출석해서 공짜쿠폰 얻어놨지만 스토리북은 뭔가 만들어야 하는데 하나도 안해서... ㅋㅋ 기냥 사진만 넣고 출판할려고. 일본여행은 4번갔지만 그걸 다 넣긴 너무 많아서 처음이랑 마지막 도쿄만 넣고선 제목도 TOKYO 루다가. 크크. 실제로 보면 화질이 쩔지만 그래도 마지막여행사진은 원본큰걸로 넣어서 좀 괜찮다. 암튼 이렇게 해놓고 보니 종종 들여다볼 수 있고 -뭐 원래 인터넷으로도 종종 들여다봤지만 ㅋㅋ- 좋다~ 빨리 여행가고싶은디... 아직은 못가 ㅜㅜ + 컵선반 안에는 시트지를 붙여서 혹시 물묻는걸 대비. 이 천은 예전에 산건데 너~무 색이 강렬해서 사용할데가 없었다;;..

2010. 10. 20. 01:14

10.06.23 화장품 도착

크크 상자안에 넣고 찍었더니 영 잘 안보이는구만. 싸게 많이 사서 기분up ㅋㅋㅋ 니베아 립글로스... 요게 있음 좋을텐데. 아놔. 이거사러 일본가야돼~~~ ㅋㅋㅋ;;

2010. 10. 20. 01:11

10.06.11 수첩. pizza

학원 갔다 오는 길에 영풍 들렀다가 갑자기 수첩들에 꽃혀버려서 막막 골랐다가 겨우겨우 두개로 추려냈다.ㅋㅋ;; pizza 먹기. 봉준군 생일임.ㅋㅋ

2010. 10. 20. 01:09

10.06.01 허걱. 영태...;;

...가 속도위반 결혼을; 요즘 왜 너도나도 속도위반인건지; 남들이 예전부터 에이타,에이타 할때 난 대체 쟤가 뭐가 잘생겼다고- 뭐가 좋다고 그러나.. 했는데 요즘 솔직하지 못해서 를 보면서 오 짜식 꽤 멋있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쩝; 연기를 잘 하더라고. 그에비해 우에노쥬리는 뭔가 좀 부족한 감이... 근데 사실 재밌어서 보는게 아니고 그냥 보던거라 보고는 있는데 별로 재미가 없네...; 근데 기사 참 재밌네;; ㅋㅋㅋ 드라마 제목을 '솔직해서 미안해' 라고 써놓질 않나.. '최근 영화 '우리 의사선생님'의 국내개봉으로 이미 한국에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했다' 라고 하는데 저 영화를 사람들이 많이 봤어? 하는줄도 모르는거 같은데. 암튼간에. 작년부터 계속 이어지는 결혼소식 임신소식. 연예계든 그냥 내..

2010. 10. 20. 01:04

10.05.27 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턱대고 밖으로 Go~Go~ 왠지 찾을 수 있을것 같은 그 곳을, '지도를 못 읽는 여자'의 대명사인 내가 찾아버렸다는 기쁨과 환희! ㅋㅋㅋ 오빠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아~ 이건 뭐 너무 스토커 같잖아? ㅋㅋ

2010. 10. 20. 01:02

10.05.29 필통을...ㅜㅜ

자꾸 밀리면 안되는데. 악 짱나;;; 전날밤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정신이 굉장히 말짱한채로 일기를 썼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보니 대체 뭔 소린지;; 글씨를 휘갈겨 쓰기도 했지만, 알아보기는 하겠는데.. 뭔가. 무슨 생각이 있었는지는 어렴풋이 알겠는데, 중간중간 빠져있어 얘기가. ㅋㅋㅋ 희연이랑 교보타워에서 걸어오면서 굉장히 정신을 잘 잡고 있었고 계속 무슨 얘기를 하면서 왔다는 기억이 있는데, 다음날 생각해보니 거기서 집까지 걸어오던 길 중간중간이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 집앞에 와서 편의점에서 커피우유랑 쵸코우유를 사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잤는데 아침에 냉장고를 열어보니 그 쵸코우유가 사실은 잘못보고 산 '포도우유'가 되어있는 끔찍한 꿈을 꿨다. ㅋㅋㅋㅋㅋ (초코렛 그림이랑 포도그림이랑 비슷한거야 ㅋ..

2010. 10. 20. 01:00

10.05.15 Jungle Book Cafe

유리가 뺑뺑이 돌림.ㅋㅋㅋ 핸드폰 산후로 핸드폰으로 찍지 뭐- 하면서 디카를 안가지고 다녀서 사진을 더 안찍는듯. 그래도 이날 밖에서 핸폰으로 몇장 찍었는데 율한테 검열걸려서 다 삭제당했다ㅜㅜ 그치만 혹시나 하고 가봤더니 율홈피에 있길래 가져왔다 잇힝- 내가 V하고 있는 저 사진에서 보고있는 책에... 글쎄 타니상이 나온거다!!! 무슨 광고를 찍으셨는데 그 디자인에 대한게 나오는 바람(?)에 등장하신게지. 나혼자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ㅋ 그래서 막 유리한테 이사람 찍으라고 그랬는데 그 사진을 안주네~ ㅋㅋㅋ 아, 디자인책카페라.. 사진을 못찍게 해서리 몰래 찍었다 ㅋㅋ 하지만 우리는 소심한2人 이므로 조금찍다 금방 포기. ㅋㅋ 이날 나는 언제나처럼 아무생각 없이 멍- 하고 유리만 졸졸 따라다녔는데,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