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디지털 피아노 사용기
제가 디지털 피아노 살려고 지식In ^^;; 에 사용기를 부탁했거든요.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참고로 야마하, 카시오, 가와이 중에 고르는 중이라 3가지 사용기만 있습니다.
< 다음은 bluebomb21님께서 답변해 주신 내용입니다. >
저는 AP-38을 쓰고 있습니다. AP-33에서 기능과 외관만 약간 틀린제품이죠^_^;
AP-33에대해서는 제가 직접 해드리고 나머지는 다른분 사용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저기 카시오 제품의 차이부터 설명해 드리죠 AP-25와 AP-28은 AP-33,38보다 이전 모델로서 기능상은 거의 비슷하나 AP-33,38이 건반터치면에서 약간 부드러움을 줬고 음원에도 변화를 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AP-38같은 경우는 스피커가 4개가 달려있습니다. 다른제품들은 하단부에 좌우에 한개씩 달려있고 AP-38은 하단부 좌우 한개씩 또 내부에서 건반방향으로 조그만 스피커가 좌우 한쌍씩 달려있습니다.
그로인한 약간의 음질향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과 음색갯수에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YDP-123C는YDP-123과 색깔만 다른 제품입니다.^^ C가 붙은것은 체리색 계열로서 흔히 보는 나무색같은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이상하게 같은제품인데 체리색계열은 인기가 없어서 같은 YDP-123보다도 10~20만원 가격차이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CLP시리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고요 CLP-120과 의 차이는 개발 컨셉이 YDP는 기획상품(ㅡ_ㅡ;믿기시지않겠지만..)으로 CLP보다 여러 기능이나 음색갯수 동시발음수가 낮춰진 제품입니다.
건반은 거의 동일하고 음색에는 약간의 차이를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사실 CLP-120하고 CLP-130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가장 큰것은 피아노음을 샘플링한 용량이 CLp-120이 5MB인데 비해 CLP-130은 무려 22MB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다 정교해진 피아노 음이 나오는것입니다.
스펙상에는 키오프 샘플링,서스테인 샘플링이 보강되었다고 돼어있습니다.
KAWAI모델은 사실 사용기 경험기 등이 보기 드문 제품입니다. 일단 구매수요가 그다지 많지않고 그러다보니 솔직히 A/S도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 현지에서는 이미 절판된 제품으로 CN-270S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일본 카와이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목건반을 채용한 최신의 제품으로 라인업이 바뀌었습니다. 일본 사이트에서 CN-270S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포기한 기억이 있습니다.
ㅡ_ㅡ; 그래도 나쁜제품은 아니고 좋은 제품중의 하나이긴합니다.
음색이 야마하에 비해면 부드럽고 여성적인 성향이 있어서 이런음 좋아하시는 분들은 왠만한 업라이트중고보다 훨씬 좋다고 평도 해주십니다. 다만 품질보다 A/S,절판된 제품이라서...좀걸리긴 합니다.(홈페이지에 소개조차 안돼있습니다.)
<다른사이트에서 퍼온 사용기입니다.>
*YDP-123
저두 어떤 디피를 사야할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밤마다 인터넷을 뒤적거리며 가격 비교해보구, 성능따져보구...
음...
처음엔 영창과 삼익 피아노 대리점에 가서 디피를 보았구요(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다른 제품은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직접 쳐보며 비교해봤습니다(저는 100만원정도 디피를 살 계획이었거든요).
삼익 피아노 대리점에서 GX-310(2003년 신제품)을 현금가 110만원에 주신다고 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사고 싶었기 때문에 그냥 사버릴까 잠시 망설였지만...
한두푼 하는것두 아니구...좀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나오고 말았습니다.
암튼....제가 봤던 그 디피도 훌륭했습니다.
터치감도 좋구, 기능도 다양했구...
친구에게 물어봤더니...디피는 악기라기보단 전자제품이라고 보는게 좋을듯 싶다고 하더군요.
저두 그말에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디피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분들의 사용후기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로 했습니다.
제 예산과 또 제가 필요로 하는 목적..이것저것 다 따져보니...
