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_04_04, 04_10] 몰랐는데...
Posted by eundi Story
왜 항상 이러고 있을까?--a 은디의 띠꺼운 표정 퍼레이드~ ㅋㅋㅋ 갱양. +_+ 이때부터 내 사진기로 날 많이 찍어주더니 지금은 자기사진기로 날 많이 찍어주는 녀석.ㅎㅎ
왜 항상 이러고 있을까?--a 은디의 띠꺼운 표정 퍼레이드~ ㅋㅋㅋ 갱양. +_+ 이때부터 내 사진기로 날 많이 찍어주더니 지금은 자기사진기로 날 많이 찍어주는 녀석.ㅎㅎ
공연보고 후기 제대로 써놓은게 없냐 어째-_-;; 아마 희형이랑 봤을건데. 펜싱경기장. 사람들 완전 소리 꽥꽥 질러대서 여기 다녀온 며칠동안 계속 귀가 멍멍했다;; ㅋㅋ
7:30 쌈지스페이스 뭐지? Where the story Ends가 게스트라고 써있네; 롤러코스터랑 TGS도. 왕창 좋았음! ㅋ
졸업한지 너무 오래지났나-_-; 제 졸업사진 입니다!-_- (자세히 보지 마시고 흘려보시길-_-)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진 찍을때 어찌나 포즈를 시키던지... 그래도 여자들은 좀 나은데 남자들 보면서 느끼해 죽는줄 알았슴-_- 캠실에서. 캐머들과 함께~ 짜식들이 케葯
날짜를 보아하니 갱양 생일인듯. 제카메라로 찍은겁니다. 화질 죽이죠? -_-; 어두운 곳이라 훨씬 어둡게 나왔는데 열심히 밝게 만들었어요;;; 와... 이때만 해도 둘다 디게 앳되어 보이지 않아요?-_-; 갱과 쥐. (캬캬. 이름이 다 한글자-_-;;) 신났다~ 얘들도 어려보이고+_+ 불과 몇년전이라고 이런...;;
LG아트센터. 의연언니랑. 예매할때 클릭질 실패해서 짜증나서 에잇 안봐! 하다가 그래도 꼬진 자리라도 건져서 갔음; 뭐. 써논게 없네요. 하핫;;
첫번째 사진 표정 진~짜루 이상하다. 내가 봐도 웃기다. ㅎㅎ 네번째 사진에서 팔만 나온건 H군이었던듯. 수연이가 무서운거 절대 안탄다고 해서(별로 안무서운것도 잘 못탐;;) 억지로 끌고 갈려던...^^ 나 이때 꽤 꾸미고 갔다. ㅋㅋㅋㅋㅋ 잘보면 손톱에 하늘색(!) 메니큐어도 칠해져있음;; 재밌었다. 언제 한번 또 가자 얘들아.. 제발 나랑 놀아줘~~~ ㅋㅋ
아~하하하하하하 기억안나 기억안나 기억안나;;; 어딘가에서 이벤트 당첨돼서 갔던건데.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 누구랑 갔니?;;
이건 언제야? ㅋㅋㅋ 이건 더 나중인거 같은데.. 딱 얘네둘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음. ㅋㅋ 수연이는 막 뭐 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저렇게 좀 해~ 막 얘기하고 있고 현민이는 듣는 척도 안하고 무심하게 자기일만 하고있음. ㅋㅋㅋㅋㅋ 저 한지를 다 내가 발랐어. 정신 나갔지. 나 왜그랬니-_- 시간이 많이 지났나부다. 애들이 어찌나 젊어보이는지-_-;;; 맨날 나보고 사체과라고 놀리면서도;;; 산디과가 나밖에 없다는 이유로 4년내내 환경미화의 압박에 시달렸다; 1학년때도 한번 했었는데 그때는 워낙 뭣모르고 했었고. 이때는 그래도 애 많이 써가면서 열심히 했다; 저 뒤에 벽은 내가 한지로 도배했다 -ㅅ- 그냥벽에 붙이면 보드도 잘 안붙고 분위기 쇄신도 할겸해서 그걸 한지로 다 발라놨더니 세상에... 얼마..
한때 프리챌 커뮤니티 대문을 장식했던 은진이 작품. ㅋㅋㅋ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던 때이다... 가끔(?) 캠실에서 엠티를 하곤 했었다. 차타고 어디론가 떠나는것도 좋았지만, 학교에서 하는엠티도 의외로 운치가... ^^; 이것이 영은이와 진원이의 변천사! 오른쪽 사진은 이전에도 올린적이 있다. 2000년 여름엠티때 사진인데 진원이... 오 놀라워라 +_+ 엄청난 살빼기 실력을 보여준 진원이를 존경합니다 (__) ㅎㅎ 둘다 1년새에 많이 변했다. ㅎㅎㅎ 이때부터는 두조로 나뉘어서 학교탐험(?)을;;; 했는데 카메라를 우리가 갖고있어서 우리만 사진을 열심히 찍었지 ^^ 백마상에 올라탄 현민이와 호정이. 올라가면 안됩니다~ -_-; 근데 막상 올라가니까 되게 높고 무서웠다고...;;; 이때 내가 손톱을 길르고 ..
대학로 라이브극장. 려진언니랑. 이때도. 좋은 자리가 별로 안남아서 그랬는지 아예 2층 가운데로 자리를 예매했는데, 소극장인데다가 무대가 1층보다 꽤 높아서 우리2층과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