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01 허걱. 영태...;;

 

...가 속도위반 결혼을;

요즘 왜 너도나도 속도위반인건지;

남들이 예전부터 에이타,에이타 할때 난 대체 쟤가 뭐가 잘생겼다고- 뭐가 좋다고 그러나.. 했는데

요즘 솔직하지 못해서 를 보면서 오 짜식 꽤 멋있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쩝;

연기를 잘 하더라고. 그에비해 우에노쥬리는 뭔가 좀 부족한 감이...

근데 사실 재밌어서 보는게 아니고 그냥 보던거라 보고는 있는데 별로 재미가 없네...;

 

근데 기사 참 재밌네;; ㅋㅋㅋ

드라마 제목을 '솔직해서 미안해' 라고 써놓질 않나..

'최근 영화 '우리 의사선생님'의 국내개봉으로 이미 한국에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했다' 라고 하는데

저 영화를 사람들이 많이 봤어? 하는줄도 모르는거 같은데.

 

암튼간에.

작년부터 계속 이어지는 결혼소식 임신소식. 연예계든 그냥 내 주위든 간에.

계속 결혼률(?), 출산률 낮다고 걱정하는건 다 뻥인게 분명해.

얼마나 결혼과 출산을 많이들 하는데 -_-;;;

 

 

 

 

솔직하지 못해서 마지막회에서 캡쳐한 이곳. 자~꾸 여기만 캡쳐하게 됨 ㅋㅋㅋ 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ㅜㅜ 가고싶어 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