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_12_20] 홍홍; 또 캠엠티 -_-;

여기가 어디라고? 강원도? 촛대바위?
-_-; 지명에 취약함. 홍홍-_-;

    

00수연이와 98지은이. 00진원이와 종석이.

 

    

나랑 영순이. 99 성중이와 현민이. (이거 내가찍은거 같은데 나 수전증이었냐;;)

 

오옷+_+ 귀하디 귀한 정현이 사진-_-;

 

 

 

또 큰사진 발견해서 대체. 화질이 좀 떨어지네;
 

 

   

 

    

사진은 원래 어둡게 찍혔는데 컴터로 손보니 이정도까지 되더만 @_@

 

 

 

 

 

 

 

 

아무리봐도 뒷배경과 합성한듯한;;;

 

    

 

 

    
굉장히 풋풋한 이 아이들좀 보쇼. ㅋㅋㅋ 종석아... 너 머리... 왜그르냐.. 어떡할래... ㅋㅋㅋ

 

 

다시 찾아 올리다 보니까 그전엔 엄청나게 내 위주로 올렸었더라고. ㅋㅋㅋ 뭐 내홈피엔 그게 당연하긴 하지만;

쨌든 내홈피 아니니까 용량 걱정도 없으니까 막 올려 막올려~ >_<

    

 

 

신나게 밤길을 걷는 우리; 이때 정말 많이 걸었지?

 

   

드됴 동굴탐험; 아픔을 호소하던(사실은 짜증내던 ㅋㅋㅋ) H군이 잠들었다 일어나서는 말끔히 나았다는 바로 그 동굴+_+

         

 

 

    

 

 

    

 

 

    

다들 표정 왜이래;;; 나만 신났네'';

  

잘보심 저도 있어요~~

 

 

 

 

 

    

원래 이렇게 다정한 사이들 아닌데;;; 어쩌다보니 다정하게 찍혀서 보기좋다. ㅋㅋ
근데 오른쪽에... 저녀석 폼 너무 웃기지 않아?

 

    

종석이 얘 표정 왜이러니. ㅋㅋㅋ 얘네둘이 목자와 양 이었던가?

근데 이거 올리다가 얼핏 생각났는데. 이때 우리 마니또 했었을거야 아마.

그래가지구 안그러던 정현이가 엄청 영순이한테 친한척(?)하고 장난걸고 그래서 니 마니또 영순이지 막 그랬었는데. 맞던가?

내 마니또는 지은이였는데 내가 번호지우고 문자 보낸다는걸 바보같이 그냥 내번호로 보내가지고 그담에 막 둘러대고;;;

머 그런저런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ㅎㅎㅎ

 

 

 

 

    

영순이 불만있어? ^^ 둘다 넘 귀엽게 나와서 한표!! ㅋㅋㅋ

 

 

 

 

이사진...

이사진이랑 비슷한 분위기 아녜요?  아님말구ㅋ
그 1년사이에 이들과의 사이가 많이 가까워졌음을 느낄수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