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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8. 22:32

[1999_12_22 - 춘천엠티] 백만년전(?-_-;) 사진 +_+

큰사진을 발견해서 큰걸로 가져왔다. ㅋㅋ 사람들 얼굴이 더 잘 보이니까 더 그립네~~ 지금은 거의 졸업생 +_+ 예전.전. 간사님도 계시고.. 근데 문희는 대체 혼자 뭐하는겐지;;; 이사진은 그전에 홈피에 왜 안올렸었지? 미스테뤼 미스테뤼~ -_-; 이때는 정~~말 정말 뻘쭘했던 사이. ㅋㅋ 지은이랑 성중이는 이때 처음봤고 현민이랑도 거의 처음 말하게 된 때라고 할수있지. 뒤에 배경찍으려고 찍은 사진;; 그럴려고 한게 아닌데 다들 추웠는지 하나같이 차렷자세인게 웃기다. ㅎㅎ 나 까불까불~-_-; 영순이옆에 있으면 항상 까불까불~ ㅋㅋ 또 장난도짐; 근데 정말 웃기다. 뒤에 상훈이오빠랑 영순이 포즈도 웃기고 구경하고 섰는 현민이랑 성중이도 웃겨. 이사진 대체 누가 찍었지?^^; 이사진은.. 분위기가 200..

2010. 10. 8. 22:30

[2000_06_30-대성리MT] 그리운 camer들

물에서 놀기 시작>.< 혼자서도 잘놀아요~ 이사진 너무 분위기 예쁘죠?^^* 너무 행복한 표정들+_+ ㅎㅎ 영순이랑 나랑..^^v 도박의 현장!--v 난 고스톱 못쳐요-_-; 그래서 선발대 딸랑 3명 갔는데 둘만 노는거있죠!!(ㅋㅋㅋ 고발;;) 얼씨구. 영순이는 도박꾼-_-; 후발대가 온뒤로도...;;; 영은이와 진원이. 두사람의 모습을 다음 언젠가 다시 사진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으잇-__-; 저 수연이 녀석. 00인녀석이!! 젤 크네..^^ 나 표정 왜이래;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 올리기 싫었지만 왠지 다 올려야 할것 같은 이 의무감은 뭐지;; 푸핫!!! 정말 찾아보기 힘든 재환오빠 사진중 하나인데 이모냥으로 나와서 어쪄요~ㅋ 아니 무슨 기차역에서 MT했냐고요~~ ㅋㅋ 또 영순이랑. 기찻길에서...

2010. 10. 8. 22:13

[2000여름,겨울,2001여름] 수련회들

언제나 잘먹는 우리+_+ ㅋㅋ 진우오빠. 준모오빠. 현진이랑 지선언니. 넘 귀엽다. 크크.. 설정사진-_-; 조별로 찬양대회식으로 했었는데. 다 끝나고 나서 사진을 못찍었다고 노래 부르는 척 하고있는것임;; 크크크. 장난끼 발동 은뒤. 카메라에 제대로 잡혔닥!! 조별로 찰흙으로 만들기. Preddie 2004/04/07 모자 쓴거 이쁘다...아니... 내가 잘 쓰는 말.. 멋있다. 은디..멋있게 나왔는데....^^; 넌 멋있다는 말 시러하쥐? 캬캬캬캬.. eundi 2004/04/07 오빠. 나 멋있다는 말 진~~짜 좋아하는데!! 정말인데. +_+ 으히히. 신난다~ :p 스톱라인 2004/04/24 ㅋㅋㅋ 동계순련회~ 하계수련회는 나 땡땡이!~ 은디!!! 기도모임 너무 좋았쓰....... 자주 모이자!!..

