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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8. 00:31

11.02.17 언노운

언노운 감독 하우메 콜렛 세라 (2011 / 프랑스,캐나다,일본,독일,미국,영국) 출연 리암 니슨,다이앤 크루거 상세보기 센트럴 18:50 (HANA ①) 재밌네요. 뭐~

2011. 2. 17. 17:36

11.02.17 바지왔어. 블랙맥퀸

저번에 샀던건 휴... 살빼서 입을라고 생각도 했지만...;; 그냥 유리한테 넘길까 하고. ㅋㅋㅋ 이번건 좀 맞네;; 이것도 딱~ 맞는데 아니 그 바지는 무슨 사이즈가... =_=;; 아... 진짜로 살빼고 싶어. 살 쭉쭉 그냥 빼고 싶다. ㅠㅠ 놀때 열라 걸어다녀서 살 뺄라고 했는데. 왜 자꾸 나한테 일을 주는거야;;; 켁

2011. 2. 17. 11:28

융필터로 내리기

드디어 융을 샀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무형광 무염색 융을 찾다 찾다 한군데서 괜찮아보이는것 발견. 왠만하면 만들어서 비싸게 파는건 사고싶지 않았다. 내가 만들어도 되는데... 그리고 어떤 용감한 블로거를 보니 바느질도 안하고 그냥 천 얹어놓고 내리더라고~ (저사람이 용감하다는건 생xx로 한번 쓴 융을 깨끗이 빨아서;; 필터로 썼다는것ㅋ) 그래서 천으로 사려고 했는데 융필터에 대해서는 너~무 자료가 부족; 그래서 그냥 나름대로 무형광 무염색이니깐 괜찮겠지 하고 샀는데, 사기전에 이거 커피필터로 괜찮냐고 질문을 했는데 너무 답이 없는거다. 그래서 그냥 주문해 버렸는데 나중에 안될거라고 답이 있는거다!!! 뭐 기모가 있어서 안된다나? 하지만 융필터는 기모때문에 쓰는건데... 왠만하면 단면기모를 쓰라고는 했..

2011. 2. 16. 20:00

11.02.16 그런지데님워싱스키니

스키니야 스키니야 다리디리다릿뚜~ =_=;;; 짝다고!!!!! 낑겨서 집어넣을순 있는데 내 다리가 숨을 못쉬어... 유리한테 넘겨줄라고 했는데 유리가 나와의 만남을 거부했어ㅠㅠ 힝~ 살빼서 입을꺼야!!!!! ㅜㅜ \14000

2011. 2. 16. 17:00

11.02.16 파나마 부케 클래식 200g

\10000 그냥 싸서 샀음. 맛은 글쎄... 트리니다드 먹다 먹으니까 좀 쓴 느낌이 있지만 그냥 먹을만해~

2011. 2. 15. 16:57

책자도착

1. 엔타비에서 책자 도착. 이것저것 잔뜩 넣어 줬네. 나중에 사진첨부~ (별것도 아니지만ㅋ) 근데... 나 이제 알았어. 우리가 김포로 가는게 아니라는걸 >___< 3. 환전 걱정. 하나은행 70% 우대가 지금까지 본것중 젤 나은것 같은데. 담주 22일쯤 하려고. 아~ 환율이 좀 더 파바박 떨어졌음 좋겠다 ㅠㅠ 4. 밧데리랑 SD card도 도착. 아직은 뭐.. 써봐야 알겠지. 5. 바지를 샀는데..... OTL..... 아 물론 좀 작아 보이긴 했어. -"- 그래도. 작아도. 살뺄거니까!!! 살빼서 입어야지!!! 생각했지만... 에이. 그냥 살 빼면 사고=_..