야마하 YDP-123번이 적당할듯싶었습니다.
CLP-120번을 살까 고민을 잠시 했습니다만....가격이 우선 30만원정도가 초과 되더군요.
여러 다양한 기능은 별로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결정했죠...
어제 택배로 받아서 친구와 함께 조립했습니다.
우선 off상태와 on상태의 건반느낌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on상태에서의 느낌이 더 피아노의 느낌과 가깝습니다.
그러니 오픈매장에서 구입하시는 분들은 직접 전원을 연결해서 쳐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암튼...터치감은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소리도 피아노와 큰 차이 못느끼겠습니다.
기능은 그냥 건반으로 조절하는건데...전 오히려 이게 더 좋습니다.
불필요한 버튼이 죽~ 있는것 보단 훨씬 더 심플해 보인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색상은 체리목색인데 어두운 밤색보단 좋은것 같습니다.
음...
그냥 두서 없이 써봤는데...간단히 말하자면...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여유가 있어서 비싼거 산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취미생활정도의 목적으로 디피를 구입하실거라면 이 제품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터치감, 소리, 색상, 디자인, 가격...여러모로 봤을때...
우리나라 제품이 아닌 야마하라는게 좀 아쉽지만...
The best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더 많이 살펴보시고, 기회가 되신다면 오픈매장에 직접가셔서 보시는게 가장 좋을듯 싶지만 저처럼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여기서 많이 도움 받았거든요^^
*CN-270
야마하 ydp-123과 고민고민끝에 결국 카와이걸로 구입했습니다.
낙원가서 구입했는데, 105만원밑으로는 절대 안주데요...-.-
100만원에 어떻게든 사보려고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5만원 더 줬습니다.
이제 제품에대한 설명들어가겠습니다.
소리는 정말좋습니다!!
ydp-123 이랑은 소리자체가 다르더군요...
소리면에서는 카와이가 정말이지 좋다는것을 세삼느꼈습니다.
하지만 터치감면에서는 좀 떨어지는듯 느낌이었습니다.
어쩃거나 가장중요한건 어떤목적으로 쓰느냐가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전 마스터건반으로 사용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면에서 기능이 좀더많은 카와이를 선택한것이
잘한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제 옆에서 떡하니 버티고있는 이 녀석이 무척이나 마음에듭니다.ㅋ
*CLP-120
몇시간 전에 아저씨들 두 분 오셔서 조립까지 완벽하게
해주시구 가셨어요.
지금 한창 피아노 치다가 여기 후기 남겨야지 싶어서
와서 남기는데..
솔직히 저 가서 CLP-130이 탐이 났었는데..
지금 쳐보니까 건반 터치감은 전혀 차이 없네요.
음색은 조금 130이 좋지만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듣지만 않는다면
잘 티안날정도구요.
피아노를 오래쳤었었지만..그만큼 오래쉬었기 때문에
지금 피아노치는데 더듬더듬거리고
악보도 잘못읽어서 미스 투성이구..이긍..
연습많이 할겁니다..ㅠ_ㅠ
흠..폐달 소리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하자 없어보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취미로 피아노 치시는분들께는.
전혀 손색없을거라 생각을 하는데요.
(특별히 카와이음색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제외)
외관도 매끄럽고 깔끔하게 정돈되어있고요.
그런데 제귀가 이상한지는 모르겠지만 헤드폰쓰고 듣는게
그냥 듣는거보다는 소리가 더 좋은듯..??
그리구 아래서 글 읽다가 발견한건데
CLP-120,130 소리를 작게 하고 치면 덜그럭 비슷한
소리난다는거..
제 디피가 잘못된건지 디피가 다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런비슷한 소리 좀 나는거 같애요.
연주하는데 지장은 없지만요.
(밤에는 헤드폰끼구 낮에는 소리 중간정도만해도 전혀안들림.)
흠...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그게 아쉽다면 아쉬운점이구요.
나머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 CLP시리즈는 단계별로 건반은 동일하나 음원의 차이때문에 만족도가 다를수있습니다. CLP-120과 130이 틀리고 130과 150이 또 틀립니다.^^ 고려해보시길...
