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선물줬다. 캬캬 [고백 - 지성]

블로그에 와서 줬다 -_-;(블로그도 쓰고 있다. 스크랩용으로. 가끔 블로그씨와 대화도 하고...)


애정의 조건에 나오는 노래다.
거의 맨날 한가인이랑 지성이랑 나오는 장면에서 나오는데...
지성이랑 목소리가 비슷해서 혹시나 했었는데 아니겠지~생각해왔다.
옛날부터 노래 넘 잘해서 여기저기서 가수하라고 그랬다는데 연기에만 전념 할거라는 얘길 들었었다.
(내가 지성 쫌 좋아했잖아. ㅋㅋ 그거 뭐더라? 배두나랑 이민우랑 나오던 드라마. 거기서 보고. ㅋㅋ)
암튼 그래서 노래 잘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노래 안했겠지 하고 당연히 생각했고.. 또 솔직히, 이정도로 잘하진 않겠지-_-; 했었다.
근데 지성이 부른거라네 +_+ 오오.. 노래 정말 잘하지? ㅋㅋㅋㅋㅋ

 

지성오빠~~~ ㅋㅋ >_<

내가 좋아하는 사람중에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중에 한명.

지성오빠. 민종오빠. 름오빠. ㅋㅋ 아.. 혈님은... 그냥 혈님임. ㅋㅋㅋ 뭐 그렇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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