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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1. 01:10

cd자켓작업

하나는 완성해서 보내고 2번째작업 스케치 끝냈다 .. 이사후에 시작!!^^ 교회가 들어가고 방주가 들어가는걸 봐서 어린이 찬송 cd인듯 .. 완성 !! 코피흘리면서 그렸다 .. ㅠㅜ 이사하느라 피로가 ... 전자양 / Day Is Far Too Long 해파리의 잠가루비 . . . 하 루 가 다

2010. 10. 11. 01:02

나만의 하늘

My Private Sky by Kram & Weisshaar for Porzellan Manufaktur Nymphenburg 나만의 하늘 image courtesy designboom.com 올해 디자이너 듀오 크람 & 바이스하르는 디자인 마이애미/ 바젤을 통해 ‘미래의 디자이너’로 선정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지난 주, 에는 이들의 2007년도 작품 ‘나만의 하늘(My private sky)’ 시리즈가 조금은 뒤늦게 소개되었다. 이들이 디자인한 한정판 접시 세트 위로는 밤하늘 별자리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나만의 하늘’은 핸드메이드 및 핸드페인팅이라는 전통적인 도자 생산 기법에, 디자이너들이 특별히 만든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탄생한 제품으로, 각각의 접시에는 별자리가 세심하게 그려져 있고, 총 ..

gif 파일을 eba파일로

포토샵을 설치하면 이미지레디 라는 프로그램도 같이 설치됩니다. GIF 파일을 불러오기 한후에... 사용자의 핸드폰 해상도 사이즈에 맞게 이미지크기를 조정합니다. 128x160 으로 사이즈를 변경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에 보면 1번 부터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1번 선택후 파일-원본보내기...... 2번 3번 모두 저장을 합니다. 저장하실때는 순서가 변경되지 않도록 순서대로 숫자로 적으시면 편합니다. GIF 애니메이션 그림파일은 애니메이션편집기나 포토매니저에서 지원을 못합니다. 일일히 사진을 한장씩 저장하여서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애니메이션 편집기 사용시 애니메이션 편집기를 실행하여 새 애니메이션 128x160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미지레디에서 작업한 사이즈에 맞게 선택하세요 1번 프레임에서 오른쪽 마우스..

Site Collection :: 디자인관련 사이트 모음

• 디자인공모전 한국어도비 디자인 공모전(~2006/04/28) 2005 윈드스타퍼 디자인 공모전(2006/01/11~01/18) 제4회 넥슨 디자인 공모전(~2006/02/05) 제2회 롯데백화점 대학생 환경공모전(2006/01/01~01/1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6 캐릭터,플래쉬 공모전(~2006/03/15)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엠블렘(대회마크)공모(~2006/01/31) 제27회 제일기획 광고대상(2006/01/03~02/03) 제4회 삼성생명 Digital Fine Arts 대회(2006/04/01~04/20) 벤처농업캐릭터디자인공모전(2006/02/01~03/31) 제1회 그라스텍 욕실가구 디자인공모전(2006/01/15~02/10) 2005 문화원형 창작콘텐츠 공모전(2006/01/09..

2010. 10. 11. 00:58

재활용 디자인으로 삶의 질을 높인다 무지(MUJI)

무지 제품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무지 역시 환경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네요. 재활용 디자인으로 삶의 질을 높인다 무지(MUJI) 편안한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일본 무지는 사용되는 것보다 버려지는 것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하는 회사다. 버려지는 것에 대한 고민은 새로운 제품 개발에도 영향을 주어 인간과 자연 모두를 배려한 제품으로 탄생한다. 무지의 제품들은 편안한 자연주의 모노톤이 특징이다. 화학물질의 컬러 인쇄와 염색을 배제하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며 생활 폐기물을 줄기이 위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민을 다양한 제품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http://www.muji.net 1 페이퍼 스피커 플라스틱이 썩기까지는 100년 이상이 걸린다. 플라스틱 대신 잘 썩는..