*AP-33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우면서도 피아노가 없어 결국에는 한계를 느껴
피아노를 그만두어야 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때 얼마나 서러웠던지
나중에 크면 꼭 피아노를 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는데, 결국 이제서야
사게 되었습니다..
오피스텔에 사는 처지라 디지털 피아노가 적격이라는 생각에 디지털
피아노를 사려고 마음 먹게 되었고 여러 사이트를 돌아 다니던 중 XXX
피아노 사이트의 계시판에 올라 있는 사장님의 글들이 가장 인간적인
온정이 담겨있는 것 같아.. XXX에서 사게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저렇게 사장님 칭찬을 많이 하나, 좀 과장은 아니가 생각했는데
직접 만나 보고나니 정말 요즘 보기 드문 착한 성품을 가지신 분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돈을 되도록 깍으려고 했는데, 돈이 없다면
있는 수준에 맞추어서 주시겠다고 말하고, 처음에 생각했던 가격보다
낮은 가격까지 가능하다는 말씀에 미안한 생각이 들어 그래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가격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깍는 것은 결국 원레 챙기
셔야하는 유통 마진을 제가 가로채간다는 생각이 들어 죄의식이 들더군요
그래도 너무 싸게 주셔서 미안한 마음이 큼니다.. 또 무리하게 제가
하루, 이틀 안에 배달해달라고 해서 고생하신 운송 담당 아저씨에게도
미안함이 이만저만이 아님니다...
그 미안함 때문에 어제 피아노가 도착한 이후 거의 하루 반을 피아노만
쳤습니다... 거의 20 년전에 쳤던 소나티네 앨범 클라우곡 4번을
연습했는데, 한 7 시간 정도하니까 감각이 많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어렸을 때 한 것은 무시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기억이 잘 안 나
시는 분들을 위해 계명을 약간 들여 주면 - 도솔미도시레도솔미도시레도
솔라시도레미도 라솔파솔파미레도.... 아름다운 곡이지요.. 후후..
그 다음으로는 제가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12 주 완성을 싸서 연습을
했는데, 제가 꼭 쳐 보고 싶었던 곡 두 곡이 다 들어 있더군요..
Love Story 주제곡 이랑, fly me to the moon 인데, 처보면서 느겼던
것은 보다 체계적인 반주 학습을 해서, 즉흥적으로 나만의 스타일로
변주할 있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계명을 들여드리면... fly me to the moon; 도 시라솔 파
솔라도 시 라솔파 미.... 우주선을 만들어서 우주를 돌아다니고 싶은
욕망을 붇돋아 주는 곡이지요...
연습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역시 피아노를 잘 치기까지는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힘든 과정도 있겠지만, 그런
어려운 과정 끝에 프로에 가까운 실력을 갖추게 되고 자기만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만한 기쁨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약간은 민감한 문제일 수도 있는데, 카시오 33 이랑 야마하
ydp 123 과의 비교를 하자면, 제 생각에는 카시오가 더 실제 피아노에
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 계시판을 돌아 본 결과 피아노를 좀
많이 처 본 여자분들이 특히 카시오를 좀 더 선호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정하게 비교를 해보면.. 야마하는 원레 어쿠스 피아노를 제조하는
업체에서 디지털 피아노도 생산하게 된 케이스이고, 카시오는 원레 전자
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디지털 피아노를 만드는데 있어서 공학기술
이 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측면에서 아마도 샘플링 기술은
카시오가 더 뛰어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봄니다... 그리고 브렌드
파워에도 불구하고 카시오가 선전하는 부분을 봐도 분명 그런 팩터가
작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이었고, 직접 들어보고 비교하신 뒤에 사는
것이 좋겠지요... 확실하게 두 제품군이 다른 소리를 내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clp130 소리는 제가 들어보지 않아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AP-25
처음에는 다이나톤 850을 사려고 마음억었답니다.
다른 쇼핑몰에서 무이자 카드 할부로 10개월 된다길래요.
그러다가 이리저리 카페를 갸우뚱거린 끝에 다이나톤은 660n이 정통 클래식을 하기에 적합하며
야하마 YDP-123도 100만원 근처에서 가장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그래서 정보수집에 들어갔습니다.