2010. 10. 8. 22:11

[2000_10] 뭐하나?--;

뭐하냐고요?-_-a 풀밭에서 풀 뜯고 있잖습니까...-_-; 내가 연출한거에요 푸하하--;;;;; 음... 3학년때던가? 북아트 수업 할때 사진 현상해 오는 과제가 있었다. 우리가 약품에 담그고 어쩌고 해서 인화지에 현상하는것. 그때문에 친구랑 서로 찍어준 사진인데... 흑백인데다가 얼굴이 안보이기 땜시 난 이 사진을 좋아한다^^; 머리가 좀 과하게 차분하네! ㅎㅎㅎ 김진일 2003/06/25 앗 저기 내가 맨날 밟고 다니는 풀밭이네..지금은 이상한 나무 가지로 길을 막아놨워요...ㅡ,.ㅜ 그래두 훌쩍 넘어서 다니는..으흐흐흐

2010. 10. 8. 22:10

[2000_12_20] 홍홍; 또 캠엠티 -_-;

여기가 어디라고? 강원도? 촛대바위? -_-; 지명에 취약함. 홍홍-_-; 00수연이와 98지은이. 00진원이와 종석이. 나랑 영순이. 99 성중이와 현민이. (이거 내가찍은거 같은데 나 수전증이었냐;;) 오옷+_+ 귀하디 귀한 정현이 사진-_-; 또 큰사진 발견해서 대체. 화질이 좀 떨어지네; 사진은 원래 어둡게 찍혔는데 컴터로 손보니 이정도까지 되더만 @_@ 아무리봐도 뒷배경과 합성한듯한;;; 굉장히 풋풋한 이 아이들좀 보쇼. ㅋㅋㅋ 종석아... 너 머리... 왜그르냐.. 어떡할래... ㅋㅋㅋ 다시 찾아 올리다 보니까 그전엔 엄청나게 내 위주로 올렸었더라고. ㅋㅋㅋ 뭐 내홈피엔 그게 당연하긴 하지만; 쨌든 내홈피 아니니까 용량 걱정도 없으니까 막 올려 막올려~ >_< 신나게 밤길을 걷는 우리; 이때 ..

2010. 10. 8. 21:58

[1982 ??] eundi

사진찍기 싫다며 들어간 곳;;; 푸하하! 가끔 사진소개 같은거 할때 제가 잘 써먹는 사진입니다. 정말 귀엽지 않아요?-_-;; 작은언니와 나... 나 왜저렇게 망연자실해서 앉아있지?? Preddie 2002/12/02 의연이 누나 인줄 알았다.. 역시 형제는 비슷하구나.. 난 울 형이랑 다르게 생겼는데..ㅡ,.ㅡa

2010. 10. 8. 21:57

[1995_10_25] 수학여행

삐지기 대장 은진이가 아마 삐져있을때인듯. ㅋㅋ 멋있는포즈의 려옥이. 귀여운포즈의 수영이. 등등.. 그러나 뭣보다 압권은 알수없는 포즈의 혜경이-_-;;; 고1때 수학여행 가는 기차안에서... 오는길도 아닌데 약간들 지쳐보인다--; 나만그런가? 컨셉사진. ㅋㅋㅋ 가끔 '이러이러한 사진을 찍자'고 말하고나서 찍은경우가 있는데, 이때 분명히 뭔가 좋은컨셉을 내놓았는데 내가.. 저러고 싶어서 저런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저러고 찍은것임.ㅜ_ㅜ 내표정 죽이지? +_+ 희형인 뭐가그리 좋은지~ 지연인 뭐가그리 불만인지~ 수영인 뭐가그리 천진난만한지~ ㅋㅋㅋ 나머지 사진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형~☆ 2003/01/12 나두 이런 비슷한 사진 있는뎅 ㅠ.ㅜ 려옥이는 요즘 머하나~ 냄쥐 2004/02/24 마..

2010. 10. 8. 21:56

[1995_1996] 창작가요제

1학년때 나갔던 창작가요제 +_+ 뭉터기(7명;;)로 나갔었다. 나도 이때 사진은 한장도 없는데 희형이한테서 훔쳐왔다. ㅋㅋㅋ 옷좀봐~라. 그래도 넥타이도 골라서 사서 매고 그랬다. 당일날 공연하는데 갑자기 마이크가 안나오고 소리가 잘 안났던가? 암튼 그래서 다들 무지 당황했던 기억... 그래서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뒤에서 다들 엉엉 울었다-_-;ㅎㅎ 그래도 그때기억이 나한텐 제일 소중하다.^-^ 6회 창작가요제... 듀엣곡을 부르고있는 내모습-_-;;; 처음이자 마지막일 컷트머리.--;; 이 사진은 세상에 졸업할때 보니까 졸업앨범뒤에 실려있었다!--; 피아노치는 애가 내친구 지연이... 첫번째 사진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지연이가 치마를 입을것을 권장했으나-_-; 난 절대로 말을 듣지 않았지-_-; 치마기..