2011. 2. 14. 16:00

11.02.15 배터리, SD Card 1G

밧데리는 살때 받은 정품하나랑 호환 하나 있는데 호환이 진짜 말도 안되게 수명(?)이 짧아졌어. 그래서 정품을 하나 더 사고도 싶었는데.. 5년된 카메라에 뭘... 하고는 그냥 호환을 하나더 샀지 ㅋㅋ 그래도 정말 멀쩡하게 썼다 5년이나 지났는데. 하긴 뭐 갖고 돌아다녀야 닳겠지 ㅋ 메모리카드도 1G짜리 갖고 갔다 한번도 모자란적 없지만 그래도 이번엔 더 왕창 찍어야지 하고 하나 더 샀다. 사실은 용량 큰것도 많던데 한 4G정도 사야지 생각했지만..... 내꺼 한계가 SD에 1G. 이거 잘 팔지도 않아;;; 그래도 뭐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경비

항공+숙박 : 800000 호환배터리 : 6500 - 실은 정품을 하나더 사고싶은데.. 33110... 이거 받아보구 다시 생각해보려구. SDcard 1G : 8000 (5500+2500) - 디카메모리가 이렇게 진화했을줄이야. 나도 한 4G되는걸 끼우고 싶었으나... 내께 옛날꺼라 SD에 1G까지밖에 안되는듯! >_< 일회용카메라 : 12500 (내가 돈 안냈으므로 합계에서 제외) - 난 디카가 있지만 언니가 디카를 잃어버려서; 어디선가 책자에서 디카말고 필카나 일회용카메라등도 가져가면 색다르게 찍을수도 있고 대비도 된다는 얘길 본게 생각나서 말했더니 좋다며 3개 셋트로 구입. 하지만 큰언니한테 이상한 애들 취급 받았음 ㅋㅋㅋㅋㅋ 캐리어 : 26600 (32000 인데 할인쿠폰4000,연간할인권1400..

2011. 2. 13. 21:49

Gyao

무려 2010년 8월호임.캬캬 서점 갔다가 이걸 발견해서 덥썩 사버렸다. 가격도 넘 착해. 3000원 >__< 이 아이의 목부분에 있는 저 이름이 눈에 딱 띄었다!! 근데 이게 뭐야. 흑백이야 ㅜㅜ 아.. 이영화 언제나올려나. 나오긴 할라나. 보고싶다 흑흑. 츠카가 요것밖에 안나와서 대신 다른 아이들(돌:) 올려본다.ㅋㅋ 나에겐 언제나 샤바케의 보짱(도련님) 테고시유야. 얘가 NewS의 멤버란건 알고있었지만 저 옆에 있는 애도 그중 한명이었을줄이야! 아라시. 그냥 아는얼굴이라 올려보는거임 캬캬. 이럴수가. 칸쟈니8에 이렇게 봤던 얼굴들... 프리타..에 나왔던 애랑 지금 컨트롤에 나오는 애랑 ㅋㅋ 그리고 미즈시마히로. 별로 잘생겼다..

2011. 2. 13. 21:24

11.02.10 핸드폰줄 팔던 여자

(제목이 좀 웃긴데?ㅋㅋ) 일이 있어서 상도역에 내려서 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 둘이 다가온다. 손에는 핸드폰줄을 들고 있었는데 자기네는 무슨 동아리? 모임? 그런 사람들인데 이번에 핸펀줄을 팔아서 기부를 하려고 한댄다. 그래서 좀 사주십사... 뭐 좋은일을 한대고 또 핸펀줄이 이뻤고 ㅋㅋ 그리고 시간도 좀 남아서 듣고 있었지. 이렇게 생긴거였다. 사진이 별로 안이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꽤 이쁘게 생겼음. 이거말고 다른모양도 있었고. 그 다른모양이 한 5천원 하면 사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속 주절주절 대면서 말만하고 있는거야. 이렇게 두개를 많이들 산다면서 남자친구랑 같이 하면 좋다면서 -_-; 없으니까 닥치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ㅋㅋ 그리고 나중엔 깨달았지만 어쩐지.. 내가 뭐하는 모임이냐고 물어..

2011. 2. 13. 20:23

11.02.10 친구와 연인사이

친구와 연인사이 감독 이반 라이트만 (2011 / 미국) 출연 나탈리 포트만,애쉬튼 커쳐 상세보기 1:00 센트럴 (신한②) 글러브를 볼까 평양성을 볼까? 하다가... 이런 제목이 있길래 뭔가 하고 찾아보고 애쉬튼 커쳐가 나온다길래 주저없이 결정. 요즘은 그냥 편하게 볼 수 있는 걸 보고싶어. 근데 제목을 보고 생각했던 그런 친구와 연인사이가 아냐 >_< ㅋㅋㅋ 어쩌면 그게 다행이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