4월말에 XXX피아노사이트에 들어왔지만 카드할부를 길게 하지않으면 살수 없는 입장이라
우선 보류하고 다른 사이트를 뒤적였죠.(근데 다들 왜 그리 비싼지 120만원 하더군요)
그러다 다음카페에서 디피전문 카페로 가입하게되었는데 거기 회원님께 XXX에서 카시오를
구입했단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카드로 구입한다고 하셔서 그 분은 너무 안타까워 하더군요.
그러던중에 XXX 사장님께 멜을 드렸습니다.
그 담날 오전에 바로 멜이 도착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가격보다 잘 해주셔서 전 그담부터 현금 모음에 들어가기 시작했죠.
급한김에 언니에게 20만원 빌렸습니다.
그런데 다들 카시오가 좀 더 낫다해서 고민을 한 끝에 카시오를 구입했지요.
저같은 경우는 순전히 인터넷 자료만을 통해 디피를 구했고 소리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나오는것만
들었을 뿐이었습니다.
크게 기대도 안했구요.
사장님이 제가 미쳐 입금하기 바로 전에 물건을 부쳐 주셔서
지금도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택배로 드디어 물건을 받았답니다.
근데 무진장 크고 무겁더군요.
남자도 혼자들기 꽤 버거운 크기 입니다.
혼자 조립을 도저히 할 수 없어서 드릴 빌리고 다른 사람 도움받아 조립에 성공했지요.
우선 AP-25를 사용하고 나서 느낀것은.
디자인이 무진장 고급스럽다는 것입니다. 일반피아노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요. 우선 디자인에선 100점만점에 98점 이상 주고 싶습니다. 고동색 나무 색깔이 정말 이뻐요.
그리고 일반 저가용 디피보단 확실히 높이가 있습니다. 일반피아노와 같은 높이에요.
터치감은. 제가 학원에서 치는 업라이트 피아노 보다 훨씬 좋은거 같네요. 그 피아노가 넘 오래된 것들이라서 그것보단 건반의 강약조절이 잘 되는거 같더군요.
여기까진 장점이고 단점은
페달이 2개라는 것입니다. 물론 가운데 페달을 거의 안 쓰기 땜에 뭐 필요없지만 외관상 좀 그래요 ^^
그리고 소리는요.
확실히 업라이트보다 떨어지더군요. 피아노랑 똑 같은 소리를 기대해선 안되겠죠. ^^ 이건 모든 디피에 공통된 사항이겟죠. 그런데 볼륨을 크게하면 그런데로 소리가 멋집니다.
근데 고음은 너무 고음인듯하고 저음은 너무 저음이라고 다른사람이 평가하더군요. 하지만 그런데로 소리 무게감이 있어요.
<결론>
사용기는 일단 저정도면 충분하겠습니다. 저중에서 주 비교 포인트가 무엇인가 하면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야마하 CLP시리즈는 CLP-120,130,150이 모두 음원이 틀린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120하고 130은 대충 말씀드렸고 150에는 동시발음수 128개를 비롯 현공명USB지원 XG지원등 다채로운 기능도 있고요 꼭 음색을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카시오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위와 같습니다. 제가 AP-38유저이지만 디자인은 역시 AP-25,28
보다 약간 고급스럽고 슬라이딩 도어 부분의 디자인이 솔직히 야마하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아마 야마하와 비교하실때 CLP와 AP계열은 약간의 차이외에는 비슷비슷합니다. 다만 언급안하셨돈 카시오 Privia (PX-100,300,500L)하고는 좀 틀립니다. 이제품들은 터치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음색을 중점적으로 비교하시고 맘에드는 음색을 지닌 제품을 사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카시오가 야마하에 비하면 20%정도는 저렴한듯합니다. 가격대비 성능도 좋고요...전반적인 피아노음색의 조화로움은 확실히
야마하 CLP상위기종이 좋은것 같습니다. 터치는 위의 카와이가 약간 가벼운것을 뺀다면
거의 비슷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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