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17 언노운
Posted by eundi Story
언노운 감독 하우메 콜렛 세라 (2011 / 프랑스,캐나다,일본,독일,미국,영국) 출연 리암 니슨,다이앤 크루거 상세보기 센트럴 18:50 (HANA ①) 재밌네요. 뭐~
언노운 감독 하우메 콜렛 세라 (2011 / 프랑스,캐나다,일본,독일,미국,영국) 출연 리암 니슨,다이앤 크루거 상세보기 센트럴 18:50 (HANA ①) 재밌네요. 뭐~
저번에 샀던건 휴... 살빼서 입을라고 생각도 했지만...;; 그냥 유리한테 넘길까 하고. ㅋㅋㅋ 이번건 좀 맞네;; 이것도 딱~ 맞는데 아니 그 바지는 무슨 사이즈가... =_=;; 아... 진짜로 살빼고 싶어. 살 쭉쭉 그냥 빼고 싶다. ㅠㅠ 놀때 열라 걸어다녀서 살 뺄라고 했는데. 왜 자꾸 나한테 일을 주는거야;;; 켁
드디어 융을 샀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무형광 무염색 융을 찾다 찾다 한군데서 괜찮아보이는것 발견. 왠만하면 만들어서 비싸게 파는건 사고싶지 않았다. 내가 만들어도 되는데... 그리고 어떤 용감한 블로거를 보니 바느질도 안하고 그냥 천 얹어놓고 내리더라고~ (저사람이 용감하다는건 생xx로 한번 쓴 융을 깨끗이 빨아서;; 필터로 썼다는것ㅋ) 그래서 천으로 사려고 했는데 융필터에 대해서는 너~무 자료가 부족; 그래서 그냥 나름대로 무형광 무염색이니깐 괜찮겠지 하고 샀는데, 사기전에 이거 커피필터로 괜찮냐고 질문을 했는데 너무 답이 없는거다. 그래서 그냥 주문해 버렸는데 나중에 안될거라고 답이 있는거다!!! 뭐 기모가 있어서 안된다나? 하지만 융필터는 기모때문에 쓰는건데... 왠만하면 단면기모를 쓰라고는 했..
스키니야 스키니야 다리디리다릿뚜~ =_=;;; 짝다고!!!!! 낑겨서 집어넣을순 있는데 내 다리가 숨을 못쉬어... 유리한테 넘겨줄라고 했는데 유리가 나와의 만남을 거부했어ㅠㅠ 힝~ 살빼서 입을꺼야!!!!! ㅜㅜ \14000
\10000 그냥 싸서 샀음. 맛은 글쎄... 트리니다드 먹다 먹으니까 좀 쓴 느낌이 있지만 그냥 먹을만해~
1. 엔타비에서 책자 도착. 이것저것 잔뜩 넣어 줬네. 나중에 사진첨부~ (별것도 아니지만ㅋ) 근데... 나 이제 알았어. 우리가 김포로 가는게 아니라는걸 >___< 3. 환전 걱정. 하나은행 70% 우대가 지금까지 본것중 젤 나은것 같은데. 담주 22일쯤 하려고. 아~ 환율이 좀 더 파바박 떨어졌음 좋겠다 ㅠㅠ 4. 밧데리랑 SD card도 도착. 아직은 뭐.. 써봐야 알겠지. 5. 바지를 샀는데..... OTL..... 아 물론 좀 작아 보이긴 했어. -"- 그래도. 작아도. 살뺄거니까!!! 살빼서 입어야지!!! 생각했지만... 에이. 그냥 살 빼면 사고=_..