2010. 10. 8. 21:55

[1995] 8공주파-_-;中...

이 사진은 이들중 누가 갖고있던걸 내가 뺏어온것... 지연이었나? 일부러 진지한척 하면서 웃기게 찍을려고 그런것 같은데...^^ 사실 이사진 보고 뻑가서 가져왔다-_-;;; 그당시 난 왠지 몰라도 지연이가 너무 멋있었거든 +_+ ㅋㅋㅋㅋㅋ 근데 얘네 아무리 봐도 너무 웃기당. ㅋㅋ 려옥이는 무쟈게 여성스럽고 절대 안그럴거 같지만 절대 우리에게 뒤지지 않는다. ㅎㅎ 수영이야 뭐.. 화려한 포즈의 여왕이고. 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쩌다가 또 이런사진을 찍었었을까;; 맨날 봐도 맨날 진영이의 얼굴에 갖다댄 칠판지우개와 잠이 덜깬 표정의 진영이가 너무너무 웃기다. 머리도 다 뜨고 눈은 거의 감고있고, 그리구 쟤는 웃을때 보시다시피 엄청 환하게 웃는다. 그래서 입술이 잘 찢어진다는;;;(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이녀..

[콘서트] 유리상자 10번째 사랑담기 콘서트 - 00.12.28

[콘서트] 유리상자 10번째 사랑담기 콘서트 - 00.12.28 - pm.11:02:10 Sunday, January 4th 2004 - 유리상자~+_+ with영순. 정동문화예술회관이라고 써있넹. 좌석이 별로 좋은데가 안남아서 아예 보조1,2번으로 예매를 했더니... 일단 좌석 다 들어간 다음에 통로에다 의자놓고 앉는 자리더라고. 그래서 완전 가운데 맨앞자리가 돼서 너무 좋았다. ㅋㅋ

내가 하고 싶은것...

내가 하고 싶은것... - pm.10:39:02 Thursday, July 25th 2002 - 아마... 고2때였을거다... 디자인을 전공으로 정하고 시작한것이 고2여름이었다. 좀 늦은 시작이었다... 난 뎃생을 무지 싫어했다... 도대체 그넘의 석고는 왜 맨날 따라 그려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기때문에-_-; 반면에 구성은 정말 좋았다... 하얀 종이 한장을 내 손으로 예쁘게 칠해놓고 나면 정말 기분이 좋았다... 원래부터 색을 좋아했었기 때문인지 선생님들도 색감은좋다고 말씀도 하셨었다... (색감도 좋고 칼같이 칠하는건 자신있었지만^^; 스케치랑^^; 빨리 하는건 영...^^;;) 그때 우리 구성선생님은 서울대 공예과 선생님이었다... 금속공예를 하신다고 했었지... 어느날 선생님이 나에게 물어보셨다...

2010. 10. 8. 21:48

이승환 6집 - 되는거였어!! -.-;

이승환 6집 - 되는거였어!! -.-; - pm.10:57:24 Thursday, July 25th 2002 - 내가 중.고등학교때는 우리집에 CDP도 없었고 씨디살 돈도 없었고^^; 언니가 사온 Tape위주로 음악을 들었었다. Tape을 보면 그 왜 중간에 구멍두개 뚫린 부분(돌아가게 하기위해서?)이 있다. Tapecase를 보면 그 부분에 맞물리도록 십자(어떤건 *표?--a)로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난 그전부터 그게 좀 눈에 거슬렸다. 그래도 '이거 꼭 있어야 되나?' 이렇게 생각만 하고 말았었는데, 어느날 여기저기 꺼내져서 널부러져있던 tape, 속지, case를 각자의 집(?)으로 들여보내며 정리를 하다가... 이승환 6집 속지를 딴case에 넣으려다가 실패하고 말았다!^^; '어? 이게 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