빅터 파파넥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요즘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빅터 파파넥(Victor Papanek, 1925~1998)이라는 디자이너의 대표작입니다. 이게 뭘까요? 깡통 라디오입니다. 이 라디오는 빅터 파파넥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원주민들과 함께 만든 것입니다. 당시 발리에는 큰 화산이 폭발해, 많은 주민들이 다치고 살 곳을 잃었습니다. 유네스코 개발도상국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리에 가게 된 파파넥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집집마다 간단한 통신 기기만 있었다 해도 이렇게 피해가 커지지는 않았겠지만, 가난한 원주민들에게는 라디오조차 엄두가 안 나는 값비싼 물건이었지요. 그래서 파파넥은 원가 단 9센트, 지금 돈으로 100원짜리 라디오를 만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재료는 관광객들이 ..

2010. 10. 11. 00:55

어린이놀이터의 생태적 디자인 사례

동네 놀이터를 디자인하려면 세탁기를 활용하라! 이 글은 빅터 파파넥 지음 '녹색위기: 디자인과 건축의 생태성과 윤리(The Green Imperative: Ecology and Ethics in Design and Architecture)'의 제9장 '구입이 아닌 공동소유(p.233~235)'의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빅터 파파넥은 탐욕이 아닌 필요성에 입각하여 정신적 만족을 주는 인간적인 디자인을 개척한 현대의 탁월한 디자이너이자 이론가이며 교육자였습니다. 빅터 파파넥의 '세탁기 놀이터' 작업을 통해 생태 디자인의 역할과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은 세탁기가 설치되고 난 다음에 비로소 새로운 놀이터에 가서 놀기 시작했다. 부모들과 어린이들은 거기서 많..

정말 디자인은 인간을 위협하지 않는가?

정말 디자인은 인간을 위협하지 않는가? 유감이다. '나의 일을 좋아하는 몇가지 이유'의 제하 글은 큰 실망감과 상실감을 안겨주기 충분한 글이다. 난 크게 분노하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1. 정말 디자인은 인간을 위협하지 않는가. 여기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디자인’을 어떻게 정의 내릴 것인가 하는 점이다. 그러나 천차만별로 정의를 내린다고 하여도 디자인은 인간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단정한다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고 비인간적인 판단이 아닌가. 빅터 파파넷의 디자인 정의를 들어보자. 모든 사람은 디자이너이다.인간이 행하는 거의 모든 행위는 모두 디자인이다. 왜냐하면 디자인이란 모든 인간 활동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고 예측할 수 있는 목표를 항해..

2010. 10. 11. 00:54

인간과 자연 그리고 디자인

논리에 관한 교양 수업시간에 디자인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타전공, 타대 학생들은 디자인전공 학생들에게 디자인이란 것은 너무나 소비적이며 생활에 불필요한 것이 아니냐, 또한 가격이 올라가는 이유는 역시 디자인이므로 소비자에게는 차라리 악이라는 말들을 했습니다. 솔직히 이렇다하게 반박할 말은 떠오르지 않더군요. 현대 디자인의 위치가 그러하니까. 그리고 소비자가 그렇게 느낀다면 정말 그런 거죠. 디자이너에게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문제, 자원의 고갈로 인한 미래의 불투명 등은 자칫 잘못하면 상관없다라고 생각되기 쉬운 것들입니다. 과거 디자이너들은 이런 사회적 책임감이라는 말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미래에도 책임의 소지를 가릴만한 사회적 양심을 기대하기는 힘들겠지만 저마다 조금씩의..

2010. 10. 11. 00:53

에코디자인

내가 뭐 에코디자인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_-;; 뭐 이런 발상을 접할때마다.. 늘 충격의 도가니탕이 되어버린다구..ㅋ; 너무 신선한 아이디어.. 새들도 배고프지 않으니 좋고.. 뭐 집안에 똥만 싸지 않는다면.. 빵 부스러기쯤이야.. 마음껏 줄 수 있다구.. 그런데..새가.. 빵가루가 아닌.. 빵자체에 접근한다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