밧데리는 살때 받은 정품하나랑 호환 하나 있는데 호환이 진짜 말도 안되게 수명(?)이 짧아졌어. 그래서 정품을 하나 더 사고도 싶었는데.. 5년된 카메라에 뭘... 하고는 그냥 호환을 하나더 샀지 ㅋㅋ 그래도 정말 멀쩡하게 썼다 5년이나 지났는데. 하긴 뭐 갖고 돌아다녀야 닳겠지 ㅋ 메모리카드도 1G짜리 갖고 갔다 한번도 모자란적 없지만 그래도 이번엔 더 왕창 찍어야지 하고 하나 더 샀다. 사실은 용량 큰것도 많던데 한 4G정도 사야지 생각했지만..... 내꺼 한계가 SD에 1G. 이거 잘 팔지도 않아;;; 그래도 뭐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항공+숙박 : 800000 호환배터리 : 6500 - 실은 정품을 하나더 사고싶은데.. 33110... 이거 받아보구 다시 생각해보려구. SDcard 1G : 8000 (5500+2500) - 디카메모리가 이렇게 진화했을줄이야. 나도 한 4G되는걸 끼우고 싶었으나... 내께 옛날꺼라 SD에 1G까지밖에 안되는듯! >_< 일회용카메라 : 12500 (내가 돈 안냈으므로 합계에서 제외) - 난 디카가 있지만 언니가 디카를 잃어버려서; 어디선가 책자에서 디카말고 필카나 일회용카메라등도 가져가면 색다르게 찍을수도 있고 대비도 된다는 얘길 본게 생각나서 말했더니 좋다며 3개 셋트로 구입. 하지만 큰언니한테 이상한 애들 취급 받았음 ㅋㅋㅋㅋㅋ 캐리어 : 26600 (32000 인데 할인쿠폰4000,연간할인권1400..
무려 2010년 8월호임.캬캬 서점 갔다가 이걸 발견해서 덥썩 사버렸다. 가격도 넘 착해. 3000원 >__< 이 아이의 목부분에 있는 저 이름이 눈에 딱 띄었다!! 근데 이게 뭐야. 흑백이야 ㅜㅜ 아.. 이영화 언제나올려나. 나오긴 할라나. 보고싶다 흑흑. 츠카가 요것밖에 안나와서 대신 다른 아이들(돌:) 올려본다.ㅋㅋ 나에겐 언제나 샤바케의 보짱(도련님) 테고시유야. 얘가 NewS의 멤버란건 알고있었지만 저 옆에 있는 애도 그중 한명이었을줄이야! 아라시. 그냥 아는얼굴이라 올려보는거임 캬캬. 이럴수가. 칸쟈니8에 이렇게 봤던 얼굴들... 프리타..에 나왔던 애랑 지금 컨트롤에 나오는 애랑 ㅋㅋ 그리고 미즈시마히로. 별로 잘생겼다..
(제목이 좀 웃긴데?ㅋㅋ) 일이 있어서 상도역에 내려서 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 둘이 다가온다. 손에는 핸드폰줄을 들고 있었는데 자기네는 무슨 동아리? 모임? 그런 사람들인데 이번에 핸펀줄을 팔아서 기부를 하려고 한댄다. 그래서 좀 사주십사... 뭐 좋은일을 한대고 또 핸펀줄이 이뻤고 ㅋㅋ 그리고 시간도 좀 남아서 듣고 있었지. 이렇게 생긴거였다. 사진이 별로 안이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꽤 이쁘게 생겼음. 이거말고 다른모양도 있었고. 그 다른모양이 한 5천원 하면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속 주절주절 대면서 말만하고 있는거야. 이렇게 두개를 많이들 산다면서 남자친구랑 같이 하면 좋다면서 -_-; 없으니까 닥치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ㅋㅋ 그리고 나중엔 깨달았지만 어쩐지.. 내가 뭐하는 모임이냐고 물어..
친구와 연인사이 감독 이반 라이트만 (2011 / 미국) 출연 나탈리 포트만,애쉬튼 커쳐 상세보기 1:00 센트럴 (신한②) 글러브를 볼까 평양성을 볼까? 하다가... 이런 제목이 있길래 뭔가 하고 찾아보고 애쉬튼 커쳐가 나온다길래 주저없이 결정. 요즘은 그냥 편하게 볼 수 있는 걸 보고싶어. 근데 제목을 보고 생각했던 그런 친구와 연인사이가 아냐 >_< ㅋㅋㅋ 어쩌면 그게 다행이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